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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코세라

온라인 강의는 한국에선 꽤 익숙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 해외에선 다소 생소한 개념이었다. 해외 국가들은 사교육 시장이 많이 발달되지 않았을 뿐더러 인프라 환경도 잘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0년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이 등장한 이후부터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장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 중 코세라는 단연 MOOC를 부흥시킨 선두주자다. 현재 다양한 실험과 대학과의 협업으로 MOOC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최고의 교수가 만든 최고의 강의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코세라는 2012년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의를 제공하던 앤드류 응 교수와 다프네 콜러 교수가 만든 서비스다. 두 사람은 코세라 이전에 이미 컴퓨터과학 및 데이터과학 분야에서 이름난 권위자였다. 오랫동안 교수로 살아오던 두 사람은 어떻게...

MOOC

"2016년, 중국 MOOC 기업 약진"

클래스센트럴이 2016년 MOOC 업계를 분석한 자료를 12월25일 공개하고 중국 MOOC 플랫폼이 올해 양적 성장을 크게 이뤘다고 밝혔다. 클래스센트럴은 주요 MOOC 업체들의 강의를 통합한 검색 서비스와 관련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MOOC 시장에 합류한 대학은 700개가 넘으며, 6850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MOOC 플랫폼 가입한 학생수는 전세계 5800만명으로 추정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코세라 가입자수는 2300만명, 에덱스는 1천만명, 쉬에탕X은 600만명, 퓨처런은 530만명, 유다시티는 400만명이었다. 과거 MOOC 산업은 미국 기업인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가 경쟁하는 삼파 구도였다면 내년부터는 쉬에탕X와 퓨처런 같은 신생기업이 주류 MOOC 업체로 편입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쉬에탕X는 '중국판 에덱스'로 불리며 에덱스가 공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

Introduction to Philosophy: God

MIT의 온라인 인문학 실험...“철학 에세이 과제에 피드백 제공”

MIT가 온라인 철학 강의에 새로운 실험을 진행 중이다. 유료 수강생에게 글쓰기 과제를 부여하고 이에 대해 일일이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MIT은 지난주부터 '철학 입문 : 신,지식 그리고 자각’라는 강의를 에덱스에 제공하고 있다. MIT의 캐스파 하레 교수가 이끌고 있는 이 수업은 '신은 존재하는가', '실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 지각하는가',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는가' 등을 주제로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 강의 영상은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수료증을 받으려면 300달러를 내야 한다. 모든 학생에게는 에세이 과제가 주어진다. 이번 학기에는 처음으로 교수와 전문 강사진이 에세이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직접 제공한다. 캐스파 하레 교수는 "강의를 듣고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철학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단순한 방식으로...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개발인] 최다운, "골프선수에서 프로그래머로"

최다운 개발자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선수였다. 10살부터 27살까지, 17년동안 프로골퍼를 꿈꾸며 운동을 했던 최다운 선수는 이제 매일 모니터 앞에서 소스코드를 보고 있다. 평소에 IT에 관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한 번도 ‘게임은 어떻게 만드는걸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던 최다운 골퍼를 개발자로 이끈 건 다름아닌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였다. 관련 학위도 없고, 학원도 가본 적 없다던 최다운 '선수'는 어떤 인연으로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을까. “유명 스타트업 설립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더라” 최다운 개발자가 골프를 그만둔 건 프로그래밍 때문은 아니었다.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계속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더구나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다. 아무래도 재능이...

MOOC

클래스센트럴 "올해 MOOC 수강생은 3500만명"

클래스센트럴은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계의 포털서비스입니다. 코세라, 에덱스, 퓨처런 등 30여개 MOOC 업체가 제공하는 한번에 검색할 수 있죠. 올해 클래스센트럴은 MOOC 업계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꾸준히 내놓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MOOC 업계와 관련한 다양한 수치와 5가지 전망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MOOC 서비스에 가입한 수강생은 몇 명일까요? 클래스센트럴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500만명이라고 하네요. 작년에 1600만에서 1800만명 정도 가입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크게 성장한 수치라고요. MOOC 업계의 강자를 흔히들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로 꼽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 세 업체를 긴장시키는 새로운 MOOC 업체가 성과를 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퓨처런입니다. 클래스센트럴에 따르면, 퓨처런은 2015년 275% 성장해 수강생수가 300만명이라고 하네요. 퓨처런은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영국국립영화학교, 영국국립도서관,...

CS50

2015년 에덱스 인기 강의는 '하버드대 컴퓨터과학 입문'

에덱스는 경쟁업체인 코세라, 유다시티와 비교했을 때 가장 개방적이고 비영리 가치를 추구하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업체입니다.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 올라오고 영상과 자막을 내려받아 재사용할 수 있죠. 에덱스는 지난주 2015년를 정리하는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는데요. 이 인포그래픽을 통해 에덱스의 올 한해 전략과 인기 강의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에덱스 수강생 600만명, 강좌 수 800개 넘어 먼저 에덱스 인기를 표현하는 다양한 수치가 공개됐습니다. 설립된 지 3년이 지난 에덱스는 현재 88개 기관 및 대학과 협업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덱스가 제공하는 강의수는 800개가 넘으며, 에덱스에 가입한 수강생은 약 600만명입니다. 수강생 중 28%는 미국에서 접속했으며, 그 다음 많은 곳은 인도라고 하네요. 비영어권 국가인 중국, 브라질, 스페인,...

edX

실무 교육 MOOC '프로버시티', 160만달러 투자 유치

영국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 프로버시티가 160만달러, 우리돈 약 18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RSBC다. 프로버시티는 2013년 설립된 MOOC 업체다. 기존 MOOC 기관들이 주로 대학 수업 내용을 제공하는 데 비해, 프로버시티는 기업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알려주는 온라인 강의를 제작한다. 이때 강의 내용은 기업이나 고용주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통해 학술적인 내용과 현업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현재 프로버시티에 강의를 공개한 기업은 철도 관리 업체인 네트워크레일, 로이드 뱅크, 영국 은행, 부동산 관리 업체인 페밀리모자이크,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인 스타트업 칠레 등이 있다. 프로버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오픈소스 플랫폼 ‘오픈 에덱스’를 이용한 점이다. 오픈...

MOOC

데이터과학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곳부터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로 자주 언급되는 잭 웰치는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책에서 아래와 같은 사업 노하우를 전했다. “오늘날 가장 뛰어난 창의적인 광고를 얻는 방법은 자존심을 버리고 데이터를 사랑하는 법이다. 적어도 데이터에 의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잭 웰치·수지 웰치 저, 강주헌 역, 알프레드 2015. 어떤 기업들은 “우린 과거부터 데이터를 이미 활용했다”라고 답한다. 기업들은 매출이 얼마나 올랐는지, 고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상품이나 직원 수는 얼마나 되는지 끊임없이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는 데이터과학은 과거에 데이터를 바라보던 방식과 조금 다르다. 예전에는 과거 상황을 정리하고 참고지표로 데이터를 활용했다면, 이제는 데이터가 구체적인 경영...

edX

에덱스·맥길대, 사회 변화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강좌 개설

"이 수업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생각해보세요." 온라인 공개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 에덱스와 캐나다 맥길대학교가 팀 학습 위주의 온라인 강의를 개설했다. 강좌 이름은 ‘사회 변화를 위한 소셜러닝(Social Learning for Social Impact)’이다. 두 단체는 이 수업을 '그룹을 위한 MOOC(GROOC)'이라고 소개했다. MOOC 업체들은 이미 '소셜러닝'이라는 개념을 온라인 강의에 도입하고 있다. 주로 게시판이나 댓글창을 만들어 수강생끼리 소통하도록 돕고 있다. '사회 변화를 위한 소셜러닝' 강좌는 그것보다 조금 더 진화했다. 에덱스는 '사회 변화를 위한 소셜러닝'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 중 같은 관심사를 갖거나 같은 주제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직접 연결시켜줄 예정이다. 팀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같이 수업을 들으며 사회를 변화시킬 방법에 대해 토론해야 한다. 또한 개인이...

IT열쇳말

[IT열쇳말] MOOC

MOOC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다. 보통 ‘무크’라고 읽는다. MOOC의 사전상 의미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으면서 동시에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MOOC라고 표현한다. 광범위하게는 테드(TED)같은 1회성 강의도 MOOC에 포함되고, 유료 강의도 역시 MOOC로 보기도 한다. MOOC는 2012년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엔 MOOC 플랫폼 수도 점점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1세대 MOOC :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 MOOC는 1세대 기업의 성공으로 2012년부터 주목받았다.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가 대표 사례다. 1세대 MOOC 기업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대학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진행된 강의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최근엔 전세계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