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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MazM

에듀테크 스타트업 자라나는씨앗, 고전 담은 새 게임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자라나는씨앗이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맺음: 지킬앤하이드’를 11월22일 출시했다. '맺음'(MazM)은 고전 명작을 게임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프로젝트다. 게임의 구조 안에 스토리 원작의 내용이 충분히 녹아 있어, 게임을 한 뒤에는 마치 한 권의 책을 읽은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 게임은 스코틀랜드 작가인 루이스 스티븐슨의 19세기 후반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는 "이번 게임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엔딩까지 모두 즐길 수 있고, 추가 결제나 광고도 없다"라며 "사용자가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원할 때는 ‘감독판’을 구입할 수 있게 열어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이드’의 뒤를 쫓는 변호사 ‘어터슨’의 시선으로 원작이 가진 쫓고 쫓기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게임에 담아...

모바일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중국어회화 서비스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중국어회화 과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튜터링은 원어민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16년 9월 영어회화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1년 동안 10만명의 사용자를 모으기도 했다. 튜터링은 영어 학습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 이번에 중국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어 회화 튜터링'은 상시 대기중인 원어민 튜터와 실시간 중국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 내장돼 있는 130여종의 학습교재를 이용할 수 있다. 성조와 발음 및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고, 녹음기능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표준발음을 비교해 교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성진 튜터링 중국어사업부 총괄팀장은 “국내 학습만으로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다년간...

에듀테크

클래스카드, 퀴즈게임 방식 수업도구 출시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카드가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 ‘클래스카드 배틀’을 10월11일 정식 출시했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수업 중 교사가 퀴즈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PC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동시에 제한된 시간 내에 퀴즈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비슷한 서비스로 노르웨이 기업이 만든 ‘카훗’이나 미국의 ‘퀴즐렛 라이브’가 있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퀴즈를 매번 만들어야 하는 카훗과 달리, 클래스카드를 이용해 온 현직 교사들이 직접 만든 7만여개 학습세트를 즉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학교 내외 다른 반을 초대해 점수를 겨루는 ‘반대항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PC, 스마트폰 등 단말기 종류에 상관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수업 활동 준비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