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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첫 한국인 HTML 에디터, 문상환

웹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세계다. 하이퍼링크의 종착지는 웹페이지다. 웹페이지는 구조화돼 있다. 제목, 본문, 링크, 단락, 목록 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그 기본 규칙이 ‘HTML’이다. 웹과 웹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이 규칙을 잘 만들고,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대표 단체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전세계 웹을 연결하는 언어인 HTML의 표준을 만들고 보급하는 단체다. 이들이 만든 표준은 사실상 국제표준이다. 그런만큼 W3C에는 전세계 내로라하는 웹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거대 기업 소속 개발자부터 정부와 민간 전문가까지 두루 활동한다. 여기서 오가는 표준화 논의를 조율하고 문서화하는 일은 ‘에디터’가 맡는다.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자리다. 그렇기에 에디터가 되기란 쉽지 않다. 미국과 유럽지역 전문가가 주도하는 이...

HTML5

인프라웨어,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 출시

폴라리스 오피스 문서 솔루션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인프라웨어가 HTML5 기반의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를 출시했다. 기기와 운영체제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수 HTML5 기반 웹에디터다. 공공기관이나 교육 분야에서는 그룹웨어를 사용하면서 편집 시스템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 안에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만 별도로 붙여 사용하는 식이다. 인프라웨어는 이런 사용자 요구에 주목했다. 김성훈 인프라웨어 국내사업실 부장은 "HTML5를 차세대 웹 문서 표준으로 선정함으로써 국제 웹표준 개발 조직인 W3C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구글,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 기업이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국 정부 역시도 이러한 표준화 사업에 발맞춰 웹에서 많은 제약이 있는 액티브X를 걷어내고 HTML5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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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미디어 떡잎 찾기…대상은 '비트니스'

11월29일 SBS와 경기도, 사단법인 앱센터가 주최하고, <블로터>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행사가 막을 내렸다.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는 미디어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의 기초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8일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총 19개 팀이 대상을 사이에 두고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비트니스(vvitness)’ 팀에게 돌아갔다. ‘콜라비디오(collavideo)’ 팀이 최우수상을 탔고, ‘아이아이(ii)’ 팀과 ‘에디터(additor)’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널리즘부터 소통까지…미디어 기술의 향연 대상을 수상한 비트니스 팀은 ‘목격자 저널리즘’ 개념을 기술 아이디어로 들고 나왔다. 사건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이가 목격자가 돼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반드시 기자일 필요는 없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