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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A

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5G

KT-노키아·에릭슨, 5G 기술 협력 통해 경쟁력 높인다

KT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에릭슨과 5G 기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월14일 밝혔다. 노키아와는 28GHz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 활용 분야, 에릭슨과는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넓힐 수 있는 장비 개발에 협력한다. KT는 12일 핀란드 에스푸 노키아 본사에서 미팅을 열고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5G 상용화 장비 검증과 밀리미터파와 관련된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키아와 협력하기로 했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 5G 상용 서비스 중인 3.5GHz 대역보다 전파 전달 손실이 크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도화된 5G 기술이 필요하다. KT는 노키아와 협력을 통해 밀리미터파 대역 활용 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기존 3.5GHz 대역 망과 28GHz 기반 네트워크를 상호보완적으로 설계할 경우...

5G

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

네트워크

스마트폰 사용자 만족도 더 떨어졌다

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 네트워크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지만, 모바일 서비스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스트리밍 등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이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사용자 기대치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에릭슨엘지는 ‘사용자 경험이 모바일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에릭슨 컨슈머랩 최신 보고서를 9월6일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개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44%는 서비스 불만족 이 보고서에 따르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확산됐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서비스 불만족도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로 상시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전세계 사용자 비율은 2013년 44%에서 2016년 45%로...

1만시간의법칙

노력은 왜 우리를 배신할까?

노력의 배신: 책상에는 내가 더 오래 앉아있는데… 왜? [1만 시간의 법칙] 을 기억하는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론이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에 8시간씩, 약 4년을 투자한 것과 같다. 그렇다면  4년 후, 나는 정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까? 재미있게도, [1만 시간의 법칙] 이론을 가장 먼저 주장했던 에릭슨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1만 시간의 법칙] 을 오해하고 있으며 ‘1만’ 이라는 숫자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중고등학교 시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 꼭 전교 1등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 해도 완벽한 바디라인에 최고로 건강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지성인으로...

5G

"5G 시대 코앞"…SKT, 에릭슨과 시연 성공

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를 개발 완료하고 시연에 성공했다. 양사가 이번 시연에 성공한 5G 시험용 장비는 CPU∙메모리∙디스크와 같은 구성요소들을 각각의 모듈 형태로 분리한 후, 제공 서비스에 맞춰 최적화해 조합하는 모듈 형태다. 이번에 시연한 장비는 ‘16년 말 구축될 예정인 5G 시험망에 적용돼 5G 시스템 성능 검증에 활용될 전망이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신규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맞춤형 가상화 기술이 필수”라며 “네트워크 슬라이싱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이번 시연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5G신규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연을 위해 양사는 지난해 1월 5G 무선 전송, 이동통신망 인프라 등 5G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몇 차례...

cisco

시스코, ‘인수’ 대신 에릭슨과 ‘제휴’

통신장비 업체 시장에 파도가 불고 있다. 시스코와 에릭슨은 11월9일(현지기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노키아가 알카텔-루슨트를 약 18조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또 다른 대형 거래가 통신장비 시장에서 이뤄졌다. 시스코와 에릭슨은 기술개발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 기반시설 구축에 필요한 제품을 상호 교차 판매할 예정이다. 프랜드(Fair, Resonable and Non-Discrimination, FRAND) 약정을 통해 5만6천건 이상의 특허도 공유한다. 연구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110억달러, 우리돈 11조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가상화,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라우터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 관리 시스템, IoT, 글로벌 서비스 등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 영역에 걸쳐 협력이 이뤄진다....

POC

볼보, 충돌 방지 자전거 헬멧 선보인다

스웨덴 자동차 기업 볼보가 커넥티드 자동차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초 무인 자율주행차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2월19일에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을 방지할 목적으로 스마트 헬멧 기술을 선보였다. 볼보는 이 스마트 헬멧을 2015년 1월 개최되는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볼보는 자동차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헬멧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월19일자 볼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 자전거 사고의 50%는 자동차와의 충돌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연간 5만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같은 이유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으로 볼보는 자동차와 자전거 라이더가 상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멧 개발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볼보는 이를 위해 스포츠 헬멧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