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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

네트워크

스마트폰 사용자 만족도 더 떨어졌다

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 네트워크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지만, 모바일 서비스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스트리밍 등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이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사용자 기대치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에릭슨엘지는 ‘사용자 경험이 모바일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에릭슨 컨슈머랩 최신 보고서를 9월6일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개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44%는 서비스 불만족 이 보고서에 따르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확산됐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서비스 불만족도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로 상시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전세계 사용자 비율은 2013년 44%에서 2016년 45%로...

OSS/BSS

에릭슨엘지 "네트워크 사회, 제대로 맞이하고 계신가"

에릭슨엘지가 5월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IT 시대에 대한 전망과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마틴 윅토린 에릭슨엘지 CEO는 “네트워크 소사이어티라는 가치를 정의하고 이에 맞는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소사이어티란 사람, 사물, 기술, 아이디어로 서로 영향을 주는 사회를 말한다. 사물인터넷에서 확장된 개념이라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자전거가 교통수단으로 더 활발하게 사용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 이와 연관된 사람과 사물을 연결시켜 기술로 만드는 것이다.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스마트폰과 지도 응용프로그램(앱) 등과 연결하는 기술이 나오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소사이어티가 자연스레 생겨난 것이다. ▲에릭슨엘지가 정의한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사람, 사물, 기술, 아이디어가 연결된 사회를 의미한다. 에릭슨엘지는 네트워크 소사이어티를 대비하기 위해 기존에 투자했던 통신장비 같은...

tv

"방송 유통의 새 흐름, 스트리밍과 VOD"

몇 년 전만 해도 인기 있는 드라마 시간대에는 길거리에 인파가 줄어들고, 그 시간에는 전화를 거는 것도 실례라는 이야기가 농담처럼 흘러나오곤 했다. 생각해보면 인기 있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40%를 훌쩍 넘기고 '국민 드라마' 칭호를 얻기도 했다. 요즘은 다르다. 분명 인기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은데 시청률은 겨우 10%를 넘나든다. 방송을 보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TV 앞에 앉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에릭슨LG는 시청자들이 방송미디어를 어떻게 접하는지, 스마트폰과 PC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한 보고서를 냈다. 네트워크 관련 기업으로만 알고 있던 에릭슨이 왜 이런 보고서를 냈을까. 에릭슨은 네트워크 외에도 방송과 미디어 관련 사업 본부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방송과 모바일, N스크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