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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독자리뷰] 크롬캐스트 vs 에브리온TV캐스트

구글 크롬캐스트가 지난 5월14일 한국에 상륙했다. 해외에 비해 국내 출시는 2년 가량 늦었지만 보름 만에 2만대가 팔렸다. 크롬캐스트 출시 소식에 여러 독자께서 '크롬캐스트 같은 OTT 동글 제품을 살 만한가’라는 질문을 주셨다. 국내 업체인 에브리온TV가 내놓은 OTT(Over the Top) 동글 '에브리온TV캐스트'도 새삼 주목받았다. 에브리온TV는 지난 2월 에브리온TV 250여개 채널을 TV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에브리온TV캐스트를 내놓았다. 에브리온TV캐스트는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고스란히 옮겨주는 미러링 기능도 제공한다. 크롬캐스트에는 미러링 기능이 없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쓰면서 얻는 경험도 다르다. 기능뿐 아니라 가격도 다르다. 크롬캐스트는 4만9900원, 에브리온TV 캐스트는 8만9천원에 팔린다. 2배 가까운 값을 주고 에브리온TV캐스트가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논란거리였다. 나도 궁금했다. 크롬캐스트와 에브리온TV캐스트가...

OTT

"크롬캐스트, 에브리온TV에 기회다"

구글 '크롬캐스트'가 5월14일 한국에 상륙했다. 크롬캐스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출시된 뒤 수백만대를 팔며 동글형 OTT(Over The Top) 기기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OTT란 온라인에서 보던 동영상을 TV 화면으로 옮겨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크롬캐스트가 한국에 손을 뻗으면 어떻게 될까. 구글보다 한발 앞선 지난 2월, 국내에 동글형 OTT ‘에브리온TV캐스트'를 선보인 에브리온TV는 크롬캐스트 한국 진출이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말했다. 남궁승환 에브리온TV 서비스마케팅팀장 얘기를 들어보자. 캐스트가 ‘뭥미?’…크롬캐스트 덕에 ‘아하!' “2월에 에브리온TV캐스트를 출시했을 때 사람들이 캐스트가 뭔지도 잘 몰랐어요. 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 사가는 정도였죠. 구글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영향력 때문에 크롬캐스트를 출시한다고 하니 일반인도 OTT에 관심을 갖게 되잖아요. 이런 점은 긍정적이죠.” 에브리온TV캐스트는 구글이 내놓은 크롬캐스트와...

K

[앱리뷰] 명절 고속도로, 밀린 드라마나 볼까

민족의 명절 추석이다. 명절의 기쁨도 잠시, 고향까지 오가는 길이 험난하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주말과 겹쳐 연휴 기간 대부분을 고속도로에서 보내게 생겼다. 라디오나 음악을 들으면서 무료함과 지루함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고향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기차역, 고속버스 터미널, 심지어 공항까지 사람 천지다. 어딜 가나 길게 줄이 서 있다. 어렵게 교통편에 몸을 맡기고 잠을 청했지만, 왠지 아깝다. 본인이 직접 운전대를 잡는 최악의 사태에서 벗어났지만, 옆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기는 미안하다면, 잠자면서 고향에 내려가긴 싫다면 동영상 시청 앱으로 지루함을 달래보자. 그동안 못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고향 가는 길이 더욱 짧게 느껴질 수 있다. 푹, K, 티빙, 에브리온 TV, 손바닥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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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취임식도 '소셜'…e생중계 보고 SNS 공유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을 서울시민 누구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관련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판도라TV는 11월1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을 판도라TV와 에브리온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한다. 지금까지 고건, 이명박, 오세훈 등 전임 서울시장은 모두 세종문화회관에서 시 공무원이 참여해 취임식을 가졌다. 박원순 시장은 이와 달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이를 인터넷 생중계하기로 했다. 박원순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도 "번잡하고 권위적인 취임식을 지양하겠다"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당선 뒤에도 "가장 서민적이고 비용이 들지 않게 취임식을 준비하라"고 담당 공무원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은 판도라TV 웹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에브리온TV 내 서울시 TV 채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