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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안드로이드판 '에어드롭' 베타테스트 시작

구글이 블루투스를 이용해 가까운 곳에 있는 이와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을 안드로이드 환경에 도입하기 위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7월 1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를 인용해 '니어바이 셰어'(Nearby Share)라는 기능을 현재 구글이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니어바이 셰어 기능은 블루투스 무선통신과 위치정보를 이용해 근접한 거리에 있는 이용자끼리 사진이나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셰어시트를 통해 공유할 상대방에게 전송을 누르면, 상대방은 미리보기 창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파일을 내려받을 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같은 형태의 기능은 앞서 2013년 애플이 iOS 환경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에어드롭'(Airdrop)과 유사한 형태이다. 외신들은 구글이 이를 따라잡기 위한 여러 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었으며, 이번 보도로 확실히 실제 출시에...

에어드롭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 '에어드롭' 베타 테스트 돌입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니어바이 셰어링(Nearby Sharing·주변에 공유하기)’ 기능을 출시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보도했다. 애플은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연결을 기반으로 애플 제품 간 파일을 빠르고 쉽게 주고받는 ‘에어드롭’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니어바이 셰어링은 구글 버전 ‘에어드롭’으로, 이 기능이 적용되면 안드로이드 기기 간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 공유를 누르면 주변에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찾고, 상대방 동의 시 파일이 전송된다. <안드로이드 폴리스>에 따르면 사진, 동영상, 트윗, URL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서 사진이 열리거나 브라우저, 해당 URL을 여는 앱에서 링크가 열릴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iOS8

아이폰을 맥 ‘요세미티’와 함께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애플이 미국에서 10월16일 오전 새 아이패드 시리즈와 '레티나 아이맥 5K’을 발표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새 ‘OS X’ 10.10버전 ‘요세미티’를 판올림하는 이들이 많았다. 오전에 부랴부랴 새 운영체제(OS)를 받아든 이들은 한결 화사하게 변한 디자인과 살짝 바뀐 단추 위치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을 터. 요세미티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 컴퓨터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내놓은 OS다. 애플은 여기에 ‘연결성’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왜 맥과 아이폰이 찰떡궁합인지 하나씩 살펴보자. 아이폰과 맥을 연결하는 오작교…'핸드오프'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핸드오프'다. 핸드오프는 서로 맞잡은 손을 놓고, 다른 손을 잡는 모습을 떠올리도록 하는 말이다. 네트워크 기술에서는 이동통신기기가 한 기지국의 신호를 떠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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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범프' 인수

구글이 9월16일(현지기준)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범프테크놀로지는 두 사용자가 서로 스마트폰을 부딪히면 사진, 동영상, 파일과 같은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범프' 응용프로그램(앱)과 사진공유 앱 '플록'을 개발한 곳이다. 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 범프와 플록 앱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인수 목적이나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인수조건도 비밀에 부쳤다. 이를 두고 해외 외신은 저마다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올씽즈디지털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글이 대략 3~6천만 달러 사이에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범프테크놀로지가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구글이 애플의 에어드롭을 겨냥해 이번 인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 범프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범프 앱은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아닌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