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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등급제→점수제' 전환

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천점) 활용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신용 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여신기관들의 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2021년 1월이며, 8퍼센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의 확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인별 점수제를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 대출 시장에서는 개인을 개별 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근소한 점수 차이임에도 신용 등급이 강등되어 심사되는 '등급 절벽’이 발생, 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P2P 금융

디지털금융협의회 신규 회원사 펀다 승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가 새 회원사로 펀다를 승인했다고 12월12일 발표했다. 4번째 회원사가 된 펀다는 국내 유일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전문 P2P 금융기업이다. 상점 매출 분석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해, 매출이 우수해도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펀다는 지난 10월 렌딧, 8퍼센트, 팝펀딩을 주축으로 협의회가 정식 발족된 후 최초로 가입이 승인된 회사다. 현재 펀다 이외에 약 5개사가 가입 신청 후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 등 가입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원사 승인을 위해서는 협의회가 제시한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와 자율규제 준수서약서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한다. 자율규제안에 포함된 주요 항목은 대출 자산 신탁화,...

8퍼센트

“P2P 대출 이용자 절반은 대환 대출 용도로 찾아”

P2P 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가 카드론이나,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P2P 신용대출 기업 에잇퍼센트가 자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된 대출 용도(복수 응답)는 대환대출이 5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생활자금 32.9%, 사업자금 16.8% 목적이 뒤를 이었다. 기존에 대출을 이용한 2-3금융 기관 내역(복수 응답)을 살펴보면 카드론(45.2%), 저축은행(33%), 캐피탈(22.4%), 대부(13.9%)로 나타났다. 현재 에잇퍼센트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대출 금리는 평균 11.3%로, 기존에 제공한 금리 20.5%보다 낮다. 만약 2천만원을 대출한 고객이라면 대출 이자가 기존 410만원에서 226만원으로 낮아져, 1년 동안 184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대부업체 같은 금융기관에서 P2P 금융으로 대환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