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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디지털금융협의회 신규 회원사 펀다 승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가 새 회원사로 펀다를 승인했다고 12월12일 발표했다. 4번째 회원사가 된 펀다는 국내 유일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전문 P2P 금융기업이다. 상점 매출 분석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해, 매출이 우수해도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펀다는 지난 10월 렌딧, 8퍼센트, 팝펀딩을 주축으로 협의회가 정식 발족된 후 최초로 가입이 승인된 회사다. 현재 펀다 이외에 약 5개사가 가입 신청 후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 등 가입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원사 승인을 위해서는 협의회가 제시한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와 자율규제 준수서약서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한다. 자율규제안에 포함된 주요 항목은 대출 자산 신탁화,...

8퍼센트

“P2P 대출 이용자 절반은 대환 대출 용도로 찾아”

P2P 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가 카드론이나,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P2P 신용대출 기업 에잇퍼센트가 자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된 대출 용도(복수 응답)는 대환대출이 5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생활자금 32.9%, 사업자금 16.8% 목적이 뒤를 이었다. 기존에 대출을 이용한 2-3금융 기관 내역(복수 응답)을 살펴보면 카드론(45.2%), 저축은행(33%), 캐피탈(22.4%), 대부(13.9%)로 나타났다. 현재 에잇퍼센트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대출 금리는 평균 11.3%로, 기존에 제공한 금리 20.5%보다 낮다. 만약 2천만원을 대출한 고객이라면 대출 이자가 기존 410만원에서 226만원으로 낮아져, 1년 동안 184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대부업체 같은 금융기관에서 P2P 금융으로 대환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