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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7인치 터치스크린 탑재한 '에코 쇼' 발표

아마존은 5월9일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를 발표했다. 7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고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가정용 기기다. 에코 쇼는 기존의 원거리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음악 재생, 스마트 홈 기기 제어, 쇼핑, 날씨 확인 등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가 수행하던 기존의 기능 모두 에코 쇼에서도 할 수 있다. 에코 쇼에는 터치스크린과 8개 마이크, 전면 픽셀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알렉사 앱이 있으면 일반통화는 물론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메시지 전송도 된다. 이전 에코 스피커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스크린으로 유튜브, 아마존의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90&v=WQqxCeHhmeU 알렉사의 할 일도 덩달아 늘었다. “알렉사,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유튜브로 요리 동영상 틀어줘”, “알렉사, 아기 방 좀 보여줘” 등 스크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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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MS가 꼽은 2012 IT 트렌드

"하루이틀 내 나오는 기술들은 없습니다. 각각 꼽은 키워드들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데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우리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한 2012 IT 트렌드 전망은 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경험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을 모아 합의하는 방식으로 도출해 낸 결과입니다. 도입 단계에 이른 각 IT 트렌드를 보다 현실적으로 진단, 전망했다고 자부합니다." 황병선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마련한 '2012년 IT 트렌드' 발표장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는 이전과 조금 다른 과정을 통해서 이뤄졌다. 한국의 각 산업 전문가 13명과 한국MS의 전문가 3명이 머리를 맞대고 키워드 8개를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한국MS 내부에서 조사를 통해서 이런 발표를 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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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기사가 인터넷을 도배하는 이유

미국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iPad)의 공식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패드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호응하듯 뉴스사이트와 블로그에도 아이패드에 관련된 기사와 포스트가 쏟아졌다. 아이패드 출시를 전후한 지난 24시간 동안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패드 관련 기사는 70여 개에 달했다. 주요 외신과 블로그 미디어의 IT면 톱기사도 대부분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이 차지했다. 뉴욕타임즈 테크놀로지면 톱기사를 차지한 아이패드 기사 (출처 : 뉴욕타임즈 캡쳐) 그런데 아이패드에 대한 기사와 포스트가 쏟아지는 현상이 출시일인 3일 하루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 공개했던 1월 27일과 예약판매가 시작된 3월 12일은 물론, 굵직굵직한 이벤트가 없었던 날에도 아이패드에 대한 외신 기사는 끊이지 않았다. 아이패드가 인터넷을 도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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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바일 생태계 구축...API-SDK 공개

KT가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는 '오픈 에코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을 위한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모바일과 IPTV 분야에서 다양한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제4차 IT CEO 포럼을 열고 'KT 오픈 에코시스템'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KT 오픈 에코시스템' 발전 계획은 ▲신성장사업 공동발굴 기회 확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제공 ▲참여범위 확대 및 오픈생태계 다원화 ▲사업제안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창구 단일화를 골자로 한다. 김일영 KT 코퍼레이트센터장(사진)은 “KT의 오픈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등 모든 생태계 동반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T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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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아닌 에코시스템을 사는 시대

만약 여러분이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생각이라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스펙이 좋은가', '터치감이나 그립감이 좋은가', '배터리는 오래 가나', 'AS는 잘 해주는가' 하는 부분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내가 필요로 하는 콘텐트(동영상, mp3, 전자책 등)와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이폰(혹은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우폰)을 구입한다면, 이는 동시에 앞으로 2년간 앱스토어(혹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을 함께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지 스마트폰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팟터치와 같은 MP3 플레이어나 킨들, 아이패드를 구입할 때에도 아이튠즈나 아마존의 전자책 서비스를 따져봐야 합니다. 조금 더 시야를 넓혀보면 Xbox 360이나 플레이스테이션3과 같은 게임기를 구입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최근들어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