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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언리얼 엔진

예술품이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미리 필요한 재료와 사용법을 미리 알려준다면 더 쉽게 창작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게임엔진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선 수많은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데, 게임에서 자주 쓰이는 소프트웨어와 도구, 기능 등을 모아 놓은 게 게임엔진이다. 게임엔진을 통해 이제 누구나 높은 수준의 게임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엔진 중심에는 ‘언리얼 엔진’이 있다. 게임엔진 만든 개발사 에픽게임스 언리얼 엔진은 에픽게임스라는 게임 개발사가 만든 기술이다. 에픽게임스는 1991년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Potomac Computer Systems)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으며, 당시 ‘ZZT’라는 비디오게임을 개발했다. 1년 뒤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는 에픽 메가게임스(Epic MegaGames )라는...

2012 인터리그

[게임위클리] 설날 이벤트 풍성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국내 게임소식 넥슨 게임 아티스트 기획전 '보더리스': 게임 기획전 ‘보더리스: inspired by 넥슨’이 1월20일부터 31일까지 신사동 갤러리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열린다. 이 기획전에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은석 전 총괄 디렉터 실장을 비롯해 김호용, 한아름, 이진훈, 김범, 이근우 등 넥슨 게임 아티스트 6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 게임과 예술의 교감이라는 시도를 담고 있다.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시리즈를 모티브로 ‘경계를 허문다’라는 테마 아래 ‘게임과 예술’, ‘가상과 현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3D게임

플래시, ‘언리얼 엔진3’ 품다

대표적 3D게임 개발 엔진 '언리얼 엔진3’을 어도비 플래시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머잖아 고화질 3D 그래픽을 탑재한 플래시 웹게임을 다수 만나게 될 전망이다. 에픽게임스는 10월5일,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언리얼 엔진3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팀 스위니 에픽게임스 CEO는 어도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어도비 맥스 2011'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어도비 플래시 기반 환경에서 언리얼 엔진3이 구동되는 시연을 선보였다. 팀 스위니는 전날 발표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1'을 사용해 시각적으로 향상된 '언리얼 토너먼트3'을 실시간 실행했다. 이번에 발표된 플래시 플레이어 11은 하드웨어 가속 스테이지 3D API가 새로 탑재돼 그래픽 렌더링 퍼포먼스가 이전 버전보다 1천배 빨라졌다. 이를 통해 맥OS나 윈도우와 연결된 화면에서 100만 단위 오브젝트...

게임

'언리얼 엔진' 품은 아이폰 게임 떴다

대표적 3D 게임엔진으로 꼽히는 '언리얼' 엔진이 아이폰 게임으로 이식됐다. 에픽게임스와 체어엔터테인먼트는 12월9일 언리얼 엔진3을 탑재한 첫 iOS용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3 명성에 걸맞게 화려하고 획기적인 검투 장면이 돋보이는 선보이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칼을 이용한 역동적 전투와 3D로 구현된 성에서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줄거리를 담았다. 직감적인 전투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화려한 모바일 게임 경험을 손쉽게 즐기도록 제작됐다.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적과의 전투를 통해 경험치와 새로운 무기, 방어구 등 아이템을 얻어 최종 보스인 '신들의 왕'과 결투해 승리하면 미션이 완수된다. 마이클 캡스 에픽게임스 사장은 “체어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언리얼

언리얼 엔진, 한국서 직접 '부르릉'

명품 게임 개발 엔진 '언리얼 엔진'이 한국에서 시동을 걸었다.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는 6월29일 에픽게임스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보급과 지원 업무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날 한국지사 설립을 맞아 방한한 제이 윌버 에픽게임스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탄생한 나라"라며 "언리얼 엔진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가 지분을 100% 소유한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에픽게임스가 지분을 모두 가진 자회사를 설립한 건 아시아에선 한국이 처음이다. 게임 엔진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모둠 SW 개발도구다. 게임 데이터를 비롯해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

박성철

'언리얼 엔진' 에픽게임스, 한국 상륙

'언리얼 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스가 한국에 사무실을 차리고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언리얼 엔진'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D 게임 엔진이다. 에픽게임스가 1998년 출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언리얼'을 위해 1994년 개발한 엔진이 시초다. 이후 주요 게임 개발사들에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하면서 자연스레 상용 엔진으로 모습을 갖췄다. 현재는 범용 엔진인 '언리얼 엔진3'까지 출시돼 있다. '언리얼 엔진2'로 개발된 국내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 소프트맥스 '마그나카르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2', 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 등이 있다. '언리얼 엔진3'을 채택한 게임은 레드덕 '아바', 웹젠 '헉슬리' 등이 있으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블루홀스튜디오 '테라',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2', 소프트맥스 '마그나카르타2', 애니파크 'A4' 등 대작 게임들이 현재 '언리얼 엔진3'으로로 개발되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언리얼 엔진3'의 상용화가 시작되기 1년 전인 2003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