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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데이타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 출시

클라우드는 대세다. 모든 기업은 언젠가 클라우드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언제'와 '어떻게'다. 은행, 이통사, 항공 등 주요 핵심 정보가 기업 경영의 사활을 좌지우지하는 분야의 경우 함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정보를 옮기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출시했다. 4월6일 오라클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는 후안 로이자 오라클 수석 아키텍트 겸 서버 시스템 테크놀러지 개발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고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소개했다. 이날 후안 로이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전략인 '최상의 데이터베이스, 최상의 플랫폼, 최상의 클라우드'를 언급했다. 그리고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공급자가 제공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DB 어플라이언스

티맥스-HPE, 'DB 어플라이언스’ 협력...엑사데이타 겨냥

오라클 중심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만났다.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 일체형 장비인 ‘제타데이터 with HPE’로 국내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와 HPE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한 비즈니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8월16일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SW 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해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라클 엑사데이타에 대응해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와 HP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타데이터 with HPE’는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하며 최상의 성능을...

마크허드

오라클, 클라우드 시장서 뒷심 발휘할까

마크 허드 오라클 사장이 HP에서 오라클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방한했다. 메시지는 간결하다. 개별적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를 도입해 테스트하고 통합(인티그레이션) 하는데 시간과 비용, 인력 투입을 자제하고 완벽히 통합된 일체형 장비를 구매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독자적인 인프라를 만들기 힘든 경우에는 자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2008년 9월에 HP와 손을 잡고 엑사데이터1을 선보인 후 2009년 4월 중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74억달러에 인수한 후 지금까지 오라클의 메시지는 일관돼 있다. 오라클은 DB와 스토리지 장비인 엑사데이터 출시 이후 2010년 9월에 웹로직 기반의 미들웨어들이 하드웨어들과 긴밀히 결합된 엑사로직을 선보였다. 2011년 10월엔 인메모리 기반의 DB 위에 분석 소프트웨어군들을 대거 하드웨어와 통합한 엑사리틱스를 선보였다. 오라클의 메시지는 그리 새로운 것은...

HANA

오라클, 'SAP HANA 덤빌 테면 덤벼봐'

최근 SAP는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 하나(HANA)를 앞세워 전통적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과 DW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이베이스까지 인수한 SAP가 HANA를 출시하면서 분석과 DB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단기간에 오라클의 DB를 교체할 수는 없겠지만 단계적인 접근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가만히 있을 오라클이 아니다. 비록 SAP가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는 경쟁자이지만, 데이터베이스(DB) 매출을 위해서는 중요한 파트너다. 오라클은 8월3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객지원의 일환으로 자사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에서 SAP의 ERP와 BW(Business Warehouse)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했다”고 발표했다. 오라클은 엑사데이터 머신을 실시간 처리(OLTP)와 분석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 SAP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나 BW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일체형인 엑사데이터에 얹어...

iaas

오라클, 통합적인 프라이빗 PaaS 제공…“클라우드 파트너로 자리매김”

최근 IT업계는 한층 높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변화로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가 화두이다. 수년 간 지속되어 온 기업 IT 조직의 혁신, 확장과 인수로 인한 IT인프라의 불규칙한 팽창은 기업의 IT관리 능력에 부담을 초래해 각각의 IT 시스템과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훌륭히 구현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규모의 지속적인 IT투자 자체가 큰 고민거리가 되어왔다. 업계 최고의 기술, 개방형 표준, 시장을 선도하는 공급업체,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같은 현대적인 아키텍처들이 널리 사용되었음에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최근 많은 플랫폼과 기술, 방대한 전문지식의 범위를 조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을 각각 만나고 있다. 너무나 방대한 양의 기술과 사례들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IT조직들은 가상화와 집중화된 스토리지부터...

bi

SAP, IBM과 손잡고 오라클에 대항

SAP가 IBM의 DB2 데이터베이스에 자사 인메모리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SAP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오라클의 엑사데이타(Exadata)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불 수 있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사이베이스의 DW를 확보했다. DB2 접목은 HANA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SAP HANA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SAP의 많은 고객들은 SAP ERP를 구축하면서 오라클 DBMS를 함께 도입해 사용했다. SAP와 오라클은 ERP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 SAP의 행보는 오라클과 SAP의 관계가 경쟁자로 굳어질 것을 의미한다. 또한 11일, SAP는 IBM 3850 시리즈 서버에서 HANA를 설치해 가동한, 벤치 마크 결과를...

dw

오라클, 스팍 플랫폼 로드맵 공개...'유닉스 시장 철수없다'

오라클이 썬 인수를 통해 얻은 유닉스 칩과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오라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픈월드에서 2년만에 신형 '스팍(SPARC)'칩과 내년에 출시되는 솔라리스 11'을 선보였었다. 최근에는 스팍 솔라리스 기반의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 T3-1B(Oracle Exalogic Elastic Cloud T3-1B)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후 두번째 내놓는 어플라이언스도 DW 시장을 겨냥한 엑사데이터 후속으로 미들웨어 분야까지 모두 통합한 제품이다. 오픈월드 당시에는 리눅스 기반의 엑사로직을 선보였었는데 이제 이 제품에 스팍 기반의 솔라리스도 얹은 것. 미들웨어 통합 어플라하는 등 스팍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입증했다. 오라클의 시스템 사업부 존 파울러(John Fowler)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bi

한국오라클 첫 DW 장비 고객은 'SKT'

한국오라클이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어플라이언스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오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2008년 9월에 열린 오픈월드 행사에서 HP와 손을 잡고 엑사데이타 1을 선보인데 이어 2009년 9월에는 썬과 협력해 엑사데이타 2를 시장에 내놨다. 이를 통해 오라클은 테라데이타와 IBM, 그린플럼, 네티자 등 DW 전용 어플라이언스 업체와의 일전을 벼르고 있는 것. 국내 진입도 순조롭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입장이다. 지난해 엑사데이타 1을 SK텔레콤에 공급하면서 국내 첫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고객도 확보했다. 본사 임원도 방한해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크리스 첼리아(Chris Chelliah) 엑사데이터 어플라이언스와 전문 솔루션 담당 전무는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넣고 닫으면 냉장이 되듯이 오라클 엑사데이타 제품도 제공된 후 1주일 안에 가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라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