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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BB-1212] 서울중앙지법 "애플, 삼성 특허 침해 안 했다"

"애플, 삼성 특허 침해 안 했다"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국내에서 제기한 2차 특허침해 소송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의 상용특허 3건을 침해했는지 판결을 내렸는데요. 서울중앙지법은 애플 손을 들어줬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애플이 문자메시지와 사진 표시 방법, 단문메시지 입력 중 화면 분할, 상황 지시자-이벤트 발생 연계기능 등 삼성전자 상용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빨간 맥프로 누가 샀나 지난 11월 소더비 경매에 나온 빨간색 맥프로와 황금 애플 이어폰 낙찰자가 애플 '아이팟' 시리즈를 만든 애플 전 임원 토니 파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빨간색 맥프로의 예상 경매가는 6만달러 정도였지만, 실제 97만7천달러에 낙찰됐고, 황금 이어팟은 46만1천달러에...

M2M

오라클 요트팀 밀어준 순풍, ‘사물인터넷’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4회 아메리카컵 요트 대회. 오라클 후원을 받아 출전한 ‘오라클USA’ 요트팀은 막바지에 이변을 연출했다. 1대8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막판에 내리 8연승하며 9대8로 역전승했다. 비결은 무엇일까. 마크 바튼 오라클 아시아 태평양본부 부사장은 '사물인터넷'을 우승 비결로 꼽았다. 사물인터넷은 기기간 통신(M2M)에서 발전한 개념이다. M2M은 기기와 기기 사이에서만 정보를 소통한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이 사람, 자연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읽어 전송한다. 건물이나 산 같은 지형지물에 센서를 달아 산사태, 홍수 같은 자연재해를 감지해 조기에 알려주는 경보 시스템도 사물인터넷의 종류다. 오라클USA 요트팀도 요트 곳곳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정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항해에 적용했다. “오라클USA팀 요트엔 40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풍속, 풍향, 돛대의 상태, 배의 움직임...

DB

[빅데이터1년] ②오라클 "하둡만 빅데이터인가"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지난 2011년 오라클은 샌프라신코에서 열린 '오픈월드'에서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아파치 하둡 오픈소스 배포판,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하둡용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어댑터, 하둡용 오라클 로더,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램 ‘R’등으로 구성됐다. 오라클은 이를 통해 웹로그, 동영상, 소셜미디어, 텍스트 등 대용량...

AWS

"오라클 최신 장비, 클라우드로 쓰세요"

오라클 장비를 손수 구입해 데이터센터를 짓는 일이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 오라클은 1월15일(현지기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기업은 3년 동안 108만달러를 내면 오라클의 최신 장비를 빌려 사용할 수 있다. 후안 루이자 오라클 소프트웨어 개발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발표한 임대형 클라우드 IaaS를 이제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이상 기업이 힘들게 데이터센터를 짓고, 그 안에 각종 장비를 손수 구입해 채워넣을 필요가 없다"라고 발표했다. 쉽게 말해 오라클의 각종 장비를 매달 일정 비용만 내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번 발표로 기업은 엑사데이터, 엑사리틱스 등 오라클의 장비를 직접 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될...

마크 허드

[현장] "오라클 '엑사', 빠르고 강해졌다"

'통합 그리고 어플라이언스.' 마크 허드 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오픈월드 기조연설을 통해 강조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서버, 스토리지, 미들웨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도입해 테스트하고 통합하는데 시간과 비용, 인력을 투자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얘기다. 마크 사장은 완벽히 통합된 오라클의 일체형 장비를 통해 그 모든 고민으로부터 해방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들에게 오라클 장비는 비싸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성능과 비용이 정비례한다고 할까. 비용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오라클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오라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라클 장비와 기술을 사용한다. 고객은 평소처럼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저장하면서, 월 사용 비용만 내면 된다. 관리는 오라클이 대신한다. "엑사데이터, 엑사로직, 엑사리틱스를 통해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인...

DB 12c

[현장] 래리 엘리슨 "완성, 오라클 클라우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플랫폼(PaaS)에 이어 클라우드 인프라(IaaS)도 하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말이지요. 이제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로 소프트웨어부터 시작해 인프라까지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라클 오픈월드가 열린 첫날,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가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IaaS 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aaS는 아마존의 EC2처럼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빌려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오라클은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인 '엑사로직'과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엔지니어드 시스템'으로 PaaS와 SaaS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오라클 발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동안 IaaS에 대해서는 뛰어들 생각이 없었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기 때문이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IBM

IBM '도전, 데이터센터 어플라이언스'

데이터센터 어플라이언스 흐름에 IBM도 합류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시스코 통합컴퓨팅시스템(UCS)로 대표되는 데이터센터용 어플라이언스 시장이 뛰어들기 괜찮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IBM은 4월11일 자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데이터센터용 어플라이언스인 '퓨어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리눅스 운영체제로 x86과 IBM의 '파워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스티브 밀 IBM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그룹 수석 부사장은 "퓨어시스템은 데이터센터 컴퓨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며 "IBM만의 노하우가 긴밀히 녹은 이 제품군들로 인해 고객들은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쉽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퓨어시스템은 IBM이 4년 동안 20억달러를 투자해 자사 시스템을 통합한 연구 결과물이다. 물리적 환경과 가상화 환경 같은 IBM의 모든 IT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그 덕에 퓨어시스템 제품군들은 기존 IBM 데이터센터용 제품들보다 2배 이상 성능을...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국내 상륙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한국 오라클은 1월18일 "기업이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통합 분석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드 솔루션인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를 국내 고객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테크놀로지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는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새로운 자원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제공한다"라며 "오랫동안 데이터베이스(DB) 리더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들이 크리티컬 데이터에 대한 안정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하둡과 NoSQL을 비롯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는 빅데이터 시장을 선점하고자 오라클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다. 하둡과 NoSQL,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엑사리틱스 인메모리 머신과 같은 자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인수효과는 어디로...” 답 없는 오라클 HW 실적

최근 오라클은 하드웨어 사업이 소프트웨어 사업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 않을까?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 부문 매출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절친한 파트너였던 HP 등에 비수를 꽂으며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했을 때 자신감은 실적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12월20일(현지기준) 2012년 2분기 오라클 실적 발표가 있었다. 오라클의 2분기 총 매출은 87억 9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 성장했다. 이중 HW사업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15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 중 ‘하드웨어 시스템 제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9억 5300만 달러다. ‘하드웨어 시스템 지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6억 2500만 달러다. 오라클의 1분기 하드웨어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1% 매출 하락하며 16억7400만...

x86

오라클 통합전략 'IaaS'서도 통할까?

클라우드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고 큰소리를 쳐왔던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의 발언은 단순한 시간 벌기용이었던 걸까?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Oracle Optimized Solution for Enterprise Cloud Infrastructure)을 발표했다. DW 어플라이언스와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던 오라클이 솔라리스 혹은 리눅스 기반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모든 라인업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 오라클이 이번에 선보인 전략은 기존 DW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데이터2나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로직'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한 것과는 좀 차이가 있다. 엑사데이터나 엑사로직의 경우 오라클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하드웨어 통합했다는 장점이 십분 발휘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x86 시장에서는 이런 소프트웨어의 강점이 발휘되기가 쉽지 않다. x86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