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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마크 허드

[현장] "오라클 '엑사', 빠르고 강해졌다"

'통합 그리고 어플라이언스.' 마크 허드 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오픈월드 기조연설을 통해 강조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서버, 스토리지, 미들웨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도입해 테스트하고 통합하는데 시간과 비용, 인력을 투자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얘기다. 마크 사장은 완벽히 통합된 오라클의 일체형 장비를 통해 그 모든 고민으로부터 해방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들에게 오라클 장비는 비싸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성능과 비용이 정비례한다고 할까. 비용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오라클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오라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라클 장비와 기술을 사용한다. 고객은 평소처럼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저장하면서, 월 사용 비용만 내면 된다. 관리는 오라클이 대신한다. "엑사데이터, 엑사로직, 엑사리틱스를 통해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인...

마크허드

오라클, 클라우드 시장서 뒷심 발휘할까

마크 허드 오라클 사장이 HP에서 오라클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방한했다. 메시지는 간결하다. 개별적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를 도입해 테스트하고 통합(인티그레이션) 하는데 시간과 비용, 인력 투입을 자제하고 완벽히 통합된 일체형 장비를 구매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독자적인 인프라를 만들기 힘든 경우에는 자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2008년 9월에 HP와 손을 잡고 엑사데이터1을 선보인 후 2009년 4월 중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74억달러에 인수한 후 지금까지 오라클의 메시지는 일관돼 있다. 오라클은 DB와 스토리지 장비인 엑사데이터 출시 이후 2010년 9월에 웹로직 기반의 미들웨어들이 하드웨어들과 긴밀히 결합된 엑사로직을 선보였다. 2011년 10월엔 인메모리 기반의 DB 위에 분석 소프트웨어군들을 대거 하드웨어와 통합한 엑사리틱스를 선보였다. 오라클의 메시지는 그리 새로운 것은...

DK유엔씨

티맥스-HP,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맞손'

티맥스소프트가 한국 HP, DK유엔씨와 손잡고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거세지기 시작한 어플라이언스 흐름에 티맥스소프트도 가세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오라클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시스템인 엑사시리즈와 IBM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퓨어시스템즈의 더 이상 국내 어플라이언스 시장 주도권을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티맥스소프트는 5월10일 한국HP, DK유엔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새로운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아이플럭스'를 선보였다. 아이플럭스는 HP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에 티맥스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제품군이 올라간 제품이다. IT서비스 전문업체인 DK유엔씨가 '아이플럭스' 어플라이언스의 국내 시장 공략을 맡았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대표는 "고성능과 안정성을 원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관리하고자 한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플럭스'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3사의 경쟁력을 합쳐 국내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주도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인수효과는 어디로...” 답 없는 오라클 HW 실적

최근 오라클은 하드웨어 사업이 소프트웨어 사업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 않을까?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 부문 매출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절친한 파트너였던 HP 등에 비수를 꽂으며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했을 때 자신감은 실적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12월20일(현지기준) 2012년 2분기 오라클 실적 발표가 있었다. 오라클의 2분기 총 매출은 87억 9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 성장했다. 이중 HW사업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15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 중 ‘하드웨어 시스템 제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9억 5300만 달러다. ‘하드웨어 시스템 지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6억 2500만 달러다. 오라클의 1분기 하드웨어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1% 매출 하락하며 16억7400만...

강신영

미들웨어 전용 어플라이언스 등장...한국오라클, 엑사로직 출시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밀도있게 결합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개인 대상 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업용 IT 제품 공급 업체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 추세다. 서로가 자신들은 기업용 시장의 '애플'을 꿈꾸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오라클은 이런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얻은 하드웨어 자원과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시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 고객들이 I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선택해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해 수많은 조합에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지 말고 어플라이언스를 사서 바로 업무에 투입하면 된다는 논리다.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의 성공에 힘입어서일까? 오라클이 미들웨어 부분에서도 자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일체형 통합 솔루션 ‘오라클...

x86

오라클 통합전략 'IaaS'서도 통할까?

클라우드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고 큰소리를 쳐왔던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의 발언은 단순한 시간 벌기용이었던 걸까?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Oracle Optimized Solution for Enterprise Cloud Infrastructure)을 발표했다. DW 어플라이언스와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던 오라클이 솔라리스 혹은 리눅스 기반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모든 라인업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 오라클이 이번에 선보인 전략은 기존 DW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데이터2나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인 '엑사로직'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한 것과는 좀 차이가 있다. 엑사데이터나 엑사로직의 경우 오라클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하드웨어 통합했다는 장점이 십분 발휘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x86 시장에서는 이런 소프트웨어의 강점이 발휘되기가 쉽지 않다. x86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hp

"오라클 서버 비상만 남았다"...정병선 한국오라클 부장

오라클이 썬을 합병한 지는 1년이 넘었지만 한국 지사간 통합이 완료된 것은 올 1월 3일부터다. 이 때문에 한국썬은 물론 한국오라클 측도 서버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못하고 경쟁사들의 공격에 대해 전전긍긍해 왔다. 물론 시장 상황도 그리 낙관할 상황은 아니었다. 한국IBM과 한국HP는 한국썬 유닉스 서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윈백 정책을 가동해 한국썬을 멀치 감치 떨구어 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두 회사, 특히 한국HP는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지을지는 미지수다. 한국오라클이 조직 통합을 끝내고 공격적으로 시장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최근 외신을 타고 온 소식은 한국HP는 물론 한국HP의 슈퍼돔 고객들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오라클은 HP와 인텔이 개발하고 있는 아이테니엄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향후...

iaas

오라클, 통합적인 프라이빗 PaaS 제공…“클라우드 파트너로 자리매김”

최근 IT업계는 한층 높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변화로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가 화두이다. 수년 간 지속되어 온 기업 IT 조직의 혁신, 확장과 인수로 인한 IT인프라의 불규칙한 팽창은 기업의 IT관리 능력에 부담을 초래해 각각의 IT 시스템과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훌륭히 구현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규모의 지속적인 IT투자 자체가 큰 고민거리가 되어왔다. 업계 최고의 기술, 개방형 표준, 시장을 선도하는 공급업체,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같은 현대적인 아키텍처들이 널리 사용되었음에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최근 많은 플랫폼과 기술, 방대한 전문지식의 범위를 조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을 각각 만나고 있다. 너무나 방대한 양의 기술과 사례들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IT조직들은 가상화와 집중화된 스토리지부터...

dw

오라클, 스팍 플랫폼 로드맵 공개...'유닉스 시장 철수없다'

오라클이 썬 인수를 통해 얻은 유닉스 칩과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한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오라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픈월드에서 2년만에 신형 '스팍(SPARC)'칩과 내년에 출시되는 솔라리스 11'을 선보였었다. 최근에는 스팍 솔라리스 기반의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 T3-1B(Oracle Exalogic Elastic Cloud T3-1B)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후 두번째 내놓는 어플라이언스도 DW 시장을 겨냥한 엑사데이터 후속으로 미들웨어 분야까지 모두 통합한 제품이다. 오픈월드 당시에는 리눅스 기반의 엑사로직을 선보였었는데 이제 이 제품에 스팍 기반의 솔라리스도 얹은 것. 미들웨어 통합 어플라하는 등 스팍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입증했다. 오라클의 시스템 사업부 존 파울러(John Fowler)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