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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오피스’ 앱 하나로

MS가 워드·액셀·파워포인트로 나눠 각각 서비스했던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나로 합쳤다. 각각의 서비스를 하나씩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이제 ‘오피스’ 앱 하나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재러드 스페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부사장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새로운 오피스 앱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오피스 앱은 간결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 단순하고 통합된 생산성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결합해 하나의 앱에서 새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생성한 문서는 한곳에서 모아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할 필요가 줄었다. 예를...

김보겸

엑셀로 데이터 분석·활용, 생산성도 '쑥쑥'

누구에게나 친근한 엑셀로 데이터 분석을 설명한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감에 따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개인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역량이 됐습니다. 제대로 된 분석은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도구를 찾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월드비전 국제사업전략팀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김보겸 과장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입니다. 그는 해외사업 예산과 비용을 분석하고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값비싼 분석도구를 쓰는 것도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파워BI'가 주요 분석도구입니다. 김보겸 과장에게 기업이나 조직에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왜 중요한지 물었습니다. – 데이터 분석, 왜 중요한가요? 4차 산업혁명의 바탕은 데이터입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CSO2

엑셀에서 딥러닝까지…게임기획자, 데이터에 빠지다

“(이미 신대륙은 발견됐으니) 콜럼버스가 될 수 없더라도, 신대륙의 바다에 가서 고기는 잡아보고자 합니다." 서정민 넥슨코리아 라이브개발본부 'CSO2'(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개발유닛 기획자가 데이터 공부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다. 그는 10년 넘게 게임에서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 해당 분야에서 10년쯤 놀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세상 만물 모든 현상의 이유를 파악해, 그걸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혔다. 나이 마흔, 창업에 도전했고 속성으로 망했다. “망한 이유를 되짚어보았습니다. 모든 상황에 논리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했는데 함정에 빠진 이유를요.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한 가지 이유의 함정.’ 제가 알고 있는 게, 모든 걸 설명하는 건 아니었던 거지요.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걸 만유인력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사과가 충분히 익어야 하고,...

MS

윈도우용 'MS 오피스', 실시간 자동 저장 지원한다

이제 작업 중인 워드 문서나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날릴 일이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3월28일(현지시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윈도우용 '오피스365'에 '자동 저장'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자동 저장은 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올린 문서를 작업할 때 자동으로 파일을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원드라이브',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온라인'에 저장한 파일에 대해 작동한다. 아직은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초기 참가자에게만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오피스 온라인'이나 모바일용 오피스 앱에서 파일을 편집하는 경우에만 자동 저장 기능이 적용됐다.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에는 '자동 저장' 대신 '자동 복구'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분 단위로 문서를 자동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저장돼 자동 복구 기능을 사용해도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다....

IBM

IBM 인공지능 '왓슨', 한국어 배운다

IBM이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에 한국어를 학습시키고 한국어 서비스를 2017년 초에 제공할 것이라고 5월9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SK C&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왓슨과 관련된 마케팅 및 시스템 구축(SI) 등의 사업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어는 왓슨이 배우는 8번째 언어다. 현재 왓슨은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투르갈어 등을 학습하고 음성인식, 번역, 음성-텍스트 변환, 문맥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브 이티체리아 IBM 리서치 기계 번역 모델 및 도구 부서 매니저는 "한국어는 컴퓨터가 배우기에 가장 어려운 언어"라며 "이제 한국어를 익힌 왓슨은 앱 개발에 활용되고, 한국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영상을 통해 밝혔다. 한국IBM은 앞으로 SK C&C와 협력해 올해 안에 ▲자연어 의미...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엑셀을 활용한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과정 모집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솔루션과 복잡한 개발에 치우친 이야기가 많아서 현장 실무자들에게는 거리가 멀기만 합니다. 이야기는 너무 어렵고 업무에 직접 활용할 부분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곁에는 엑셀이 있습니다. 엑셀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탁월한 데이터 분석 도구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엑셀은 데이터 과학의 길을 열어주는 최고의 입문 교과서입니다. 데이터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모든 분석과 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다양한 능력을 놓고 보면 R, Python, NoSQL 데이터베이스 등 더 강력한 도구가 많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지식의 체계를 잡는 데 있어서는...

D3.JS

[IT열쇳말] D3.js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시각화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면서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인 ‘시각화’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시각화는 분석과 전달 두 가지 용도로 주로 활용된다. 데이터가 단순히 데이터로서만 존재하면 그 의미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기 십상이다. 수백, 수천만개 데이터를 숫자와 문자로만 확인한다면 데이터가 어떤 흐름을 보여주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의 전체적인 흐름과 경향성을 보여줘 그 함의를 한눈에 파악하게 돕는다. 이처럼 데이터 시각화는 분석의 측면에서 숨겨진 상태로 존재했던 규칙과 동향을 알려주는 데 유용한 방법이다. 데이터 시각화는 표현 면에서도 강력한 도구다. 표현력이 강한 시각화를 방법론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수용자에게 짧은 시간에 의견을 전달하기 용이하다....

MS문서

MS 오피스 문서, 구글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하세요

구글이 7월21일(현지 시각) MS 오피스용 드라이브 플러그인을 내놨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데스크톱에 작성된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할 수 있게 됐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MS 문서를 데스크톱으로 불러올 수도 있다. 이 플러그인은 현재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구글 드라이브에서 MS 문서를 읽고 수정할 수 있는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테크크런치>는 “구글 드라이브를 더욱 통합적인 저장 도구로 만들기 위해 플러그인을 제공한다"는 구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며 “이번 플러그인은 데스크톱과 웹을 연결하려는 시도의 연장선상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MS 오피스용 드라이브 플러그인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MS 오피스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 구글 드라이브 문서 열기   ■...

MS 오피스

구글 드라이브 성능 ↑…MS 오피스 문서도 폰에서 수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 첫날이 저물었다. 현지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새 옷을 받아든 '안드로이드 L’ 얘기가 가장 주목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와치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통해 출시됐다. 현장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와치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모토360'은 출시 이후 참가자 전원의 집으로 배달된다고 하니, 이번 구글I/O에서도 구글은 특유의 ‘인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 쪽이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변화도 구글 드라이브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굵직한 기능부터 소소한 부분까지 무려 10여가지 변화가 이번 구글I/O에서 발표됐다. 오피스 문서, 폰∙크롬에서 그대로 열고 수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