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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엑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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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전략, “MS 잡기는 이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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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09:20:3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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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구글은 독버스(DocVerse)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프로그램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지르려는 또 하나의 공격을  시작했다. 독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두 사람이 설립한 신생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로 웹에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은 설립 3년차의 독버스를 2천 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더욱 더 구글 독스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독버스는 1MB 용량의 오피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구글은 독버스(DocVerse)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프로그램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지르려는 또 하나의 공격을  시작했다. 독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두 사람이 설립한 신생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로 웹에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구글은 설립 3년차의 독버스를 2천 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더욱 더 구글 독스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p>
<p>독버스는 1MB 용량의 오피스 2007용 플러그인을 제공하는데,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으며, 오피스 클라이언트 버전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p>
<p>역설적인 것은 구글이 독버스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파일에 대한 웹 기반의 전기능 액세스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먼저 제공하게  됐다는 것.</p>
<p>구글은 독버스의 기능을 구글 앱스에 무료로 추가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글이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오피스 툴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쉴새없이 몰아붙이고 있다는 것. 구글은 독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구글 앱스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면서 공격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앱스 마켓플레이스는 기업들이 구글 앱스와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p>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home"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googleclouddocs.JPG" alt="googleclouddocs" width="500" height="603" /></a></div>
<p><strong>마이크로소프트에게 타격 입히기</strong>한 가지 주목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독버스와 유사한 온라인 협업 기능을 자사의 무료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로 알리려 하지도 않았으며, 조만간 발표될 오피스 2010에서  오피스 웹 앱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오피스 웹 앱스는 무료이지만,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약식 온라인 버전이기  때문에, 오피스의 전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여전히 오피스 2010 데스크톱 스위트를 구매해야 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피스 툴 분야에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특히 기업 시장에서 구글의 최근 움직임으로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주 스티브 발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른바 “올인”한다는 발표를 하자마자,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에 대한 온라인 협업 툴을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툴에 통합했으며, 여기에 더해 기업을 위한 앱스토어까지 개설한 것이다.</p>
<p>분석가인 로저 케이는 “구글의 독버스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을 줬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을 더  빨리 출시하거나 오피스 웹 앱스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을 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p>
<p><strong>웹 앱스를 둘러싼 추격전</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윈도우와 함께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사업부 매출의 90%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둘러 싼 위협은 구글 뿐만 아니라 IBM의 로터스 아이노츠나 오라클이 새로 발표한  클라우드 오피스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p>
<p>케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새로 전념한다고 해도, 온라인 협업 툴에 있어서는 여전히 구글의 뒤를 쫓고 있는  정도라고 평가한다. 케이는 “구글은 항상 마이크로소프트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며, “클라우드와 주기적으로 동기화되는  클라이언트 기반 협업 시스템의 장점은 너무도 많다. 그런 기능을 구글 앱스용 오피스 플러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strong>진짜 문제는 구글 앱스와 오피스의 호환성</strong></p>
<p>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독버스 인수에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구글도 인정하는 문제점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의 제왕이고, 오피스와 구글 독스 사이에는 호환성이 없다는 것이다.</p>
<p>독버스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인가? PC월드의 컬럼니스트 데이빗 커시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독버스는 본질적으로  오피스용 애드온으로, 구글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할 뿐이라는 것. 이 기능이 오피스 사용자가 구글 앱스를 한 번쯤 사용해 보도록  할 수는 있지만, 더 큰 문제인 기능이나 파일 포맷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p>
<p>커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제한적인 호환성은 수많은 구글 앱스 사용자들이 주로 이메일과 일정관리 기능을 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p>
<p><strong>구글 앱스로 가기는 이르다</strong></p>
<p>대기업 시장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장악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포레스터가 약 2,0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80%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여러 버전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78%는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p>
<p>포레스터의 분석가 쉐리 맥리시는 이런 조사 결과는 구글이 기업용 온라인 협업 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 변할 수 있지만, 아직 구글  앱스로 옮기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맥리시는 “기업들이 구글 앱스를 시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글은 아직도 앱스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골라내고 있는 중”이라고 지적했다.</p>
<p>맥리시는 또 사용자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친숙한 상태에서 업무용 툴을 변경하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 문서를 온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하면서 이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구글의 장기적인 목표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데스크톱의 점유율을 깎아먹는 것이지만, 독버스 인수가 그런 극적인 효과를 내기에는  부족하다는 것. 맥리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대체 기술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148</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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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 프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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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05:27:1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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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구글 독스(Google Docs)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를 보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렸고, 마침내 그 대응책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테크니컬 프리뷰가 공개된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지난 8월까지 이를 공개할 계획이었다.
오피스 웹 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의 핵심 요소를 클라우드(Cloud) 환경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오피스 웹 앱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과 스튜던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구글 독스(Google Docs)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를 보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렸고, 마침내 그 대응책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테크니컬 프리뷰가 공개된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지난 8월까지 이를 공개할 계획이었다.</p>
<p>오피스 웹 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의 핵심 요소를 클라우드(Cloud) 환경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오피스 웹 앱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과 스튜던트 2007 스위트의 것이 그대로 반영됐는데,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가 그것이다. 액세스나 아웃룩은 제공하지 않는다.</p>
<p>테크니컬 프리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기능도 몇 가지 있다. 아직 정식 출시 이전 버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테스트와 피드백 수집, 그리고 최정 버전을 위한 수정 작업을 진행한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큰 것은 원노트로,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워드 역시 현재로서는 문서 보기 기능만 지원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390C%5B0%5D.JPG" border="0" alt="AP390C.JPG" width="600" height="356" align="botto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153C%5B0%5D.JPG" border="0" alt="AP153C.JPG" width="600" height="450" align="bottom" /></p>
<p>오피스 웹 앱스는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자들에게 사용하던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취했으며, 이와 동일한 경험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오피스 웹 앱스의 기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이다. 오피스 웹 앱스에서 만든 문서나 프리젠테이션을 세계 어디에서나 이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이를 세계 어디에서나 액세스할 수 있는 곳에 저장해야 한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하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에서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이번 프리뷰 버전을 살펴보자 마자 필자의 관심을 끄는 것은 두 가지 정도이다. 우선은 오피스 웹 앱스와 데스크톱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간의 매끄러운 호환이다. 또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누차에 걸쳐 강조해 왔던 것처럼, 기존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웹 기본 오피스 간에 사용자 경험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7E87%5B0%5D.JPG" border="0" alt="AP7E87.JPG" width="600" height="356" align="botto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0F3E%5B0%5D.JPG" border="0" alt="AP0F3E.JPG" width="600" height="356" align="bottom" /></p>
<p>일단 오피스 웹 앱스를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스카이프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열어서 이를 다시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웹 앱스는 기존 데스크톱용 오피스에서 몇 가지 기능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다. 오피스 웹 앱스에서 기존에 작성한 오피스 파일을 클릭 한 번으로 열 수 있다.</p>
<p>이외에 인상적인 것은 오피스 웹 앱스가 데스크톱 버전의 모습과 느낌을 얼마나 잘 흉내냈는가 하는 것이다. 인터페이스가 너무 복잡하고 산만하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에게는 매우 친근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기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리본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동일한 인터페이스는 별도로 익혀야 할 것이 없는 익숙한 환경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0124%5B0%5D.JPG" border="0" alt="AP0124.JPG" width="600" height="195" align="botto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0099%5B0%5D.JPG" border="0" alt="AP0099.JPG" width="600" height="340" align="botto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305E%5B0%5D.JPG" border="0" alt="AP305E.JPG" width="600" height="443" align="bottom" /></p>
<p>오피스 웹 앱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크롬이나 오페라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브라우저에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여하지 않았고, 오피스의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한 것은 세 가지 브라우저뿐이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크롬과 사파리에서도 시도해 볼 수는 있지만, 얼마나 잘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약속할 수가 없다는 것.</p>
<p>첫 선을 보인 오피스 웹 앱스는 우선 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구글 독스가 그동안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해 왔고, 웹을 통해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대변혁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다.</p>
<p>하지만 구글 독스는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아니다. 오피스 웹 앱스는 단순히 문서를 다루는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했다. 이것은 아직 구글이 완벽하게 재현해내지 못한 것이다. 필자가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구글 독스를 비교했을 때, 오피스는 구글 독스에 견줄 수 있을 만한 강력한 웹 기반 솔루션의 요소가 부족했다. 하지만 다음 번 비교에서는 무언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189"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189">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189</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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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기 10대 보안 이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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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09 00:17:0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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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7일 일부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당하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과연 2009년 상반기엔  어떤 보안 이슈들이 있었을까?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서  올해 상반기 보안 이슈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대 주요 이슈로는 스팸 메일 발송하는 커널 스팸 봇 급증, 콘피커 웜 변종  기승, 웹 공격의 지능화 등을 비롯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월 7일 일부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당하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과연 2009년 상반기엔  어떤 보안 이슈들이 있었을까?</p>
<p><a href="http://www.ahnlab.com" target="_blank">안철수연구소</a>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서  올해 상반기 보안 이슈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대 주요 이슈로는 스팸 메일 발송하는 커널 스팸 봇 급증, 콘피커 웜 변종  기승, 웹 공격의 지능화 등을 비롯해 메신저 계정 수집하는 악성코드 기승, 국산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 확산,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가장한 국산  스파이웨어 발견, 제로데이(0-day) 취약점 발견 급증, 외산 가짜백신 배포 방법 및 감염 증상의 지능화, 사회 이슈 이용한 웨일덱 웜의  확산, 바이럿 바이러스 변형 피해 지속 등이 꼽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2009securitytrendahn" rel="lightbox[pics15388]" href="http://bloter.net/files/2009/07/2009securitytrendah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401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7/2009securitytrendahn.jpg" alt="2009securitytrendahn" width="500" height="349" /></a></p>
<p>이런 10대 이슈와는 별개로 사용자의 재산과 금전을 노리는 악성코드, 해킹, 스파이웨어 등 보안 위협 요소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1배  급증했고, 웹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코드 수가 136만여 개에 달해 웹사이트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올해 상반기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는 2만 2천 537개로 전년 동기 1만 589개에서 약 2.1배 증가했다. 이 중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트로이목마의 비중이 48.8%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코드 수가 136만  3천 866개에 달하고 4만 9천 567개의 웹페이지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p>
<p>▲ 스팸 메일 발송하는 ‘커널 스팸 봇’ 급증</p>
<p>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기계라 할 수 있는 커널 스팸 봇의 피해 신고가 올 상반기에 급증했다. 커널 스팸 봇이란 커널 모듈로 존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주요 시스템 프로세스에 자신의 쓰레드를 생성해 동작하는 악성코드를 말한다. ‘러스톡’(Win-Trojan/Rustock)이  대표적이다.</p>
<p>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에서는 주로 불법적인 약 광고 스팸 메일이 발송된다. 단지 스팸 메일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  유출(백도어) 기능도 한다. 또한 고도의 자기 보호 기능이 있어 진단과 치료가 매우 어렵다. 이 악성코드의 감염 경로는 다양하다. 메일에 삽입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거나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웹브라우저의 취약점 등으로 자동 다운로드돼 실행되는 것으로 보인다.</p>
<p>▲ 콘피커 웜 변종 기승</p>
<p>콘피커 웜(Win32/Conficker.worm)은 2008년 10월 말 첫 보고 이후 현재까지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 이유는 확산  방법이 다양하고 지능적인 자기 보호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즉, 전파 방법이 USB의 자동 실행(Autorun), 네트워크 공유 폴더,  MS08-067 보안 취약점 등으로 다양하다.</p>
<p>더욱이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실행 종료, 운영체제의 방화벽 기능 해제는 물론 인터넷 주소 조작으로  안티바이러스 업체 같은 특정 주소로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의 기법으로 자기를 보호한다. 올 상반기에는 A~E형까지 다수의 변형이 발견되었고, 새  변형마다 새로운 감염 경로 및 특징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어떤 변형이 제작돼 피해를 줄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p>
<p>▲ 웹 공격의 지능화</p>
<p>일반적인 웹 공격은 정상적인 사이트를 해킹한 후, 취약점 공격코드(Exploit)가 있는 서버로 연결되는 URL을 삽입하는 방법을 쓴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서버로 바로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다른 서버를 거치거나(다중 리다이렉션(Re-Direction)), 정상 링크와 매우  흡사한 링크를 사용하는 등 교묘한 기법이 더해졌다. 이 밖에도 다양한 툴킷을 쓰거나 난독화, 우회 등의 지능적인 방법을 쓴다.</p>
<p>▲ 메신저 계정 수집하는 악성코드 기승</p>
<p>최근 타인의 계정으로 메신저에 로그인해 지인인 척 대화 상대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계정 탈취의 수단 중 하나로  추정되는 것이 ‘나티스’(Win-Trojan/Natice) 악성코드 변형들이다. 이 악성코드는 그림 파일로 위장하거나 직접 다운로드 링크를 대화  상대에게 보내기도 한다. 연결된 페이지는 일종의 피싱 페이지로서 메신저 로그인 계정을 입력하도록 돼 있다. 이렇게 수집된 계정을 사기에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p>
<p>▲ 국산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 확산</p>
<p>국산 매크로 바이러스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되었으나 올해 5월 초부터 ‘엑시스’(X97M/Ecsys)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엑셀  파일을 실행할 때마다 다른 문서 파일을 감염시키며, 오후 4시 44분 44초가 되면 특정 파일을 삭제하는 것처럼 메시지를 보여준 후  ‘뻥!임’이라는 메시지 창을 띄운다. 비주얼 베이직 편집기로 자신을 보려고 하면 자신의 코드를 삭제한다.</p>
<p>▲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가장한 국산 스파이웨어 발견</p>
<p>국산 스파이웨어의 배포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액티브X를 이용해 배포됐으나, 최근에는 많은 관심을 끄는 이슈로 사용자를  유인하고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코덱)이나 동영상 자체로 가장해 배포된다. 즉, 관심을 끌 만한 동영상으로 사용자의 접속을 유도한 후 동영상을  클릭하면 코덱을 설치하라고 메시지를 보여준다. 이때 설치되는 프로그램은 코덱이 아니라 가짜백신이나 스파이웨어이다. 이런 방식은 대부분 해외에서  발견됐으나 최근에는 국내 제작자가 모방하는 추세이다.</p>
<p>▲ 제로데이(0-day) 취약점 발견 급증</p>
<p>올해는 제로 데이 취약점이 많이 발견됐다. MS 파워포인트, MS 엑셀, MS SQL 등 MS사 제품군은 물론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처럼  대중성이 높은 일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잇달아 발견됐다. 제로 데이 취약점은 개발사에서 공식적인 패치를 제공하기 전에 악성코드의 공격을 받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의와 함께 이를 사전에 최대한 탐지하는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p>
<p>▲ 외산 가짜백신 배포 방법 및 감염 증상의 지능화</p>
<p>안티스파이2009(Antispy2009)와 같은 이름으로 많은 피해를 입힌 가짜백신의 배포 방법이 다양해졌다. 가짜 백신 배포자는 최대한  많은 PC에 설치해 수익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배포 방법을 쓴다. 음란 사이트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해 필요한 키 생성 프로그램을 가장해  설치를 유도하거나, 유명 사이트를 변조해 사이트 방문 시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한다.</p>
<p>최근에는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전파되는  이카드(e-card) 형태의 악성코드에 의해서도 설치된다. 또 유튜브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게 하거나 공유 파일을  이용해 설치를 유도하기도 한다. 가짜백신은 바탕화면을 변경하고 사용자가 바꿀 수 없게 만들거나, 컴퓨터의 보안 설정을 변경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모든 프로세스를 동작할 수 없게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p>
<p>▲ 사회 이슈 이용한 웨일덱 웜의 확산</p>
<p>웨일덱 웜(Win32/Waledac.worm)은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 발렌타인 데이, 오바마 대통령 당선, 테러 관련 뉴스 등 잘  알려진 사회적 이슈를 이용하여 메일로 유포됐다. 메일 내 특정 링크를 통하여 사용자를 특정 웹 페이지로 유도한다. 해당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  페이지의 내용에 맞는 특정 실행 파일의 다운로드 창이 나타난다.</p>
<p>또한 특정 웹 서버로 접속하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감염된 다른 시스템과 암호화된  통신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웜은 조직적으로 제작, 유포되는 것으로 보여 올 한 해 많은 변형이 제작돼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
<p>▲ 바이럿 바이러스 변형 피해 지속</p>
<p>바이럿(Win32/Virut) 바이러스는 2006년 발견된 이래 지속적으로 변형이 제작돼 피해를 주고 있다. 그 이유는 컴퓨터의 메모리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메모리 치료를 선행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감염되기 때문이다. 또한 보안 소프트웨어의 진단을 회피하는 변형이 지속적으로 제작되는  것도 주된 이유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의 패치 파일이 바이럿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배포되기도 했다.</p>
<p>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8220;악성코드는 가능한 모든 경로를 이용해 유포되며, 특히 웹사이트나 메신저가 주된 유포 경로로 악용되는  추세다. 또한 개인 정보를 빼돌리거나 가짜백신과 스파이웨어처럼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악성코드 등 보안 위협의 종류도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개방적 환경인 인터넷으로 연결된 채 이런 위협에 노출된 사용자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 각자 보안 수칙을 잘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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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연구소, “엑셀 파일 잘못 열면 악성코드 감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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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Feb 2009 06:16: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엑셀]]></category>
		<category><![CDATA[제로 데이]]></category>
		<category><![CDATA[조시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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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 데이 공격이 발생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 데이 공격이 북미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이번 제로 데이 공격은 지난 2월 24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유포되기 시작했다. 일부 단체의 구성원에게 취약한 엑셀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이  전송됐다. 첨부된 엑셀 파일은 공격자가 지정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 데이 공격이 발생했다.</p>
<p>안철수연구소(<a href="http://www.ahnlab.com/">www.ahnlab.com</a>)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 데이 공격이 북미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p>
<p>이번 제로 데이 공격은 지난 2월 24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유포되기 시작했다. 일부 단체의 구성원에게 취약한 엑셀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이  전송됐다. 첨부된 엑셀 파일은 공격자가 지정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엑셀 파일을 실행하면  Inject.21504.O, Agent.20314.C, Deludru.33280, Inject.21504.Q, Renos.59904 등의  악성코드가 생성된다.</p>
<p>이후에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한다. 접속 후에는 또 다른 악성코드를 내려받을 가능성이 높다.</p>
<p><a title="ahnlabcho" rel="lightbox[pics9462]" href="http://bloter.net/files/2008/12/ahnlabcho.jpg"><img class="attachment wp-att-9463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ahnlabcho.jpg" alt="ahnlabcho" width="300" height="260" /></a>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PDF나 엑셀 등 사용자가 많은 응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8221;면서 &#8220;더욱이 보안 패치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로 데이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이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안철수연구소의 V3 제품군이나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 등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사용하면 취약한 엑셀 파일의 유입이나 이후의 악성코드 감염을 막을 수 있다.</p>
<p>피해를 막으려면 개인 사용자는 PC주치의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이나 무료 백신 V3Lite를, 기업 내 PC 사용자는 V3 IS  7.0을 사용하면 된다. V3 제품군으로 취약점이 있는 엑셀 파일이 열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으며, 이미 감염된 경우 PC에 존재하는  악성코드들을 진단/치료할 수 있다.</p>
<p>기업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UTM’ 으로 취약점을 가진 엑셀 파일의 전송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방화벽에서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의 IP(인터넷 프로토콜)를 차단하면 기업 내 PC로 악성코드가 다운로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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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닝 튜터 활동 시 필요한 각종 뷰어 모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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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16:44:37 +0000</pubDate>
		<dc:creator>엉뚱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러닝]]></category>
		<category><![CDATA[pdf]]></category>
		<category><![CDATA[tutor]]></category>
		<category><![CDATA[과제채점]]></category>
		<category><![CDATA[뷰어]]></category>
		<category><![CDATA[수료기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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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엑셀]]></category>
		<category><![CDATA[워드]]></category>
		<category><![CDATA[이러닝]]></category>
		<category><![CDATA[진도율]]></category>
		<category><![CDATA[튜터]]></category>
		<category><![CDATA[파워포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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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러닝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튜터(tutor)입니다. 오프라인 학습의 경우 교수자가 튜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학습내용을 가르치기도 하고 가르친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질문에 답변도 하는 등 학습을 위한 코칭과 가이드의 역할을 함께 진행하죠.
그런데 이러닝의 경우에는 교수자와 학습내용의 역할을 콘텐츠가 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질문을 할 대상이 눈 앞에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러닝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튜터(tutor)입니다. 오프라인 학습의 경우 교수자가 튜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학습내용을 가르치기도 하고 가르친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질문에 답변도 하는 등 학습을 위한 코칭과 가이드의 역할을 함께 진행하죠.</p>
<p>그런데 이러닝의 경우에는 교수자와 학습내용의 역할을 콘텐츠가 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질문을 할 대상이 눈 앞에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질문/답변 게시판이나 해당 콘텐츠를 담당하는 튜터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곤 하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라는 플랫폼(platform)에 구현을 해 놓는 것입니다.</p>
<p>고용보험환급을 해주는 과정의 경우에는 학습자의 학습성취도를 판단하는 준거로 진도율, 총괄평가, 과제 등의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과정을 도입할 때 수료기준을 진도율 얼마, 총괄평가 얼마, 과제 얼마로 한다 등의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p>
<p>=================================<br />
항목        수료기준(100% 기준)<br />
=================================<br />
진도율     30% &#8211; 전체 진도율 80% 이상 시 수료기준 충족<br />
시험        40% &#8211; 총괄평가 1회<br />
과제        30% &#8211; 학습종료 후 총괄과제 1회<br />
=================================</p>
<p>이 중에서 튜터는 시험채점(일반적으로 객관식은 플랫폼에서 자동 채점을 하고, 주관식만 튜터가 직접 채점하는 경우가 있음)과 과제채점 및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진행 독려 등을 하게 됩니다. 튜터의 역할 중에 &#8216;과제채점&#8217;을 위해서는 학습자가 작성한 과제를 열어 내용을 확인한 후 채점기준에 맞춰 점수를 주게 됩니다.</p>
<p>이렇게 과제를 채점 하다 보면 학습자들이 제출한 과제를 채점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열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 직장인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Office) 제품군을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학습자가 속해 있는 기관의 성격에 따라서 한글이나 훈민정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학습자들은 자신이 익숙하거나 평소에 사용하는 파일로 과제를 작성하여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튜터는 이러한 파일들을 읽을 수 있는 뷰어를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설치해 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p>
<p>문서작성의 대표적인 파일형식을 보면 txt, doc, ppt, xls, hwp, gul, pdf 등이 있겠습니다. txt야 메모장과 같은 텍스트 편집 어플리케이션으로 보면 되고, doc는 워드, ppt는 파워포인트, xls는 엑셀, hwp는 아래한글, gul은 훈민정음, pdf는 어도브리더 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MS Office군의 경우 2007이전 버전의 경우 파일형식이 doc, ppt, xls 등으로 되어 있지만, 2007버전에서부터는 docx, pptx, xlsx 등으로 뒤에 x가 따라 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뷰어 파일을 설치해야 합니다. 파일형식에 따른 뷰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p>아래한글뷰어</p>
<p>http://www.haansoft.com/hnc/down/down_viewer.action?boardcode=TAEMB&amp;largecode=NVI&amp;svstate=Y</p>
<p>훈민정음뷰어</p>
<p>http://www.jungum.com/kr/html/download002_6.html?part=download&amp;sec=5</p>
<p>PDF뷰어</p>
<p>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p>
<p>워드뷰어</p>
<p>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3657ce88-7cfa-457a-9aec-f4f827f20cac&amp;DisplayLang=ko</p>
<p>파워포인트뷰어</p>
<p>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48dc840-14e1-467d-8dca-19d2a8fd7485&amp;DisplayLang=ko</p>
<p>엑셀뷰어(영문)</p>
<p>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1cd6acf9-ce06-4e1c-8dcf-f33f669dbc3a&amp;DisplayLang=en</p>
<p>튜터의 역할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체적으로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lt;이러닝 블로그 <a href="http://www.heybears.com" target="_blank">heybears.com</a>&g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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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컴, &#8220;맞춤형 오피스 서비스로 MS와 맞장&#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넥셀]]></category>
		<category><![CDATA[엑셀]]></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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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오피스 경쟁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내년 핵심 사업으로 &#160;‘고객 맞춤형 오피스&#8217;&#160;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한컴이 고객 맞춤형 오피스 서비스 카드를 꺼낸 이유는 단순하다. 한컴은 오피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부와 공공기관, 일반 기업들은 아래아한글이라는 워드프로세스는 도입하지만 스프레드쉬트와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인 넥셀과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기업 고객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owner/entry/www.haansoft.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글과컴퓨터</font></a></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오피스 경쟁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내년 핵심 사업으로 &nbsp;‘고객 맞춤형 오피스&#8217;&nbsp;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p>
<p>한컴이 고객 맞춤형 오피스 서비스 카드를 꺼낸 이유는 단순하다. 한컴은 오피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부와 공공기관, 일반 기업들은 아래아한글이라는 워드프로세스는 도입하지만 스프레드쉬트와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인 넥셀과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94761827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947618274.jpg')" /></div>
<p>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기업 고객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특히 엑셀의 경우 오피스 2007 버전에서 기존 6만 라인이던 컬럼을 100만 라인으로 확장하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p>
<p>특히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기업 성과 관리(CPM)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의 연동을 더욱 매끄럽게 제공하면서 일반 기업 사용자들이 ERP 시스템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손쉽게 엑셀에서 불러와 분석하도록 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때문에 한컴과 같은 업체가 단순히 넥셀을 공급한다고 해서 기업 고객들이 이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를 잘 알고 있는 한컴은 지난해부터 고객 맞춤형 오피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첫번째 사례가 이달 초 고객사로 확보한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다. 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 전체를 걷어내고&nbsp;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을 도입했다. 이를 도입해 우편물류와 금융, 사무 등 우정사업본부의 기간 업무시스템에 국산 표계산 프로그램을 연동할 수 있도록 맞춤 개발해 제공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07’에 포함된 표 계산 프로그램인 ‘한글과컴퓨터 넥셀2007’을 우정사업본부의 다양한 업무시스템과 연동하도록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써 금융시스템과 우편물류시스템 등 우정사업본부에 특화된 시스템에서 보다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보강했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백종진 한컴 대표(사진 오른쪽)는 “최근 잇따른 오피스 제품의 대량 도입사례를 통해 국산 오피스SW의 경쟁력과 기술력이 입증되고 있다”면서, “토종 SW기업인 한컴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특화시켜 나간다면 공공시장은 물론 기업시장에서도 빠른 시간 내에 한컴 오피스 제품이 최선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컴은 또 국방부와 5년간 66억원 규모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제공 계약도 체결했다. 국방부에 제공되는 형태는 맞춤형 오피스 서비스는 아니지만 5년간 단계적으로 넥셀을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국방부 기간 응용프로그램들과 넥셀을 연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방부는 그동안 조달청을 통해 각 군이 개별적으로 구매해 왔던 오피스 제품군을 일괄 구매하면서 도입 가격도 낮출 수 있게 됐고, 한컴은 각 부대에 아래아한글을 올해 말까지 모두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넥셀과 슬라이드도 공급할 계획이다. 한컴은 향후 국방부의 내부 시스템들과 넥셀을 연동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국방부가 허락을 한다는 전제 아래서.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국방부에 전자정부의 범정부적 문서 유통을 위한 고객 기술지원과, 기술컨설팅, 기술교육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컴은 정부 공공기관에 아래아한글은 공급하고 있지만 넥셀과 슬라이드는 별도 계약을 맺어야 한다. 이 때문에 넥셀과 슬라이드 사용 고객이 적었는데 고객 맞춤형 오피스 서비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하는 것. </p>
<p>한편, 한컴은 정통부 우정사업본부와 국방부를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내년도 공공 기관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윈백 전략에서 적극 나설 계획이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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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엑셀＇의 6만행이 100만행으로 늘어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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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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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31일 오피스 2007을 발표합니다.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가장 크게 두드러져 보인다고 합니다. 많은 오피스 제품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많이 사용하세요? 저는 엑셀을 사용하긴 하는데 사용이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만난 분들이나 친구들 연락처를 정리하는 수준입니다. 한 때는 엑셀을 파워플하게 사용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도 쬐금 공부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엑셀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세요? 기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31일 오피스 2007을 발표합니다.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가장 크게 두드러져 보인다고 합니다. 많은 오피스 제품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많이 사용하세요? 저는 엑셀을 사용하긴 하는데 사용이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만난 분들이나 친구들 연락처를 정리하는 수준입니다. 한 때는 엑셀을 파워플하게 사용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도 쬐금 공부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176" alt="" width="235"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06a5605395ad2_l.jpg" /> 여러분들은 엑셀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세요? 기업에 계신 분들은 정보 분석과 도표를 그리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실 것 같고, 가계부로도 잘 가공해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nbsp; 예전에 인터뷰했던 엑셀 전도사 우노(遇老) 허성덕(<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1d766c5f704a">http://www.bloter.net/_news/8df41d766c5f704a</a>)님은 엑셀을 꼭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nbsp;</p>
<p>엑셀은 기업에서는 상당히 많이 활용되는 툴입니다. 수많은 정보 시스템들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들을 가져다가 수 많은 분석 정보로 재가공하는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번 엑셀 제품의 가장 큰 변화 중 인터페이스 분야를 빼면 뭐가 남을까요? 한마디로 엄청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의 팽창입니다. 엑셀은 행과 열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전 버전은 2의 16승인 6만 5536행이었는데,&nbsp;새 제품은 2의 20승인 100만 행으로 늘었고, 열도 2의 8승인 256에서 2의 14승인 1만 6000개의 열로 늘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중앙처리 장치들이 개선되면서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멀티미디어 구현도 한결 수월해졌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이제는 제트기를 타고 가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들이 항상 행과 열을 늘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앞으로도 변화되겠지만 내부에서도 다른 제품보다 엑셀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똑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엑셀이지만 저에겐 연락처를 담아놓는 아주 단순한 제품이지만 누군가에겐 올해 증시를 예측하고, 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경제 지표들을 분석해 내는 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저도 엑셀 활용도를 조금은 더 넓혀 볼까 합니다. IT 업계에서는 이렇게 분석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부터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를 통칭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라고 부릅니다.&nbsp;</p>
<p>엑셀로 BI의 전문가가 한번 돼 보시죠.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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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보다 엑셀이 훨씬 재밌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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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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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34;IT 산업 구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프로그래머가 사용자들에게 더욱 밀착돼야 해.&#34; 우노님이 기자와 만나 가장 먼저 던진 말이다. 사용자에게 다가서지 않는 프로그래머들이 있을까? 산업의 구조는 또 무슨 말일까?
우노님은 우리나라도 이제야 사무 자동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웹을 이야기하고, 유비쿼터스를 얘기하고 있는 환경에서 철지난 &#8216;사무자동화&#8217;라니 머리가 혼란스럽다. 우노님은 강조한다. 수 많은 기술들이 주변에 널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435" alt="" hspace="10" width="33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1d76625ba873_l.jpg" /> &quot;IT 산업 구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프로그래머가 사용자들에게 더욱 밀착돼야 해.&quot; 우노님이 기자와 만나 가장 먼저 던진 말이다. 사용자에게 다가서지 않는 프로그래머들이 있을까? 산업의 구조는 또 무슨 말일까?</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우노님은 우리나라도 이제야 사무 자동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웹을 이야기하고, 유비쿼터스를 얘기하고 있는 환경에서 철지난 &#8216;사무자동화&#8217;라니 머리가 혼란스럽다. 우노님은 강조한다. 수 많은 기술들이 주변에 널려 있는 세상에서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기술이나 툴을 적시에 조립해서 부가 가치를 얹는 것이 바로 경쟁력이라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수억원이 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자연스럽게 &#8216;엑셀&#8217;이 등장한다. 엔드 유저가 비즈니스 롤이 바뀔 때마다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툴이 엑셀이라는 것. 우노님은 &quot;IT 기술자들은 이제 컨설턴트가 돼야 한다. 일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이 때 그 변화를 어떤 툴을 사용해서 업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조언해야 한다. 오피스가 최적의 툴&quot;이라고 설명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엑셀을 사용하는 것은 일을 잘 하는 방법과 밀접하게 연관됐다고 강조한다. 엑셀을 잘 활용하면 여러 시스템이 엮인 것들을 분석해 내고, 플랜도 세우고, 실행도 하면서 데이터도 쉽게 쌓을 수 있다. 그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다시 그런 분석을 새로운 플랜에 적용하면서 개인은 자연스럽게 자기가 속한 분야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정보 관리의 전문가. 그가 젊은 세대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그는 그 대표적인 사람으로 정치인 조순형 의원을 소개한다.&nbsp;&quot;헌법재판소장 임명과 관련한 절차의 문제를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누구하나 거론하지 않았고, 그 밑에는 수백명의 보좌관들이 있었지만 지적하지 못했다. 보좌관이 없어도 자기 분야에서 정보를 찾아내고 이를 확인해 낼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조순형 의원에게 있었다&quot;는 설명이다.&nbsp;자신이 속한 분야의 정보를 관리할 줄 아는 그런 대표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이 우노님의 의견이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젊은 개발자들에게도 &quot;코딩하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높이 날아서 일 전체를 보는 시야를 키우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자동화쪽에 관심을 기울여라&quot;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우노님에게 엑셀은 젊은 세대에게 다가서기 위한 하나의 소통 도구다. 엑셀을 핑계 삼아 일에 접근하는 기본 태도를 젊은 세대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지금의 인터넷 환경은 우노님에겐 커다란 행운이란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quot;IT가 발달된 것은 복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때 피드백도 있다. 젊은 세대들이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들도 일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난 또 그런데 고무돼서 여기까지 왔다. 이런 세상이 아니었으면 나 같은 늙은이가 어떻게 &#51211;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었겠느냐&quot;고 화통하게 웃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렇게 한 10년을 달려왔다. 그런 그를 보고 친구들은 &#8216;곰탱이&#8217; 갔다고 말한다. 골프치고, 등산가고, 여행 다니면서 삶을 즐길 연배에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끙끙거리고 있는 그를 보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10년을 꾸준히 지켜낸 힘은 단순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quot;재밌어. 아주 즐겁고 말야.&quot; 그가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계속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고 젊은이들과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그는 &quot;한 달만 관심을 끊어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용어가 등장해. 하지만 난 그걸 배우는 게 너무 즐거워. 스스로 만족도 되고 말야.&quot; (우노님의 말에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허덕대면서 따라가기 바쁜 내 자신이 왜 그리 초라하게 느껴지던지.)</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런데 어떤 계기로 엑셀을 배우게 됐을까? 그는 건축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 세대들이 그랬듯 그도 해외에서 젊은 시절을 많이 보냈다.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는 충격을 받았다. 해외 엔지니어들 중 호호 백발의 2차 대전 참전용사들이 그 현장에서 컨설팅을 하는 것이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들은 일상적으로 자기 정보를 관리하고 있었다. 하나 하나 일일이 확인하고 다시 기록하고. 새로운 감독관이 오더라도 그런 정보 파일을 인수인계 받는 하루만 지체되고 그 다음날부터는 동일한 업무가 시작됐다. 우리나라 현장 소장이 바뀌면 한달 동안 업무가 마비되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뤘다. 모두들 자기 수첩과 머리에만 정보를 담아두고 다른 현장으로 가버렸기 때문이었다.&nbsp;&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quot;그들은 컴퓨터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정보를 관리해 오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컴퓨터가 보급됐으니 얼마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겠는가. 어렸을 때부터 정보 관리가 몸에 밴 것이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quot;이라고 설명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도 나름대로 기록해 왔었다. 하지만 롯데월드 공사 현장에 화재가 나는 바람에 그동안 기록해뒀던 것들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 때 우연치 않게 엑셀을 접하게 됐다. 엑셀 기능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액세스와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까지 섭렵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손쉽게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엄청난 툴이었던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국내 모든 대학생들이 대학 때 엑셀 전문가가 돼서 사회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초등학생 때부터 엑셀을 배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엑셀이 아니더라도 다른 스프레드시트를 배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한글과컴퓨터는 참 좋겠다. 이렇게 적극 지지하는 지원자가 있으니 말이다. 왜 스프레드시트를 초등학생 때부터 가르쳐야 할까.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290" alt="" hspace="10" width="387"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1d7667528565_l.jpg" /> 그는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업을 예로 들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8216;MM초코렛&#8217;을 각자 한봉지씩 사서 등교하라고 한다. 학생들은 각자가 사온 초코릿 봉지를 뜯어 안의 내용물을 색깔별로 분류한다. 그리고 이걸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한다. 빨간색 몇 개, 파란색 몇 개, 노란색 몇 개 이렇게 하면서 분류를 배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아이들이 기록한 것들을 조별로 통합해 다시 분류한다. 1조, 2조, 3조로 나눠 다시 분류하고 색깔별로 몇 개씩 들어있는지 다시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nbsp; 좋아하는 색깔도 서로 다르다. 동일한 숫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MM초코렛 제조사에 메일을 보낸다. &quot;아저씨, 전 빨간색이 좋은데 왜 빨간색이 많지 않아요?&quot;라고.</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quot;일상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인 분류를 배우고, 조별 협력을 배우고, 그래프도 그려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커뮤니케이션도 배운다. 유사한 학습은 학년이 올라가면서도 계속된다. 단지 범위가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지는 차이만 있다. 이런 것들이 몸에 밴 사람들이 당연히 툴도 자신들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다&quot;고 강조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정보화 전도사가 따로 없다. 그는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이런 주문을 잊지 않는다. 이제는 각 기업마다 오피스 전담 인력이나 팀을 둬야 한다는 말이다. 그는 &quot;단위 부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스프레드시트다. 액세스와 연동해 사용하고, 필요한 내용을 개발하면 최고의 솔루션이 된다. 쓸데없는 곳에 큰 돈 쓰지 말고 업무 활용에 필요한 걸 개발해야 한다&quot;고 힘주어 말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기업들에서 사이트를 보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 10년간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니 팬들도 많이 생기고, 그들이 SOS를 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이나 혹은 외국에 인수된 곳들이 많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동호회를 만들어 강연을 부탁하기도 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기업에 가면 담당자들이 깜짝 놀란다. 머리가 희끗한 노인네가 등장하니 당황할 수밖에. 그는 &quot;담당자들의 당황하는 눈빛을 보면 나도 웃는다&quot;고 껄껄거리며 웃었다. 그는 웬만한 기업들이 투명성을 내세우기 위해 ERP를 도입했지만 그 활용은 지극히 미비한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쌓인 데이터를 액셀에서 처리해서 부서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면 지금보다 더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quot;당신들이 내 나이가 되면 환경이 엄청 바뀌어 있을 거야. 어디를 가던지 하나의 툴에 전문가가 돼야 해. 물론 그 업무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quot;<br />
</font><font face="Arial"><br />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에 &#8216;오피스 12&#8242;를 출시한다. 계속 바뀌고 있는데 어떻게 따라가고 있을지도 궁금했다. &quot;뭐 방법이 있어? 집에 가서 다시 공부를 해야지. 재밌어. 즐겁고. 그리고 말한대로 핵심은 똑같애. 웹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빼고는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 유저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편해졌지.&quot;</font></p>
<p align="justify">그는 마라톤 풀 코스를 16회 완주한 마라톤 매니아다. 최근엔 의사의 권유로 마라톤을 완주하지는 않지만 조깅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키도 훤칠한데다 몸매도 정말 &lsquo;끝&rsquo;내줬다. (주말이면 쿨쿨 잠만 자는 이 젊은 기자 바로 고객를 숙였다. 내 허리는 ??)</p>
<p align="justify">그는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br />
&quot;영어 잘 하고 해외에 많이 다녀라. 견문을 넓히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바란다.&quot;</p>
<p align="justify">근데 정작 기자가 실수한 게 있다. 우노 허성덕. 왜 우노라고 하는지 묻지 않았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궁금한 분들은 www.uno21.com에 접속해 보시기 바란다. 엑셀 뿐 아니라 그 분이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칼럼으로도 쓰고 계시다. 그러면 멋진 &#8216;노인장&#8217; 허성덕 아저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면서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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