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개발자가 알려주는 'AI 연구가 괴로운 순간' 7가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련 전문가 몸값도 치솟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인공지능 전문가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 업계에 있는 여러 대학생, 대학원생, 개발자, 엔지니어 등은 자신의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게 된다. 임도형 엑셈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10년 넘게 오랫동안 자바, 서버 솔루션을 만들었던 임도형 개발자는 최근 엑셈 기술연구소에 합류하면서 AI 관련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학부시절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대학원 시절에 살펴봤던 내용이 지금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불리는 신경망, 패턴인식, 컴퓨터비전 등이다. 임도형 연구원은 “졸업했을 당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침체기여서 전공을 살릴 데가 없었다”라며 “올해 초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인공지능 개발 일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CEO

[SW@CEO] 조종암 엑셈, “책 쓰는 개발자들이 모인 회사"

엑셈 사무실을 들어가는 입구엔 그리스풍 옷을 입은 젊은 청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청년의 이름은 아스터. 사색에 빠지는 걸 좋아하며 사람들과 토론을 즐기는 철학자다. 잠깐! 왜 데이터베이스(DB) 회사 입구를 엔지니어도 아닌 철학자가 지키고 있을까? 아리송함도 잠시, 조종암 엑셈 대표가 설명에 나섰다. 그는 그 누구보다 배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자다. 그의 집무실을 살펴보면 사방이 책으로 빼곡하다. 전시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다. 대표 본인이 직접 사서 다 읽은 책이다. 경영학 관련 서적부터 인문학, 자연과학 책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열정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회사를 키우고 싶습니다. 철학자 모습을 한 아스터가 엑셈 입구를 지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젊은 그리스 철학자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DB

엔코아-웨어밸리 연합…중국 DB 컨설팅 시장 공략

중국 데이터베이스(DB) 시장은 10년전 국내 DB 시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중국은 DB시장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장에 국내 토털 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가 차근차근 깃발을 꽂고 있다. 특히 12월6일 보도자료를 내고 "DB 운영, 관리, 보안 제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웨어벨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의 자사 DB 컨설팅 서비스와 국내 DB솔루션들을 서비스 상품에 포함해 제공하겠다"라고 나섰다. ▲왼쪽부터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 이화식 엔코아 대표 웨어밸리는 DB에 접속해 데이터 생성, 변경, 삭제를 조회하는 DB 사용자의 접근을 관리하는 DB 접근통제 제품인 '샤크라'를 개발한 업체다.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는 "수년간의 해외 사업을 통해 검증된 국내 DB 기술은...

DB

[다시 뛰는 SW]⑩조종암 대표, '소셜'에 빠지다

데이터베이스(DB)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엑셈'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엑셈은 DB 성능관리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다. 대표인 조종암 사장은 한국오라클 출신이다. 국내 RDBMS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오라클 제품을 구축한 장본인 중 한명으로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초기 오라클 DB 위주로 지원했던 제품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와 IBM의 DB2까지 지원하고 있고, 알티베이스와 티베로, 큐브리드 등 국산 DB 업체와도 협력을 확대했다. 수많은 제품 개발자들이 엑셈을 거쳐갔고, '엑셈을 거친 개발자는 믿을 수 있다'는 평판까지 얻을 정도다. 이런 회사를 만든 조종암 엑셈 대표가 최근 '소셜'에 흠뻑 빠졌다. 소셜 분야의 분석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그것이 아니었다. 말...

DBMS

티베로-엑셈, DB시장 공략 '맞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 업체인 티베로와 데이터베이스(DB) 성능관리솔루션 업체인 엑셈이 만났다. 양사는 10월25일 보도자료를 내고 “티베로와 제품과 엑셈의 서비스를 연동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제품 공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티베로는 자사 DBMS 솔루션인 ‘티베로 RDBMS’에 엑셈의 ‘맥스게이지’를 상호 연동해 ‘맥스게이지 포 티베로’를 출시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진일 티베로 대표는 “엑셈과 같은 훌륭한 솔루션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시장에서 티베로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짐은 물론 제품 공급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 솔루션 업체들과의 파트너쉽을 확대해 외산 제품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DB 시장의 국산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티베로는 데이터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국산 업체로, 이전부터 DB성능 관리를 요구하는...

APM

국산 SW 업체, APM 시장 돌풍 넘어 주도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시장이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 일변도에서 국산 SW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돌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는데 이런 견해를 뒤로하고 오히려 시장을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 APM 제품은 미들웨어 제품의 성능부터 DB, ERP와 CRM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최적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초기에는 시만텍의 i3, CA가 인수한 와일리 등이 국내 시장을 주도했지만 시만텍이 i3 사업부를 매각했고, CA가 국내 조직이 개편되면서 최고 총판이던 팬타시스템도 국산 제품 유통에 집중하는 등 외산 업체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외산 업체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민 곳은 국산 SW 업체인 제니퍼소프트. 제니퍼소프트는 '제니퍼'라는 제품을 출시했고 올해 제니퍼 4.0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를...

APM

일 노무라종합연구소, 국산 성능관리 SW 도입

일본 최대의 IT서비스 업체인 노무라종합연구소(NRI)가 DB시스템 성능관리 표준화툴로 국산 SW를 선택해 주목된다. 엑셈(www.ex-em.com)은 자사의 DB시스템 성능관리 SW인 ‘맥스게이지’가 일본 NRI(www.nri.co.jp)의 데이터센터 운용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 툴로 정해져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엑셈 경영기획본부 이채학 본부장(사진)은 “이번 NRI에의 공급 및 전개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확립되어 NRI를 포함한 일본시장에 있어서 향후 5년간 매년 300만 달러 이상의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하며, 2012년부터는 연간 유지보수 매출만도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NRI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는 1천 여대 이상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가동되고 있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개발에서부터 운용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공수를 들이고 있다. 이 때문에...

DB

DB 튜닝 전문 업체 엑셈, "조인트벤처로 일본에서 일 내겠다"

"한국보다 오라클 의존도가 더 큰 일본 시장에서 5년 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국내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엑셈(www.ex-em.com)은 14일 일본 선브릿지(www.sunbridge.com)와 일본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조인트벤처이 사명은 엑셈 재팬이며 선브릿지가 60% 지분을 가지며 엑셈이 40%를 갖는다. 엑셈은 2005년부터 선브릿지와 포괄적 제휴를 맺었고, 선브릿지의 IT 토털 아웃소싱 회사인 선브릿지 엔씨스가 판매와 컨설팅을 담당해 왔다. 엑셈 조종암사장, 일본 선브릿지 나가야마 사장, 엑셈재팬 고토 신임사장, 일본 선브릿지앤시스 시로타 사장(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채학 엑셈 경영기획본부 부장은 “5년 후 국내와 일본에서 각각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 지난 2년 동안 일본시장에서 짧은 시간내에 많은 고객사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