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 'X박스 원', 인디게임 장터 준비 중

인디게임 개발자는 앞으로 'X박스 원'에 게임을 직접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독일 쾰른에서 현지시각으로 8월20일 열린 '게임스컴 2013'에 참여해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을 직접 사고파는 장터 시스템이다. MS의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인디게임 개발자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MS가 게임스컴에서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정책을 쏟아냈다. MS는 인디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일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이름은 'ID@Xbox'다. 지원 시스템의 개념은 매우 간단하다. 인디게임 개발자가 개발자 계정을 만들어 MS에 등록하면, X박스 원 장터에 게임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구글의 구글플레이나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를 생각하면 된다. X박스 원에서는...

E3

MS·소니, 차세대 게임 콘솔 경쟁 시작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게임쇼 'E3'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루 전인 10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가 나란히 사전 발표 무대를 꾸몄다. MS와 소니는 지난 2월과 4월 각각 차세대 게임 콘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E3를 기준으로 에서 두 업체의 게임 콘솔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X박스 원' 499 달러vs 'PS4' 399 달러 MS와 소니가 E3 사전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게임 콘솔의 가격을 발표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두 업체의 발표가 모두 끝난 직후 게임 마니아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부분도 바로 가격이다. MS의 'X박스 원'은 미국 돈을 기준으로 499달러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는 이보다 100달러 정도 싼 399달러로 정해졌다. 두 콘솔 모두...

MS

'X박스 원' 중고 게임 거래 어려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5월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을 공개했다. 새로운 키넥트와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이 자세해 소개됐지만, 말끔히 가시지 않은 의문은 여럿 남아 있었다. 게임을 즐기려면 항상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하는지, 중고 게임을 구입하면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등이었다. 새 동작인식 카메라 '키넥트'가 항상 사용자의 목소리와 몸짓을 인식하도록 설계됐다는 점 때문에 사생활 침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많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6일 MS가 X박스 원을 둘러싼 궁금증에 관한 답변을 내놨다. X박스 원은 24시간마다 인터넷에 연결해 체크인을 받아야 하고, 중고게임은 한 번만 거래하는 것이 유리하도록 돼 있다. 그리고 키넥트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특정한 말에만 반응한다. 거실에서 안심하고 대화해도 된다는...

MS

길 잃은 스위스 칼, 'X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공개됐다. 미국에서는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최소한 큰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대부분의 해외 IT 매체들은 X박스 원 출시 행사가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불과 반나절이 지나는 동안 수백여개의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MS의 새 게임 콘솔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풍부하다는 얘기고, 이야깃거리도 많다는 뜻이다. X박스 원에는 기존 X박스360과 비교해 수많은 기능과 역할이 추가됐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핵심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TV와 거실'이다. MS는 X박스 원을 통해 TV와 TV 프로그램, 거실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모두 휘어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이 생긴다. X박스 원은 게임 콘솔인가? X박스 원에 담긴 MS의 전략은 옳은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