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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게임업계 세 번째 노조 설립…엑스엘게임즈 'XL ReBoot' 출범

넥슨, 스마일게이트에 이어 엑스엘게임즈가 노동조합(이하 노조)을 출범시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 소속 '엑스엘 리부트(XL Reboot)'를 설립한 것. 게임업계에서 출범한 세 번째 노조다. 14일 엑스엘 리부트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을 갖고 주요 권리 공약을 발표했다. 엑스엘 리부트는 포괄임금제 폐지, 유연근무제, 출퇴근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폐지에 의한 고용 불안 해결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엑스엘 리부트 측은 지난 2월 카카오게임즈가 지분 약 53%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지만 엑스엘게임즈 직원들이 느낄 만한 변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입장문에서 엑스엘 리부트는 "회사가 변화했지만 나쁜 관행은 유지됐고 노사 신뢰가 깨져있다"며 "카카오게임즈에 인수돼 경영진들에게는 수많은 금전적 이득이 발생했지만 중소기업 자격 상실로 소득세 감면 혜택이 없어지고 프로젝트 폐지로 고용불안과 불신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MMORPG

'달빛조각사' 3개월간 대형 업데이트...시작은 길드전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6월까지 3개월간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시작은 길드 콘텐츠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길드워즈'는 여러 이용자가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길드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도 길드전 등 기본적인 길드 시스템이 갖춰졌지만, '길드 아지트', '지역 쟁탈전' 등 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길드 아지트'는 길드 구성원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 휴식 경험치가 누적되며, 상인 NPC와 낚시터가 제공돼 필요한 아이템을 얻거나 살 수 있다. '지역 쟁탈전'은 길드 간 경쟁 콘텐츠다. 지정된 지역 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길드들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순위를 매겨 1위를 차지한 길드에 해당 지역의 혜택을...

달빛조각사

카카오게임즈, 1180억원에 엑스엘게임즈 인수

카카오게임즈가 '달빛조각사'를 개발한 엑스엘게임즈를 인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 지분 약 53%를 1180억9218만원에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엑스엘게임즈의 검증된 개발력과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해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PC 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개발 중인 핵심 전략 타이틀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2003년 설립한 게임사다. PC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등이 대표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되는 '달빛조각사'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28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양사는 이번 경영권 인수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업을...

MMORPG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기대작 '달빛조각사'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달빛조각사'가 10월10일 정식 출시됐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게임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이번 게임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달빛조각사'는 사전 예약에 320만명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9월25일 기자간담회에서 달빛조각사의 특징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꼽았다.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를 무대로 자유롭게 모험하며 사냥, 채집, 요리, 조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MMORPG에서 느낄 수 있는 본연의 재미를 끄집어냈다는 설명이다. 원작의 특성을 살려 '조각사'를 직업으로 고를 수 있다. 또 ‘조각상’ 콘텐츠도 도입했다. 이용자는 조각 제작 의뢰나 아이템 수집, 직접 제작을 통해 조각상을...

MMORPG

MMORPG의 아버지 송재경, “그때 그 시절 감성 ‘달빛조각사’에 담았다”

“20여 년 전 처음 MMORPG를 만들던 시절로 돌아가 ‘달빛조각사’를 만들었다.” MMORPG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달빛조각사’로 돌아왔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는 ‘달빛조각사’에 모바일 게임에서 쉽게 생략되는 MMORPG 본연의 재미와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게임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25일 서울 서초동 JW 메리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달빛조각사’를 10월1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달빛조각사’는 10월9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0일 오전 0시에 정식 출시된다. 레트로 감성 담은 ‘달빛조각사’ 모바일 MMORPG 시장은 포화 상태다. 국내 앱마켓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을 대부분 MMORPG...

COA 포 카카오

[게임위클리] “스타트업, 신촌으로 오세요”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신촌 인큐베이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이 신촌 인큐베이션 센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4년 오렌지팜 출범 이후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부산센터를 오픈했다. 이번 신촌센터가 세 번째다. 현재 서초센터, 부산 센터에 총 17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신촌센터 구축으로 기존 포함 총 30여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촌센터는 서초센터와 더불어 서울 지역 내 청년 창업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강북 지역에서 우수한 지리적 인프라를 갖춘 서강대학교 아루페관에...

XL게임즈

[게임위클리] 숫자로 보는 ‘카트라이더’ 10년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카트라이더 10주년: 넥슨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가 8월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2004년 등장한 '카트라이더'는 SD 캐릭터가 소형 카트를 타고 경주를 벌이는 아기자기한 비주얼로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게임으로 인기를 모았다. 쉬운 조작과 긴장감 넘치는 게임성이 많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고,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10대 히트 상품에 꼽히는 등 2000년대 중반 최고의 인기로 온라인게임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다. 10년 동안 식품과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과의 접점으로 부가가치 생산, 활발한 대회 유치로...

게임위클리

[게임위클리] '바람의나라 1996’ 공개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NXC 넥슨컴퓨터박물관: NXC가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바람의나라’ 초기버전 복원에 성공했다. 서비스 시작 첫 해인 1996년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복원된 ‘바람의나라’는 ‘바람의나라 1996’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27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복원에는 김정주 NXC 대표와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정상원 넥슨 부사장 등 초기 개발자 7명과 바람의나라 원작자 김진 작가가 참여했다. 당시 개발소스가 남아있지 않아 1998년과 1999년 소스를 바탕으로 역개발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당시 그래픽 환경인 680×480 해상도와 256컬러는 물론, NPC(Non Playable Character)에게 직접 명령어를 입력해 조작을 하던 ‘텍스트 머드(Text Mud)’...

NDC

[게임위클리] 넥슨 “개발자 행사 발표자 뽑아요”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소식을 전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NDC 발표자 모집: 넥슨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4’ 발표자를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NDC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를 비롯해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넥슨은 올해 NDC 14 슬로건으로 ‘체크포인트’를 선정하고,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해 게임산업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각광받는 트렌드를 살피는 것은 물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NDC 14의 발표자 모집분야는 게임기획과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 사운드, 프로덕션, 사업, 마케팅, 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등이다. 발표 형식은 일반 발표와 패널 토크, 라운드 테이블, 워크샵 등 다양하다. 국내외 게임 개발자는...

K-IDEA

[게임위클리] “게임은 죽었소"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게임은 죽었소" 게임 산업에 여러 악재가 겹친 한주였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게임산업을 가리켜 ‘사회악’이라고 지칭한 이후 이번 주에는 정부가 게임산업을 ‘중독산업’으로 분류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게임산업 종사자와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들으면 놀랄 일이다. 게임이 마약과 똑같이 분류됐으니 말이다. 각계각층에서 정부의 방침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는 홈페이지에 ‘근조’ 마크를 달았다. 최민희 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의 정책이 부처마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게임산업의 인큐베이터 노릇을 하는 성남시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