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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ersonal Computer)에서 PC(Personal Cloud) 시대로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해서 바로 노트북을 켰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노트북 액정이 깨져 있습니다.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막내가 큰 아이 방에 들어가서 방바닥에 발을 대지 않고 방 안에 이리저리 널려 있는 물건들과 책들을 밟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제 가방도 한 귀퉁이에 있었는데 그 녀석이 이걸 밟고 서 있었습니다. "그건 안돼!!"라고 소리치긴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액정이 깨진 노트북 일단 고장난 노트북을 한귀퉁이에 치워놨습니다. 책상 맨 아래 서랍을 열어 먼지가 쌓인 예전 노트북을 꺼냈습니다. 2006년 블로터닷넷을 시작할 때 지급받은 소니 바이오 VGN-S67LP 13인치 노트북입니다. 좀 깨끗이 씻어서 보관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원 어댑터를 노트북에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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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클라우드 고객 100만 돌파...90분짜리 동영상 2500년 감상 분량

KT 유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이 100만을 넘어섰다. 용량만 현재 15페타정도로 KT는 하루 약 40테라 이상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TV광고에서 50GB가 체육관을 책으로 가득 채웠다면 15페타는 책을 쌓아 올렸을 때 지구에서 태양까지 5번 왕복 할 수 있고, 90분짜리 동영상으로 계산하면 쉬지 않고 2500년간을 봐야 하는 엄청난 규모이다. 유클라우드(UCloud)는 개인용컴퓨터(PC)와 스마트폰, 태블릿, IPTV 등 다양한 단말에 있는 문서나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웹에 저장해 놓고 다양한 기기에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김충겸 KT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고객들의 스마트 트렌드에 발맞춰 유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한 저장공간만이 아닌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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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경험, 델 만한 곳 있나요"...김일동 본부장

미국의 페이스북, 구글, 애스크닷컴, 중국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타오바오와 인터넷 포털 상거래 모바일 서비스인 텐센트, 국내 엔드라이브와 유클라우드. 이 회사들이나 서비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클라우드라는 점이다. 그것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델의 인프라가 일부 혹은 전부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이 뜨면서 x86 서버 업체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모든 IT 시장이 빠르게 서비스화되면서 서비스 업체들은 비용효율적인 인프라를 찾고 있고, 그 역할을 x86 서버 벤더들이 담당하게 됐다. x86 벤더들 입장에서 보면 서버의 경쟁력이 이제 클라우드 시대, 플랫폼을 장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단순히 서버가 아니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라는 플랫폼의 통합과...

N드라이브

N드라이브 개발팀을 만나다..."다양한 추가 기능 기대하세요"

"연내에 몇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NHN의 개인화웹(PWE)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는 N드라이브(http://ndrive.naver.com)의 개발 주역 3인 김규일 팀장(가운데)과 전석환 차장(왼쪽), 임홍식 과장(오른쪽)이 입을 모아 말했다. 이들 3인방은 엔드라이브에 대해 아직 개선해야 될 것들도 많고 추가해야 될 기능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쉽게 만족하지 않는 개발자다운 말이었지만 도전 1년 안에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어 냈다는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 김규일 팀장은 전체를 조율하고 전석환 차장은 클라이언트 부문을, 임홍식 과장은 서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NHN은 8월 1일을 기준으로 N드라이브의 저장 공간을 기존 5GB에서 10GB로 2배 확대했다. TV 광고도 내보내고 있다. 광고 덕분인지 이미 300만명의 사용자가 N드라이브를 선택했다. NHN은 이런 추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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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CC](4)NHN, "오픈 API로 생태계 만든다"

"최근 광고를 하고 있는 웹 저장소인 N드라이브는 NHN의 개인화된 웹환경(PWE: Personal Web Environment)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프라입니다. 개인화된 웹 환경에 대한 준비는 글로벌 경쟁 업체들과 비슷한 시기에 했고, 하나씩 제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부에서 준비를 많이 해 왔다는 것이죠. 결코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포털 전략을 담당하는 김기영 NHN 차장은 최근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와 운영체제 업체, 포털 간에 벌어지고 있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 시장에 대해서 NHN이 적절한 시점에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N이 개인화된 웹 환경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경쟁은 단순히 포털 업체간 경쟁이 아니라는 점에서 NHN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통신사는 물론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