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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X슈퍼POD

'초당 70경번 연산'…엔비디아, 슈퍼컴퓨터 DGX 슈퍼POD 2세대 공개

초당 연산속도 700PF(페타플롭스, 70경). 엔비디아가 지난해 공개한 슈퍼컴퓨터 ‘DGX 슈퍼POD’의 2세대 모델의 연산속도다. DGX 슈퍼POD 2세대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 △1120개의 엔비디아 A100 GPU △170개의 멜라녹스 퀀텀 200G 인피니밴드 스위치 △15km 광케이블 △4PB 스토리지로 구성됐다. 속도만 따지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20번째다. 약 1년 전에 공개된 1세대 슈퍼POD의 연산속도 9.6PF와 비교해 성능면에서 큰 개선이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DGX 슈퍼POD를 확장 가능한 20개의 DGX A100 시스템 그룹으로 모듈화 했다. 각각은 멜라녹스 HDR 인피니밴드를 사용하는 2티어 팻트리(Fat-Tree) 스위치 네트워크 토폴로지로 지원되며, 초과가입(Oversubscription) 없는 양방향(bisection) 대역폭을 제공한다. DGX A100에는 시스템 당 최대 9개의 인터페이스를 갖는 200Gbps HDR 인피니밴드를 갖춘 멜라녹스 ConnectX-6 VPI 네트워크 어댑터가 제공된다....

게임개발

"게임을 보기만 해도 따라 만들 수 있다"…엔비디아, AI로 구현한 '팩맨' 공개

어떤 게임이 있다. 만약 당신이 게임 개발자라면 그것을 눈으로만 보고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 물론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엔비디아는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인 'GameGAN'을 활용해 고전게임 팩맨(PAC-MAN)을 게임엔진 없이 AI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GameGAN은 '생성모델'과 '분류모델'이라는 두 개의 신경망을 통해 원본과 흡사한 콘텐츠 생성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AI 모델이다. 김승욱 엔비디아 연구원 겸 프로젝트 수석 저자는 "GameGAN은 GAN 기반 신경망으로 게임엔진을 모방한 최초의 연구"라며 "AI가 게임 속 사용자의 스크린 플레이만 보고 주어진 환경의 규칙을 학습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엔비디아 GameGAN은 게임 플레이가 녹화된 스크린과 사용자의 키 입력 정보를 수집해 게임...

LGu+

LGU+, 클라우드 게임 무료 제공 인터넷 가입자로 확대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무료 제공을 자사 5G 가입자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로 확대한다. 이용자층을 넓혀 국내 클라우드 게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U+는 지포스나우를 기가급 인터넷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4월23일 밝혔다. LGU+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인 '기가슬림안심(500Mbps)'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23일부터 PC에서 '지포스나우 베이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G 가입자는 모바일과 PC 두 플랫폼으로 지포스나우를 쓸 수 있다. 지포스나우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재 5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 및 맥 기반 저사양 PC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수 완료...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 '멜라녹스' 인수를 위한 마지막 절차였던 중국 반독점 당국의 승인을 획득, 인수를 최종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EE타임스>는 중국 매체들을 인용해 4월1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3월 데이터센터 분야에 강점을 가진 멜라녹스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인수 규모는 69억달러(약 8조4천억원)로, 인텔과 경쟁 끝에 엔비디아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멜라녹스 인수를 통해 엔비디아는 GPU 컴퓨팅 역량에 시너지를 높일 파트너를 찾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미국과 멕시코 반독점 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데 이어 중국 정부의 승인까지 얻으며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EE타임스>는 "중국 반독점 당국은 (2018년)미-중 무역분쟁으로 퀄컴의 NXP반도체 인수를 무산시켰던 전례가 있다"며 이번 승인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았음을 시사했다. 멜라녹스는 데이터센터의...

gpu

엔비디아, 슈퍼컴퓨터 이용한 코로나19 연구 지원

엔비디아가 슈퍼컴퓨터(HPC)를 이용한 코로나19 연구에 참여한다고 4월7일 밝혔다. 현재 미국 정부, 산업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은 세계 최고 수준의 HPC 자원을 활용해 코로나19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 컴퓨터 과학자 테스크포스팀(TF)은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에 합류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억제 및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400페타플롭 이상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슈퍼컴퓨터 30대를 제공해 연구자들을 지원한다. 또 엔비디아 TF는 인공지능(AI), HPC, 약물 발견, 분자 역학, 유전학, 의료영상 및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주요 영역에 걸친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이안 벅 엔비디아 부사장 겸 총괄은 "코로나19 HPC 컨소시엄은 현시대의 아폴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달을 향한 경쟁이 아니라, 인류를...

gpu

엔비디아, 신형 RTX 그래픽카드로 게이밍 노트북 확산 예고

엔비디아가 최신 그래픽카드 RTX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 마케팅에 나선다. 4월 2일(현지시간) <기즈모도>와 <더버지>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상위급 RTX 시리즈 기반 게이밍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RTX 시리즈는 모바일(노트북)용 제품으로, 에이수스를 필두로 에이서, MSI, 레노버, HP 등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라인업은 RTX 2080 수퍼(Super)를 비롯해 RTX 2070 수퍼, 그리고 상대적으로 보급형인 RTX 2060 등으로 구성됐다. RT코어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튜링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게이밍 노트북에서 원활한 그래픽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맥스Q 시스템을 제공하는 점을 강조한다. 맥스Q는 CPU와 GPU 사이에 전력을 자동으로 배분해 사용하며 전력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높여주는 다이나믹 부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RTX 시리즈를 탑재한 신제품들은 4월중부터 시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5G 서비스

LGU+,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무료 제공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자사 5G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요금제를 무료와 유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 제공하는 식이다. 지포스나우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재 5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 및 맥 기반 저사양 PC로 이용할 수 있다. LGU+는 오는 4월1일부터 5G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지포스나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지포스나우 서비스 상품은 유료 요금제 '지포스나우 프리미엄'과 무료인 '지포스나우 베이직'으로 개편된다. 지포스나우 프리미엄은 월 1만2900원으로, 한번 접속 시 최대 6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스위프트스택

엔비디아, 데이터 관리 플랫폼 스위프트스택 인수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데이터 스토리지 및 관리 플랫폼 공급 업체인 스위프트스택을 인수했다고 3월5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위프트스택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on-premises: 기업들이 내부에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쓰는 방식), 엣지 컴퓨팅을 모두 지원한다. 스위프트스택은 최근 고성능 컴퓨팅, 가속화된 컴퓨팅 워크로드 등 AI에 대한 지원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솔루션의 초점을 맞춰왔다. 엔비디아는 스위프트스택 기술이 자사 GPU 기반 AI 인프라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스위프트스택은 2011년 설립된 회사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에 일찌감치 베팅했던 회사 중 하나다. 오픈스텍 스위프트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컨트리뷰터 중 하나이기도 했다. 스위프트스택은 이와 관련한 서비스들도 많이 제공했다. 하지만 오픈스택에 대한...

GTC

코로나 19 확산에 엔비디아 GTC 행사도 결국 취소

2월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취소된 이후 굵직굵직한 컨퍼런스들이 계속해서 취소 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3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여름께로 연기됐고 페이스북은 5월초 개최 예정이던 F8 개발자 컨퍼런스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제공하기로 했다. 3월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엔비디아 주최 GPU 기술 컨퍼런스인 GTC도 결국 코로나19 이슈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됐다. 엔비디아는 3월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GTC를 행사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GTC 행사에는 1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엔비이아 측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관련해 온라인을 통해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다른 발표자들도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gsma

신종 코로나 영향 없다던 MWC,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제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업계 불참 행렬로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 에릭슨 등 참가 취소를 선언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참가 업체들도 전시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GSMA는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후베이성을 거친 모든 관람객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시가 속한 지역이다. 당초 GS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이번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라며 “(MWC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불참을 선언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