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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자동차 리콜·인수합병 무산 사태 초래 가능”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사이버공격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부실한 오픈소스 보안관리로 이미 발견된 보안취약점조차 패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칫 자동차 리콜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문기업인 블랙덕소프트웨어의 마이크 피튼저 부사장 겸 보안전략팀 책임자는 4월4일 방한해 기자들과 만나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으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제조업체의 첫 번째 리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기업 간 인수합병(M&A) 거래가 무산되는 위기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올해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기반 사이버공격이 20% 증가하고 하트블리드(Heartbleed)·셸쇼크(Shellshock) 등 이미 알려진 오픈소스 취약점과 연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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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엔시큐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엔시큐어는 한국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으로 한 획을 그었다고 자부한다. IT 인프라 보안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이제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 엔시큐어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전세계 시큐어코딩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장 1위 솔루션인 포티파이소프트웨어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 회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지난 2003년 설립돼 급성장한 포티파이소프트웨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첫 발을 내딛은 게 바로 한국이다. 이미 10년 넘은 시간이 훌쩍 지났다. 포티파이소프트웨어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엔시큐어가 견인차가 된 셈이다. 엔시큐어는 현재의 사명을 변경하기 전 잠시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라는 회사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실상 한국지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011년 포티파이가 HP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