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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모바일 게임 힘 받는 엔씨, 리니지2M 해외로도 확대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원, 당기순이익 3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 22%, 15%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3분기까지 장기간 신작이 없었고, 기대작 '리니지2M'이 11월 말에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씨는 올해 '리니지2M'을 앞세워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고, 신작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은 매출 533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 당기순이익 54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 25% 상승, 당기순이익은 20% 하락했다. '리니지2M', 제 살 까먹지 않았다 이날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5338억원을 기록했다"라며, "대작이 새롭게 출시됐지만 기존 '리니지M', '리니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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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하루 41억원 벌어들인다"

'리니지2M'의 하루 평균 매출이 41억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리니지2M' 출시 후 두 달간 성적에 대한 보고서를 2월10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27일 출시 이후 올해 1월31일까지 누적 매출 27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을 합산한 결과다. 하루 평균 매출은 41억원으로 추정됐다. '리니지2M'은 출시 나흘 만에 '리니지M'을 누르고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1월1일에는 92억원의 일일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1월 플레이어 평균 지출액 27만9578원 현재 '리니지2M'의 하루 평균 이용자(DAU)는 23만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출시 첫날 54만명의 이용자가 몰린 것에 비하면 줄어든...

NC

'리니지2M', 스트리밍 통해 모바일 경험 확키운다

엔씨소프트 인기 게임 '리니지2M'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PC 버전 '리니지2M'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로 송출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은 나올 때부터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됐지만, PC와 모바일의 그래픽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저사양 폰에서는 게임을 제대로 즐기가 어려웠다. 엔씨소프트는 1월9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2M'의 개발 방향과 새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총괄 프로듀서는 "'리니지2M' 서비스 이래 모바일과 PC 버전 그래픽 차이가 크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라며,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PC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리니지2M'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리니지2M'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CI

엔씨소프트, 새 CI 공개...“브랜드 통합 차원”

엔씨소프트가 새 기업 이미지(CI)를 1월7일 공개했다. 기존 CI에서 소프트를 떼고 NC를 강조한 모습이다. 엔씨는 간결해진 CI를 통해 지사 및 자회사 간 브랜드를 통합·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새로운 엔씨 CI는 단순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CI에서 NC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와 상징 이미지를 덜어내고 굵고 각진 폰트로 NC를 강조했다. N과 C 사이는 공백 없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엔씨는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갈함으로써 회사의 고유 미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CI는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와 함께 슬로건 하단형,...

NC

'리니지2M' 성공한 엔씨, 전직원 300만원 포상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전직원에 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격려금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일괄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12월23일 사내 통신망을 통해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와 운영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에 호응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아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라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번 격려금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려금은 세후 기준 300만원이다. '리니지M' 때와 같은 수준이다. 지급 대상은 엔씨에 재직 중인 전 직원이다. 정규직을 비롯해 계약직, 단기계약직, 파견직, 인턴직이 모두 포함된다. 현재 엔씨 정직원과 계약직을 합친 직원 수는 공시 기준으로 3700명. 파견직, 인턴직 등을 모두 포함하면 4천여명 가까이 된다. 격려금 총액은 약 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2M'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

MMORPG

하반기 최대 기대작 '리니지2M' 등판

'리니지2M'이 11월27일 출시됐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2년 반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쳤으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리니지2M은 총 130개 서버로 시작했으며,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둘로 나눠 서비스한다. 출시 전부터 흥행 조짐 '리니지2M'은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출시에 앞서 지난 25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리니지2M'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전 예약자 수는 738만으로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리니지2M'의 주요 특징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MMORPG

넥슨, 'V4' 신규 지역 업데이트...‘리니지2M'과 격돌 예고

넥슨이 11월21일 모바일 MMORPG 'V4'의 신규 지역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비텐고원의 비밀'은 다음 달 12일 추가될 예정이지만, 이달 27일 경쟁작 '리니지2M' 출시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넥슨은 '리니지2M'에 대응할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4’는 ‘히트’, ‘오버히트’ 등을 제작한 넥슨 자회사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엔씨소프트 ‘리니지2M’과 함께 하반기 모바일 MMORPG 3대장으로 불려왔다. 실제로 'V4'는 출시 초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넥슨의 4분기 매출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NC

엔씨, "모바일과 PC 경계 허물겠다"...시작은 '리니지2M'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선언했다. 첫 대상은 11월27일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다.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리니지2M'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25일 정오부터 '리니지2M'과 퍼플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27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니지2M' 서비스는 27일 자정부터 시작된다. 엔씨는 11월20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 대해 소개했다. 퍼플은 모바일과 PC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 9월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퍼플의 특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현호 엔씨 플랫폼사업센터장은 "더 높은 퀄리티, 편의성, 보안성을...

3N

게임업계 3N 3분기 실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게임업계 '3N'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끝났다. 제각기 받아든 성적표는 모두 다르다. 넷마블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넥슨은 매출 부분에서 저조한 성과를 냈다. 매출 일등 공신인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시장에서 힘이 빠진 탓이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 실적 '놈놈놈' 넷마블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NC

엔씨, "경쟁작 영향無 '리니지M' 굳건"...신작 부재에도 실적 선방

엔씨소프트가 신작 부재에도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잇단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 등 기존작이 버팀목이 돼준 덕분이다. 엔씨는 3·4분기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에 별 영향이 없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4분기부터는 '리니지2M' 출시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씨는 11월14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9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89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넥슨 'V4' 등 하반기 대작 공세에도 '리니지M'은 굳건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뿐만 아니라 4분기 들어서도 지속해서 모바일 MMORPG 경쟁작들이 나오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