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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4기 모집

구글코리아가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 4기 참가자를 11월15일까지 모집한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구글 사내 여성 엔지니어, 업계 여성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국내 여성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1월15일까지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goo.gl/CdBhMW)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내·외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및 관련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학·석·박사 여학생 중 2021년 2월에서 2022년 8월 사이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복수·이중·부전공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 및 면접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캠프는 2020년 1월7일부터 2월28일까지 총...

걸스로봇

"이공계 여대생들이여, 해외서 꿈에 도전하자"

"자신이 생각하는 게 여기까지라면, 그것보다 한 단계 더 앞을 향해 도전하세요. 다른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도전할 것을 권유합니다." 이공계 여성 및 성소수자 지원 그룹 걸스로봇이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로봇산업협회 SC와 공동주관으로 이공계 여대생 해외 취·창업 특강을 열었다. 지난 13일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해외 취창업 특강에는 플랜트 산업 현장에 13년 동안 몸 담았던 임한나 씨, 휴대용 미니 수력발전기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국과수를 나와 의료기기 스타트업에 들어간 이수민 토모큐브 수석과학자, 토요타자동차에서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는 정호정 연구원 등이 신산업 분야 해외 취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여학생들의 멘토로 참석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외고, 미대 졸업생이 시추선 생산 현장으로...

My Pet Diary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⑫유튜브서 일하는 고양이 집사, ‘꼬부기아빠’

지상파 방송사의 육아 예능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현상을 보며 시청자들이 아이의 귀여움을 대리만족하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다. 그 흐름은 곧 유튜브로 왔다. 유튜브에선 육아뿐만 아니라 특히 반려동물과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사정상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해도 랜선으로나마 만족감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구독자분들께 실제 반려동물과 살고 계신지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어요. 의외로 70% 정도가 반려동물을 안 키우시더라고요. " -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 운영자 전요한 씨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는 사랑스러운 두 마리 고양이 꼬부기, 쵸비의 일상을 담은 곳이다. 채널 주인이자 아빠집사인 전요한 씨와 엄마집사,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브루노 지역에 살고 있다. 꼬부기네 가족이 미국으로 오게 된...

EA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①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이곳에서 출발해 뿌리를 내렸다. 이들의 성장은 실리콘밸리를 꿈의 무대로 만들었다. 창고에서 시작해도 세계를 뒤흔들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실리콘밸리 스토리는 여기까지다. '인재들이 모이고, 혁신이 만들어지고, 기업문화가 좋다더라'에 관한 이야기다. 겉으로 보이는 현상 외의 깊숙한 이야기가 알려지지 못했다. 때문에 한국 청년들에게 실리콘밸리는 그저 높은 장벽으로 비쳤다. '도대체 얼마나 똑똑해야 될까' 같은 짐작만 하게 했다. 사실 지금 실리콘밸리가 구축해놓은 환경은 그들만의 필사적인 생존 전략일 뿐인데 말이다. 실리콘밸리의 일상을 살아가는 6명의 한국인이 모였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이다.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멘토를 자처했다. 이곳에서 일하고,...

개발자

여기어때, 연구개발 분야 개발자 공개채용

'여기어때'가 개발자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여기어때는 연봉과 사내 복지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몰리는 판교 일대에 옥외 광고를 설치하는 등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4월9일 빅데이터, 인프라, 백엔드, 프론트엔드, 정보검색 등 연구개발(R&D) 분야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기간은 5월7일까지며 구체적인 채용절차 및 시기는 채용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봉은 5천만원부터다. 여기어때 측은 주 35시간 근무, 구내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제공, 직원 전용 카페 운영, 연 50만원 상당의 숙박포인트 지급, 도서비 무제한 지원, 헬스클럽 비용 지원 등 선진 근로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직급체계를 허물고, 영어 이름을 부르는 수평적 호칭...

개발자

리눅스재단 "오픈소스 채용 인기 분야 1위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이 점점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전문가를 찾는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업계가 오픈소스 전문가를 가장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눅스재단이 이번주 공개한 '오픈소스 직업 리포트(Open Source Jobs Report)'라는 보고서는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변화하고,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같은 새로운 아키텍쳐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이전, 어플리케이션 통합, 자동화, 데이터 분석, 보안 관련 분야에 대한 업계 수요가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픈소스 기술 중 특히 가상화, 클라우드나 데브옵스같은 오픈소스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업계에서 가장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파운더리같은 기술이나 셰프, 퍼핏, 엔서블 등의 데브옵스 기술 전문가를 찾는 수요가 높았다. 쿠버네티스같은 컨테이너 기술 전문가도 인기다....

구글

구글, 국내 여성 SW 엔지니어 양성 지원

구글코리아가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인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를 진행한다고 11월 1일 밝혔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여성 인재에게 프로그래밍 및 커리어 관련 전문 교육을 제공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중·장기적 커리어 개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17년 1월5일부터 총 8주간 진행된다. 구글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다양한 여성 엔지니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우먼 테크메이커를 통해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하고, 구글 라이즈 어워드를 통해 여성과 저임금계층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소수에 해당하는 집단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를 후원해왔다. 이번 ‘구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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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人] 송화준 "개발자의 덕목? 내공!"

직업상 개발자·엔지니어와 자주 만나 얘길 나누게 된다. 문득 개발자들의 속내가 궁금해졌다. 매일 같이 계속되는 야근에 힘들어하고, 40대 이후 개발자로 살아남기 힘들다고 자조하면서도 개발을 계속하는 이유가 뭘까. 개발자로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오늘도 개발에 힘쏟고 있는 사람들을 찾았다. 첫 번째 손님은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송화준 투비소프트 최고기술경영자(CTO)다. "지금도 나는 엔지니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기술경영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엔지니어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기에 20여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송화준 CTO는 학창시절부터 자연스레 개발자의 길을 꿈꿔왔다. 시계를 분해하고 조립하거나 밤 새워 프로그램을 짜는 등 개발 분야에 소질을 보였다. 주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가 엔지니어가 될 거라고 기대했고, 자신도 개발자가 될 거라도 믿어...

네트워크

“네트워크 엔지니어라 행복해요”

36살. 두 아이의 엄마. 네트워크 엔지니어. 이재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장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네트워크 엔지니어(NE)는 직접 벽을 타고 오르내리며 케이블을 설치하고 네트워크 장비도 손수 들어 옮기는 등 일이 고된 탓에 여성이 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다. 이재미 부장이 근무하는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전직원을 통틀어서 여성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4명밖에 안된다. 그만큼 국내에선 여성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찾기 힘들다. 그럼에도 이재미 부장은 자신이 네트워크 엔지니어라서 행복하단다. 일이 너무 재미있어 앞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계속 남고 싶다고 자랑할 정도다. 취재차 개발자 행사에 가보면, 계속되는 야근이 너무 힘이 들어 자기 자식만큼은 엔지니어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 얘기를 어렵잖게 듣는다.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회사생활에 염증을 내고 다른 일을...

ovum

모바일 플랫폼은 '이종 격투기 전쟁'...기초 체력이 승부 좌우

애플과 구글이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이후로 여기저기서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난리다. 전통적인 하드웨어 업체로 구분됐던 삼성전자도 바다OS를 들고 나왔으며, 박스를 만드는 데에 만족했던 HP도 팜(Palm)을 인수하며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통사들도 과거의 시장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독자적인 플랫폼을 안착시키려고 혈안이 됐다. 위피 의무화 조항이 삭제된 이후 SK텔레콤과 KT가 각각 SKAF, KAF라는 프레임워크를 출시하더니, 이 위에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얹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국내 이통3사의 통 합 앱스토어와 전세계 이통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WAC(Wholesale App community)도 추진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넘어 서비스 플랫폼도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통사, 제조사부터 포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통합 SNS와 음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