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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한국은 아직 데이터 가공·활용 후진국”

“데이터 활용 성숙도를 5단계로 나눈다면 한국은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 데이터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코아컨설팅 김옥기 데이터 서비스 센터장의 말이다. 김 센터장은 지난 11월25일 서울 여의도 엔코아컨설팅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가공·융합·활용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데이터 과학, 어떻게 기업을 바꾸었나?’의 저자로 미국의 데이터 브로커 업체 액시엄 출신이다. 김 센터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2000년대 초반 미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사일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김 센터장은 지적했다. ‘사일로’란 곡식을 저장해 두는 원통형 창고를 가리키는 단어로, IT에서는 데이터가 회사 차원에서 통합되지 못하고 각 부서나 시스템에 각각 존재하는 것을...

DB

엔코아-웨어밸리 연합…중국 DB 컨설팅 시장 공략

중국 데이터베이스(DB) 시장은 10년전 국내 DB 시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중국은 DB시장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장에 국내 토털 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가 차근차근 깃발을 꽂고 있다. 특히 12월6일 보도자료를 내고 "DB 운영, 관리, 보안 제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웨어벨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의 자사 DB 컨설팅 서비스와 국내 DB솔루션들을 서비스 상품에 포함해 제공하겠다"라고 나섰다. ▲왼쪽부터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 이화식 엔코아 대표 웨어밸리는 DB에 접속해 데이터 생성, 변경, 삭제를 조회하는 DB 사용자의 접근을 관리하는 DB 접근통제 제품인 '샤크라'를 개발한 업체다.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는 "수년간의 해외 사업을 통해 검증된 국내 DB 기술은...

DB

국산 DB와 DB 컨설팅 회사의 만남...알티베이스·엔코아 협력

국산 데이이터베이스 회사와 국내 최고의 DB 컨설팅 회사가 손을 잡았다. 국산 DBMS 시장 활성화가 목표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인 알티베이스는 15일 데이터 토털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와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시장, 고객, 제품, 기술 등 전방위에서 상생협력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로 데이터 관련 시장에서 알티베이스 제품과 기술의 대외확산, 국산 DB 솔루션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토털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와 테라급 엔터프라이즈 DBMS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선두기업 알티베이스의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생 파트너쉽을 통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알티베이스와 엔코아가 전략적인 제휴를...

DBMS

'독립선언' 큐브리드, 엔코아와 국산 DB 솔루션 활성화 '맞손'

국산 오픈소스 DBMS 업체 큐브리드와 DB컨설팅업체 엔코아가 1월25일 국산 DB 솔루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제휴는 큐브리드가 지난해 12월 NHN 품을 떠나 독립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보인 공식 행보다. 당시 큐브리드는 독립 선언의 이유로 B2B 사업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큐브리드는 지난 2, 3년간 매출 향상보다는 서비스 확산에 주력해왔으나, 최근 들어 국산DB 협회 등 기관을 중심으로 오픈소스와 상용 구분없이 국산 DBM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대표 DB 컨설팅 기업인 엔코아도 국산 DBMS 활성화를 위해 큐브리드와의 제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술 교류는 물론, 영업과 마케팅 측면...

ace

“시스템 에러와 장애? 오히려 즐겼다”

여러분은 집에 들어가면 무엇을 하시나요?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세요? 아니면 텔레비전의 모니터 화면을 누르세요? 그것도 아니고 바로 컴퓨터를 켜고 게임이나 인터넷의 바다에 풍덩 빠지시나요? 그런 것도 아니면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집에 들어서서 컴퓨터를 켜고 오늘은 동호회에 어떤 자료를 올릴까, 또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서 올린 질문은 또 뭘까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이미 키보드를 치면서 답을 달아주십니까?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눈치를 채셨나요? 오늘은 바로 후자에 해당하는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아시아 최초의 오라클 에이스(ACE)로 뽑힌 엔코아컨설팅의 김도근 컨설턴트입니다. 2005년 11월 부산롯데호텔 전산실에서 근무하던 롯데정보통신 소속 김도근 데이터베이스시스템관리자(DBA)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오라클이 선정한 에이스(ACE)로 선정됐습니다. 에이스로 선정된 후 1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