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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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

"넷플릭스·디즈니+, 한판 붙자"…후발주자 'HBO 맥스' 온다

미국 AT&T 자회사인 워너미디어의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 'HBO 맥스'가 27일(현지시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플러스에 이어 HBO 맥스까지 합류하면서 글로벌 OTT 경쟁 구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데드라인,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HBO 맥스의 과금 모델은 넷플릭스(표준요금 기준 월 12.99달러)나 디즈니 플러스(월 6.99달러) 보다 높게 책정됐다. 기존 HBO 나우와 같은 월 14.99달러(약 1만8500원)다. HBO 맥스는 '프렌즈', '왕좌의 게임', '빅뱅이론', '해리포터' 등 약 2000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라이프', '온 더 레코드', '레전더리', '크래프토피아' 등 HBO 맥스만의 오리지널 시리즈도 포함됐다. 워너미디어는 HBO 맥스를 미국에 먼저 선보인 후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기무라 하나

'테라스 하우스' 출연 日 프로레슬러, 악플에 극단적 선택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쇼 '테라스 하우스: 도쿄'에 출연했던 일본 프로레슬러 기무라 하나(22)가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뉴욕타임스, AP통신, BBC 등 현지 외신들은 기무라 하나의 소속사인 스타돔 레슬링이 23일 그녀의 죽음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AP 통신 등은 키무라 하나가 집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키무라 하나가 SNS에 남긴 글들을 분석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기무라 하나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사진과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같은 날 트위터에도 "더 이상 인간이고 싶지 않다"며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 바이바이'라는 글을 게재해 마지막 순간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전했다. 영국 BBC는 기무라 하나가 지난해...

게임

'게임에서 영화 예고편을'…포트나이트, 영화 '테넷' 티저 공개

에픽게임즈의 게임 '포트나이트'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개봉예정작 '테넷(TENET)'의 티저가 22일 공개됐다.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부터 공개된 테넷 예고편은 오는 23일까지 매시간마다 게임내 '파티로얄 빅스크린 원형극장'에서 상영된다.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덩케르크' 이후 3년여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한다. 최근 포트나이트는 단순한 게임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DJ 마시멜로의 인게임 콘서트를 진행한 포트나이트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미공개 영상에 이어 올 들어 트래비스 스콧의 공연도 중계했다. 미국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저들이 게임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넣어 수요층을 확대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달에...

엔터테인먼트

왓챠의 큰 그림…"음원 유통 사업 진출, 시작일 뿐"

영화 추천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왓챠>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에 이어 음원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왓챠는 영화·드라마 추천, OTT, 음원 유통에 그치지 않고 도서, 음악, 게임, 패션(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왓챠의 음원 유통 사업 진출은 지난 15일 알려졌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음원 유통 플랫폼 '왓챠뮤직퍼블리싱'을 선보일 계획이다. 왓챠뮤직퍼블리싱은 '아티스트 및 제작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제공하는 제작사·아티스트에겐 첫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고, 1년 후에는 10%의 수수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티저 페이지에서 왓챠 측은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작·투자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15일 기준 왓챠뮤직퍼블리싱이...

게임사

아프리카TV, 지난해 영업이익 367억원...35.4%↑

아프리카TV가 2019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79억원과 367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매출액은 32.6%, 영업이익은 35.4% 증가했다. 2019년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6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TV는 2월12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실적 상승 견인한 '별풍선'...올해 화두는 '참여' 4분기는 일회성 비용 지출(지스타, BJ대상 등 행사비)이 늘어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비용이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플랫폼 매출(기부경제선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광고 매출에서 콘텐츠형 광고 분야가 성장했다. 연간 실적...

마그나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Z세대

게임 덜하고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Z세대'

Z세대는 이전 세대(25세 이상)와 비교해 게임 앱 사용량은 적고 비게임 앱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사용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한국과 전세계 Z세대의 모바일 이용 행태 분석 자료를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는 전체의 9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쇼핑,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모바일을 활용한다. 임희정 앱애니 사업개발 전략 이사는 “오는 2020년에는 Z세대가 전체 소비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를 전망이다"라며 "Z세대는 모든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세대”라고 Z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10개국 월 사용자 기준 상위 앱 분석 결과를 보면 비게임 앱 영역에서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월평균 1.2배...

CJ

“다이아TV, 아시아 최대 MCN 만들겠다"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가 2019년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커머스 시너지를 본격화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올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다각화’와 ‘중소 창작자 육성을 통한 광고 재원 확대’ 투 트랙 전략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개발 ▲중소 크리에이터 대상 콘텐츠 자문 및 채널∙저작권 관리 등 집중 지원 ▲반려동물, 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창작자 육성을 통한 커머스 재원 확대 ▲미국ㆍ일본ㆍ중국ㆍ동남아 등 타깃 지역 글로벌 거점에서의 영향력 강화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다이아 티비는 현재 20억회 수준인 월간 콘텐츠 조회수를 50% 늘려 월 30억회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파트너 창작자 수도...

엔터테인먼트

카카오M, 2019년 경력직원·인턴 모집

카카오M이 디지털 영상 콘텐츠 사업을 이끌 경력직원과 인턴을 동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력직의 경우 ▲미디어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분야이며, 인턴십은 ▲미디어 기획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 한해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경력직과 인턴십 각각 00명으로, 채용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2월6일까지 카카오 채용페이지와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2월18일 개별 통보가 이루어진다. 경력직원은 음악 및 영상 콘텐츠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심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야 한다. 카카오M은 혁신적 사고를 가진 참신한 인재 영입을 위해 인턴 채용에 있어 별도의 자격 요건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력, 나이 무관...

ios

2018년, 한국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 열었다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을 열고 있다.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가 1월17일 발표한 ‘2019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앱 소비자 지출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됐다. 한국도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출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앱의 총 소비자 지출은 2016년 대비 75% 성장해 101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시장은 2018년 기준 2016년 대비 80% 성장했다. 한국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구글 플레이 소비자 지출 기준 3위, iOS 소비자 지출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등 지출 규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국의 경우 2018년 전세계 총 소비자 지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전세계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게임 앱이 전체 소비자 지출의 74%를 차지하고 비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