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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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아태지역 기업 75% "양자컴퓨팅, 중대한 보안 위협"

아태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데이터의 클라우드 이전을 진행하고 있지만, 민감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는 적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자컴퓨팅이 수년 이내에 기업 보안성 약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에도 많은 기업 담당자가 공감을 드러냈다. 보안 전문기업 탈레스가 발표한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저장된 데이터 중 민감 데이터는 약 42% 미만으로 조사됐다. 아태지역 임원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거나, 데이터 보안 규제를 위반한 바 있다. 또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람을 타고 진행되고...

VMworld 2020

VM웨어 연례행사 'VMworld 2020' 29일 온라인 개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가 올해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world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날짜는 29일부터 10월 1일(미국 현지시간)까지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VMworld는 VM웨어의 대규모 연례 컨퍼런스다.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동향을 공유하며 미래 기술 전망을 논의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행사는 최초로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 생중계된다. 올해 주제는 ‘함께 가능한(Possible Together)’으로, 다양한 고객사례와 VM웨어의 혁신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멀티 클라우드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텔코(Telco) 클라우드 등 업계 핵심 분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업계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기술 전망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모범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참가자 간...

HCI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유연한 HCI가 관건"

“매년 수천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응답자의 73%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성 및 관리 등의 문제를 이유로 온프레미스 재전환을 고민했다는 점, 그리고 85%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엔터프라이즈 모델로 평가했다는 점입니다” 뉴타닉스의 저스틴 허스트(Justin Hurst) 아태지역 CTO(최고기술책임자)는 3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유행과 함께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도 확대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물리적 서버/데이터센터 기반인 온프레미스(On premise)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SDDC)로의 전환은 기업에 여러 이점이 있다. 막대한 물리적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유지보수도 한층 편리해진다. 그러나 장애물도 있다. 허스트 CTO는 “퍼블릭...

네트워킹

주니퍼 네트웍스, 4세대 AI 엔터프라이즈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자체 미스트(Mist) AI 기반 4세대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AI를 통한 사용자경험 최적화와 선제적 트러블슈팅(Trouble shooting, 문제의 발생 원인을 찾는 것)을 WAN 환경까지 확장하기 위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니퍼 미스트 WAN 어슈어런스 서비스는 AI 기반 SLE(Service Level Expectation), 신속한 장애 복구를 위한 이벤트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이상 탐지, 선제적 지원을 통한 자동화와 인사이트를 브랜치(Branch, 독립작업) 환경으로 확장해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원활한 사용자경험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 마비스(Marvis) VNA(Virtual Network Assistant)에는 AIOps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추가돼 IT 담당자가 대시보드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주니퍼 AI 엔진과 상호작용할 있으며, 심층 정보와 선제적 권장조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관리자는 “밥의 어제...

5G SA

"4.9G에서 5G"로...노키아, 산업용 5G SA 솔루션 발표

SA 노키아가 5G 단독모드(SA) 산업용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개했다. 라가브 사갈(Raghav Sahgal) 노키아 엔터프라이즈 대표는 "프라이빗 무선 연결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 시 활용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자율기계운영 기술은 낮은 지연속도와 빠른 데이터 속도, 미션크리티컬(오류, 오차가 발생하면 안 되는 환경)한 요구사항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데, 여기에 5G 단독모드(SA) 솔루션이 안정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현재 노키아의 5G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을 도입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는 독일의 국영 철도회사인 도이치반(Deutsche Bahn), 루프트한자의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루프트한자테크닉(Lufthansa Technik), 도요타의 디자인 및 생산 관련 엔지니어링 기업인 TPEC(Toyota Production Engineering) 등이 있다. 이들 고객사들은 이번에 공개된...

B2B

개발자 중심의 IT 기술 기업 'NHN TOAST' 공식 출범

NHN이 기술 전문 법인 ‘NHN TOAST’를 1일 공식 출범했다. NHN TOAST는 통합 IT 솔루션 기업을 지향하며, 진은숙 NHN CTO가 대표이사를 맡는다. 진은숙 대표는 임직원 대상의 신설 법인 설명회에서 “NHN TOAST의 목표는 IT 기반 콘텐츠를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에 NHN의 기술력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NHN은 그동안 게임, 쇼핑, 음원, 웹툰, 티켓, 교육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꾸려왔다. NHN TOAST는 이들 사업의 기술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개발자 중심의 전문 인력으로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개발자 경력 공채 인력을 포함해 연말까지 약 20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또 B2B 영역 투자를 통한 다각적인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엔터프라이즈

카카오 "올해 기업용 메신저 공개"...AI와 검색 전진배치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올해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메신저 플랫폼을 선보인다. B2B 시장 공략 일환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용 메신저 플랫폼은 카카오 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고 있는 업무용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트 등과 함께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카오판 기업용 메신저에는 업무 효율성을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검색 기능이 강조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주특기인 메신저 사업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를 준비중이다. 기업이 원하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용으로 적합하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안에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카카오 AI 부서가 중심이 돼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는 B2B 사업을 성장 엔진으로...

CRM

"SaaS,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 견인"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2014년 대비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으로 4146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 IDC가 최근 발간한 '한국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 점유율, 2015’ 보고서가 밝힌 내용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SaaS) 모델이 늘어나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를 키웠다. 비용 대비 최대 효과 누릴 수 있는 SaaS 장점이 알려지면서, 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났고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IDC에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최문수 연구원은 "향후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0년까지 연평균 6.4%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다른 IT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IT 비즈니스가 고도화되고 신규...

그룹웨어

다우기술, 클라우드 기반 ‘다우오피스’ 출시

다우기술이 그룹웨어 솔루션 ‘다우오피스’를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는 방식으로 다우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다우기술이 지난 2014년 출시한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지금까지는 서버에 다우오피스를 설치하는 구축형 방식으로만 솔루션을 판매했다. 그러나 2500여개 기업에서 꾸준히 다우오피스 클라우드에 대한 상담 요청을 하자 다우기술은 생각을 바꿨다. 어진선 다우기술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비용 절감 효과 측면에서 대단히 만족할 것”이라며 “제공되는 기능 중 다우오피스 특화 기능인 ‘Works'는 비용에 민감한 중소기업이 스스로 업무용 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고 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우오피스 클라우드’는 기존 구축형 제품과 같은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축형에서 제공되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

관리

“클라우드 도입? ‘비용’은 만족, ‘보안’은 걱정"

정보관리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7월20일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 발간한 보고서를 한글화 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다시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은 클라우드로 컴퓨팅 환경을 옮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업 4곳 중 3곳은 복합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했으며, 기업자원관리(ERP)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같은 기업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도 고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가 의뢰하고 씨세로그룹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세계에서 직원 수가 500명 이상, 관리 대상 데이터가 75TB 이상인 기업의 IT 의사결정자 18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24개월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가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