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블록체인

arrow_downward최신기사

IBM

오라클과 IBM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 연결된다면?

거물급 기업용 IT 솔루션  공급 업체인 IBM, 오라클, SAP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들 간 상호 연동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장에선 치고 받고 싸우는 회사들간 협력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3월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의 마크 라크밀레비치(Mark Rakhmilevich)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는 최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하이퍼렛저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오라클, IBM, SAP가 하이퍼렛저 패블릭 기반으로 크로스 네트워크를 포괄적으로 테스트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하이퍼렛저는 리눅스재단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하이퍼렛저 패브릭은 하이퍼렛저 산하 프로젝트다. 3사 협력은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 있는 노드들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IBM과 오라클...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ERP-CRM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로 쓴다고?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 구축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주류였다. 블록체인을 분산 원장(DTL)으로 쓰려는 시도가 대부분이었다. 퍼블릭 블록체인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접목하는 경우에도 대규모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런 가운데 퍼블릭 블록체인을 대규모 금융 거래가 아니라 기업들이 내부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미들웨어 관점에서 투입하려는 시도가 나와 주목된다. 3월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영역에서 활동해온 어니스트앤영(EY), 컨센시스, 마이크로소프트는 퍼블릭 이더리움 블록체인 메인넷을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의 시스템과 연결하는 베이스라인 프로토콜을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거래를 처리하는게 아니라 기업내 시스템 조정자로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데 베이스라인 프로토콜의 초점을 맞췄다.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업체인...

블록체인

카데나, 프라이빗-퍼블릭 블록체인 연결 해법 찾나

JP모건 출신들이 창업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체 카데나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간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체적인 솔루션도 내놓기 시작했다. 카데나가 선보인 솔루션은 복수의 블록체인을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연결하고 사용자들이 이들 블록체인에 걸쳐 암호화폐를 주고받거나 공급망에 걸쳐 제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 화두가 된 것이 최근 일은 아니지만 카데나 플랫폼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상호 운용성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주목을 끄는 모습이다.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시장 분석 업체 가트너의 아비바르 리탄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밀 데이터와 트랜잭션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제한하면서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들을 넘나들 수 있고, 유동성에도 접근하는 혜택을 누릴...

블록체인

트위터 CEO 잭 도시가 본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미래

지난해말 SNS 서비스 트위터 CEO인 잭 도시는 블루스키이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독립적인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 이미 자리를 잡은 실리콘밸리 기업 CEO 중 대표적인 비트코인 애호가 중 1명인 잭 도시는 트위터가 블루스카이 이니셔티브의 첫 고객이 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그의 발언 이후 트위터에는 단숨에 '#크립토트위터' 해시태그가 봇물을 이뤘다. 트위터와 잭 도시 CEO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판도를 이끌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IDEO 산하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전문 회사인 IDEO코랩 벤처스 창업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이안 리(Ian Lee)의 경우 블루스카이에 대해 3세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놔 눈길을 끈다. 기존에 추진됐던...

블록체인

세종텔레콤-아이디노, 블록체인 기반 학사정보관리시스템 확산 협력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이 솔루션 업체 아이디노(대표 이태신)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플랫폼(SER: Smart Education Record Platform) 구축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월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종텔레콤이 지난해말 개발한 SER을 국내 대학들과 교육기관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종합정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운영해온 아이디노는 기존에 구축한 각 대학 학사정보시스템에 세종텔레콤 SER 플랫폼을 탑재해 학사데이터 일부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SER 플랫폼에는 세종텔레콤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원본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할 수 있다고 세종텔레콤은 설명했다. 브루브릭은 또 단순 저장 기능 제공이...

블록체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2.0 공개

ICT 인프라 솔루션 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가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huba) 2.0을 공개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월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후바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으로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통합해 인프라와 프레임워크,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빠른 도입을 통한 신속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도입 검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 선택 구성 및 기업 정책에 따른 모니터링과 관리가 가능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후바를 도입하면 설치형 블록체인 도입 시 전문 인력의 부재 및 시간, 비용적인 단점과 BaaS(Blockchain as a Service) 데이터 보안, 단일 사업자 종속성 및 운영/관리 편의성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후버 2.0은 스마트 운영관리 도구를 통한 효율성과 직관적인...

kt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동백전' 30일 출시...6% 캐시백

KT(회장 황창규)가 연간 발행액 3천억원 규모의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월 19일 밝혔다. KT와 부산시는 이번주중 운영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동백전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KT에 따르면 동백전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 카드형 지역화폐다. 부산 시화(市花)인 ‘동백꽃’과 화폐를 뜻하는 ‘전(錢)’의 합성어로 부산 시민,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동, 同) 상생해 백(百)가지 행복과 즐거움을 전한다는 의미가 있다. 동백전 모바일 앱이나 하나은행, 부산은행 창구에서 카드 발급 신청 및 충전을 할 수 있고,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도입 취지에 맞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