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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엔협회, '콘텐츠 융합형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엠씨엔협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한다. 엠씨엔협회는 오는 3월 7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MCN 2.0, 콘텐츠의 융합형 비즈니스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후 협회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부 세미나에서는 MCN 산업이 발전하며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된 현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첫 번째 발표는 ‘MCN 기업의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과 사례’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최세정 교수가, 두 번째 발표는 ‘이용자 연결 측면에서 바라본 콘텐츠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리버의 임성희 본부장이 맡았다. 최세정 교수는 지난해 말 국내 브랜디드 콘텐츠 관련한 최초의 실질적인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임성희 본부장은 IT 기술과 콘텐츠, 디바이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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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콘텐츠 시대, MCN 산업이 가야 할 길은?

MCN은 새롭게 등장한 혜성과 같았다. 누가 어디서부터 시작한 단어인지는 모르지만, 어느 새 등장해서 힘 있는 단어가 됐다. 하지만 그 속을 살펴보면 조금 다를 수 있다. MCN이 현재 지칭하고 있는 것들이 딱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1인 미디어 방송이라는 하나의 콘텐츠 갈래가 더해서 생겼을 뿐이다. MCN은 기존의 방송,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부터 시작한 모든 새로운 고민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조금은 색다른 시도들이 하나로 합쳐 새로운 이름이 된 셈이다. MCN이 등장하고 MCN협회가 꾸려진 지도 1년이 훨씬 지났다. 어떤 집단이 형성되고, 상생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뛰고 있는 실제 플레이어들 간의 논의가 중요하다. MCN이라는 이름 하에서 다시 만난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신흥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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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엔협회 창립 1년…“이제는 라이브 시대”

2015년, CJ E&M이 '다이아TV'를 출범하면서부터 MCN 사업은 국내 업계의 큰 화두였다. 때마침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MCN 사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폭발했다. 트레져헌터,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 등 주요 MCN 업체들이 생겨났다. 하나의 생태계가 동반 성장하기 위해선 협력과 유대가 필수적이다. 서로에 대한 욕구가 모여 2016년 3월, 사단법인 엠씨엔협회(MCNA)가 설립됐다. 엠씨엔협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흥하기도 했고 동시에 시끄럽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채로 1년을 지내고 보니 'MCN'에 대한 반응은 상반된다. 업계 관계자들에게선 단어의 파괴력이 지난해만 못하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아직도 잘 모른다. '유튜버 알지?'에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한다. 업계와 대중이 속도를 맞추는 것은 본래 어렵다. 게다가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