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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엠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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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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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5:08: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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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p>
<p>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시작됐다. 지금까지 17년에 이르는 인터넷기업 역사 가운데 16년을 포털이 함께했다. 1997년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 &#8216;한메일&#8217;은 e메일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대표 커뮤니티 공간인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도 10살이 넘어섰다. 한때 영화를 누리던 서비스가 흐름에 밀려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때론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곧 국내 인터넷 역사다.</p>
<p>국내 주요 포털의 성장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마음먹은 건 2007년 무렵이었다.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연혁을 모으고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2007년 9월 &#8216;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8217;란 이름으로 첫 기록을 내놓았지만, 꾸준히 발자취를 덧붙이지 못했다. 너무 게을렀다.</p>
<p>새롭게 내놓는 &#8216;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8217;는 그 동안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4년이 지나는 동안 크고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선 눈에 띄는 주요 변화만 추렸다. 조사대상 포털은 기록된 변화보다는 훨씬 생동감 있게 성장해왔다.</p>
<p>기록 과정에서 조사 대상이 바뀌기도 했다. 1999년 11월 &#8216;자연어검색&#8217;을 앞세워 문을 연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거쳐 2009년 2월, 통합 네이트 출범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보다 앞선 2007년 5월에는 구글이 한국법인 구글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포털보다는 검색 서비스에 가깝지만, 국내 포털과의 경쟁 관계를 고려해 함께 기록했다. 파란이나 드림위즈 등을 포함해 포털류 국내 서비스를 모두 기록하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p>
<p>고해상도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자료는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 조건</a>에 따라 누구나 사전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단위로 보다 상세한 포털 소식을 보려면 매주 공개되는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A3%BC%EA%B0%84%EC%86%8C%EC%8B%9D" target="_blank">주간 포털 브리핑</a>&#8216;을 이용하면 된다.</p>
<ul>
<li><strong>국내 주요 포털 성장지도(고해상도) 내려받기~!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pdf" target="_blank">PDF</a>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target="_blank">JPG</a> )</strong></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rel="lightbox[74896]"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8"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jpg" alt="" width="600" height="708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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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의 두 번째 &#8216;피플 서치&#8217;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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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l 2011 03:00: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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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7월25일 &#8216;미니홈피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본인과 일촌 미니홈피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낯이 익다. SK컴즈는 이미 5년 전,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2006년 9월1일 공개한 자체 검색엔진 &#8216;써플&#8217;이다.
써플은 당시 SK컴즈가 1년여 준비 끝에 내놓은 검색엔진이자 서비스다. 써플은 &#8216;지인&#8217;들의 콘텐츠에 가중치를 줘 검색 결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7월25일 &#8216;미니홈피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본인과 일촌 미니홈피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낯이 익다. SK컴즈는 이미 5년 전,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2006년 9월1일 공개한 자체 검색엔진 &#8216;써플&#8217;이다.</p>
<p>써플은 당시 SK컴즈가 1년여 준비 끝에 내놓은 검색엔진이자 서비스다. 써플은 &#8216;지인&#8217;들의 콘텐츠에 가중치를 줘 검색 결과를 우선 보여주는 방식을 내세웠다. 검색이란 곧 궁금증을 채워가는 여정이다. 이 때 모르는 누군가가 올린 답변보다, 지인이나 일촌이 올린 정보가 더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써플은 판단했다. 당시 1300만명에 이르던 싸이월드 일촌망을 활용한 검색 서비스였다. 요컨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확산과 더불어 주목받는 &#8216;피플 서치&#8217;의 원형을 시도한 셈이다.</p>
<p>써플은 그러나 기대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사라졌다. 검색 결과의 품질이 기대에 못 미쳤던 탓도 있었고, 내부 정책 변화에 따라 계속 성장하지 못했다고도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어쨌거나 SK컴즈는 써플을 발표한 뒤 두 달이 채 안 돼, 엠파스 지분 24.4%를 372억원에 전격 사들였다. 여기에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사들이며 43% 지분을 확보하게 돼, 사실상 엠파스를 인수했다. 이듬해인 2007년 6월25일 SK컴즈와 엠파스는 공식 합병했다.</p>
<p>미니홈피 검색에선 옛 써플 기억이 묻어나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예전처럼 &#8216;일촌 네트워크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8217;를 내세우지만, 아직은 &#8216;개인화 검색&#8217;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미니홈피 검색은 로그인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용자가 싸이월드에 로그인한 뒤 &#8216;신촌 맛집&#8217;이나 &#8216;여행&#8217; 등을 검색하면 일촌이 직접 올린 글이나 사진이 검색 결과로 뜨는 식이다. 지금처럼 각 게시판마다 따로 검색어를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미니홈피 검색창에서 지인 콘텐츠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p>
<p>미니홈피 검색 결과는 로그인한 이용자 본인에게만 노출된다. 일촌에게도 검색 결과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설정하면 된다.</p>
<p>미니홈피 콘텐츠는 지금까지 검색 대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방대한 2500만 회원 콘텐츠가 쌓여 있음에도, 일상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쓰인 데다 사생활 보호 문제까지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그 동안 지인 중심으로만 공유된 콘텐츠를 검색 데이터베이스(DB)로 본격 활용하는 첫 걸음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모바일 싸이월드에서도 이용 가능하다.</p>
<p>김동환 SK컴즈 검색본부장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나와 일촌들의 일상을 10년 가까이 기록하고 공감해 온 서비스로, 2500만 싸이월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검색 DB로 활용돼 더 정감있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싸이월드의 일촌 네트워크에 네이트의 검색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2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238/cyworld_minihompy_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239" title="cyworld_minihompy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yworld_minihompy_search.jpg" alt="" width="498" height="33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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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통합검색 UI 바꾼다…&#8221;시맨틱 검색 전면 적용&#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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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Dec 2009 12:05: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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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트 검색 성장세가 눈부시다. 네이트는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12월 둘쨋주 들어 통합검색 점유율이 10.23%를 기록했다.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2001년 10월 출범 이후 처음이다. 네이트가 한껏 기분을 낼 만도 하다.
2007년 11월 엠파스를 합병해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할 때도, 올해 2월 네이트와 엠파스를 합친 통합 &#8216;네이트&#8217;를 띄웠을 때도 주위 시선은 따가웠다. 요컨대, 서비스 핵심 경쟁력인 &#8216;검색&#8217;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트 검색 성장세가 눈부시다. 네이트는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12월 둘쨋주 들어 통합검색 점유율이 10.23%를 기록했다. 네이트 검색 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2001년 10월 출범 이후 처음이다. 네이트가 한껏 기분을 낼 만도 하다.</p>
<p>2007년 11월 엠파스를 합병해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출범할 때도, 올해 2월 네이트와 엠파스를 합친 통합 &#8216;네이트&#8217;를 띄웠을 때도 주위 시선은 따가웠다. 요컨대, 서비스 핵심 경쟁력인 &#8216;검색&#8217;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가가 여전히 안갯속이었기 때문이다. 합병 당시 엠파스와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을 합하면 대략 8% 선. 허나 한몸이 된 이후 점유율은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었다. 네이버의 독주와 다음의 약진 속에서 네이트는 길을 못 잡고 헤매는 모습이었다. 엠파스 합병이란 강수까지 두면서 갈망했던 검색 시장 패권은 일장춘몽이었던가.</p>
<p>헌데 한여름밤의 꿈은 아니었나보다. 네이트 검색이 드디어 10%대로 덩치를 키웠단다. 네이트쪽은 무엇보다 &#8216;시맨틱 검색&#8217;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 9월말, 7개월에 이르는 발육기를 끝내고 세상속으로 나온 차세대 검색 서비스다. 싸이월드와 시작페이지를 합치면서 내놓은 서비스인 만큼, 네이트쪽에서 야심차게 벼른 승부수라 할 만 하다.</p>
<p>네이트가 검색 점유율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시맨틱 검색을 지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지표를 봐도 그렇다. 싸이월드-네이트 초기화면을 통합하고 시맨틱 검색이 출범했던 9월말, 5%를 겨우 넘던 네이트 검색 점유율은 10월말 6%, 11월 들어 7%대로 진입하더니 곧이어 가파르게 치솟았다. 시맨틱 검색 출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를 끌어들인 덕도 봤겠지만, 시맨틱 검색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인다. 단순한 수치상의 증가를 넘어, 네이트쪽이 어깨에 힘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국내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세 주자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파란과 야후는 아직 뒷심이 딸리는 모양새다. 세계 무대에선 거칠 것 없는 구글도 한국에선 다리에 힘이 풀려 맥을 못 추고 있다.</p>
<p>허나 한쪽에선 여전히 네이트 시맨틱 검색에 대해 곱잖은 시선을 보낸다. 겉만 시맨틱으로 포장했을 뿐이라는 비아냥거림도 들린다. 네이트 성장세가 싸이월드 초기화면 통합의 결과일 뿐, 검색 품질 향상과는 무관하다고도 수근댄다.</p>
<p>궁금증을 풀어보자. SK커뮤니케이션즈 검색연구소 김동환(35) 검색기획실장에게 물었다. 네이트 성장 견인차는 정말 시맨틱 검색 서비스인가. 네이트가 내놓은 시맨틱 검색은 진정 &#8216;시맨틱&#8217;한 검색인가.</p>
<p>김동환 실장은 1999년 엠파스가 출범할 때 검색 개발자로 입문한 뒤 지금까지 검색 기획과 개발에만 몸담은 검색 전문가다. 엠파스에서 웹문서 검색과 멀티미디어 검색 개발을 주도했고, 2005년 엠파스 &#8216;열린검색&#8217; 기획과 개발을 총괄하기도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 옮겨온 뒤에는 통합 네이트 검색 서비스를 띄웠고, 현재 검색연구소 검색기획실장으로 차세대 검색 서비스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3"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kimdh.jpg" alt="kimdh" width="500" height="618" /></p>
<p><strong>- 네이트 통합검색 점유율이 10%를 넘었다. 비결은.</strong></p>
<p>= 합병하기 전 엠파스와 네이트 점유율을 단순히 합하면 8% 정도 됐다. 사이트를 통합하면서 점유율이 좀 줄었다. 내부 지표는 유지하는데, 시장 성장을 못 따라간 것이다. 이전 엠파스든 네이트든, 통합 네이트닷컴도 다른 검색사이트에 비해 차별화하는 게 별로 없었다. 요즘엔 검색서비스마다 기능도 비슷비슷하고 성능이나 검색 품질도 많이 평준화됐다. 하지만 네이트는 품질이 떨어지는 면이 없잖았다. 통합 이후에도 다른 검색포털 이용자들을 굳이 네이트닷컴에서 검색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 면에서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이용자가 많이 증가한 건 사실이다.</p>
<p><strong>-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다른 포털 검색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strong></p>
<p>= 국내 검색포털을 보면 서비스 플랫폼별로 나뉘는 통합검색 방식이다. 지식, 블로그, 뉴스 등으로 분류해 보여주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중복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대개 검색은 최근 자료에 좀 더 가중치를 준다. 그러니 다양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양질의 데이터가 숨겨져 노출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다.</p>
<p>시맨틱 검색은 서비스 플랫폼이 아니라 주제별로 분류해 보여준다. 미리 한번 걸러서 검색결과를 내놓아 중복 문제도 줄였다. 이용자도 주제를 보면서 범위를 좁혀서 찾는다. 뒤에 숨겨져 있던 자료들도 앞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p>
<p><strong>- 시맨틱 검색 품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stron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1374"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1.jpg" alt="nate_s01" width="335" height="191" /></p>
<p>= 이제 런칭 3개월째다. 내년말까지 가면 유의미한 품질이 나오리라 여긴다. 품질 면에선 늘 부족함을 느낀다. 단어 하나라 해도 이용자 관점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결국은 확률적으로 접근해서 다수가 원하는 걸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p>
<p><strong>- 이용자 반응은 어떤가.</strong></p>
<p>=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새로운 서비스니까 재미있다,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또 분류를 해서 보여주니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도 나오니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예상 답변 형태로 추천 즉답을 보여주는 데 대해선, 답이 바로 나오니까 탐색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반응도 있다.</p>
<p><strong>- 탐색 시간이 줄어들면 페이지뷰(PV)가 줄어들 텐데.</strong></p>
<p>=인터넷 서비스에선 체류시간이 중요한 지표인데, 검색은 반대다.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 검색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게이트웨이(관문)다. 체류시간은 검색서비스에서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다. 오히려 체류시간을 더 줄이는 게 검색 서비스쪽 궁극 목표다. PV가 줄어들어도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면 우리에겐 결국 좋은 일이다.</p>
<p><strong>- 앞으로 검색 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리라 보는가.</strong></p>
<p>= 2·3년 앞을 놓고 볼 땐 시맨틱 검색으로 갈 것 같다. 최근 움직임으로 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기술발전 단계를 보면 처음에는 단어 위주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인터넷 문서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어 검색으로 갔다. 그 다음 단계는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보여주자는 뜻으로 의미를 추론하는 검색으로 간다. 의미란 게 곧 시맨틱이다.</p>
<p>기술적 접근방식은 여러가지다. 어느 쪽으로 발전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네이버도 실험실에서 네이버 영화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도 &#8216;스마트앤서&#8217;라고 시맨틱을 표방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셋 다 기술 접근 방식은 다르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의미를 파악하겠다는 거다. MS도 파워셋을 인수해 시맨틱 검색 작업을 하고 있고, 구글도 구글 스퀘어드라는 시맨틱 검색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은 유사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얼마전에 내놓았다.</p>
<p><strong>-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단순한 연관검색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strong></p>
<p>= 시맨틱이란 게 접근 방법이 다르다. 주로 학계나 연구소에서 연구하던 분들 가운데 그런 반론이 많이 나오는데, 제일 많이 비교하는 게 &#8216;시맨틱 웹&#8217;이다. 시맨틱 웹은 의미 기반 검색이다.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거다. 네이버 영화가 대표적 시맨틱 웹 기반 기술이다. 학계나 연구소에서는 10년동안 시맨틱 웹을 연구했다. 실제 상용화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정보 하나하나에 다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미를 연결해줘야 한다. 수작업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영화 정보처럼 구조화된 DB에 적용할 수 밖에 없다. UCC 같은 자료는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불가능하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1376"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2.jpg" alt="nate_s02" width="335" height="265" />시맨틱 웹은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고 상용화하기도 제약이 심하다. 그 다음 나온 게 시맨틱 서치라고, 시맨틱 테크놀로지라고 많이들 표현한다. MS 파워셋이나 구글 스퀘어드 등이 그렇다. 이들은 반 구조화된 DB에 적용한다. 위키가 대표적이다. 위키에 글을 올릴 때 원칙이 있다. 서론, 본론, 결론 등 암묵적 약속이 있다. 문장이나 패턴을 분석하기 상대적으로 쉽다. 구글이나 MS도 대체로 반구조화된 DB로 접근한다. 다음 스마트앤서는 완전히 구조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p>
<p>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정형화되지 않은 DB도 분석해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로 반박하는 쪽은 시맨틱 웹쪽을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오래 공부했는데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접근 방식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혼선 일으킬 수 있다. 결국 이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느냐가 관건일 것이다.</p>
<p>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100% 온톨로지로 구축하는 시맨틱 웹이 아닌 건 맞다. 예제 한두 개 가지고 비판하기도 한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예컨대 요리 레시피를 보면 음식 재료가 나열되고 순서가 달려 있으면 확률적으로 이걸 요리로 분류한다. 기술적으로는 시맨틱이 맞다.</p>
<p><strong>- 트위터 인기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strong></p>
<p>= 검색 기획자 입장에서 보면, 트위터류의 실시간 검색이 검색이냐 정보냐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검색은 요구가 있을 때 가서 찾는 서비스다. 트위터의 실시간 검색은 푸시형이다. 검색이라기보다 검색창을 활용한 뉴스 속보 성격이 강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뉴스같은 속보성과 SNS 성격이 섞여 갈 것 같다. 물론 뉴스 검색 서비스엔 실시간 검색이 들어갈 것이다. 예컨대 특정 연예인을 설정해두면 뉴스나 덧글이 달리면 실시간 보여주는 식이다.</p>
<p><strong>- 모바일 시장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쪽 검색 이슈는 무엇인가.</strong></p>
<p>= 모바일 검색은 전체 이용률이나 업체 기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보면 그동안 거의 발전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풀브라우징폰이 보급되고 내년부터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면 모바일 검색도 확산될 것이다. 접근은 두 가지다. 구글이 했던 것처럼 모바일에 특화된 쪽으로 검색과 연관된 기능이 나올 것이고, 둘째는 기본에 충실한 검색이 필요하다. 구글이 했던 건 예컨대 길 지나가다 남대문을 찍어 올리면 관련 사진이나 남대문 정보를 보여주는 식인데, 그것보다 사람들은 출퇴근할 때 뉴스를 더 꾸준히 본다. 특화된 것도 있지만 기본 서비스도 계속 발전한다.</p>
<p>아직 기술적으로 모바일이 발전할 여지가 많다. 네이트는 일단 사람들이 자주 쓰는 쪽으로 접근한다. 모바일은 기기 화면상의 제약도 있지만, 네트워크 부담도 있다. 그런 면에서 네이트 시맨틱 검색이 좀 더 모바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UI도 그렇고 즉답을 추천해주는 게 있으니까 강점이 있을 거라고 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78"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earch.jpg" alt="nate_search" width="500" height="392" /></p>
<p><strong>- 내년 검색 서비스 관련 주력 사업은.</strong></p>
<p>= 우선은 시맨틱검색 고도화 작업에 주력할 생각이다. 전면적으로 통합검색 전체를 시맨틱 검색으로 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시맨틱 검색이 먼저 뜨고 그 밑에 통합검색 결과가 뜨지만, 통합검색 섹션을 계속 시맨틱 검색으로 흡수할 것이다. 구글의 유사이미지 검색처럼, 멀티미디어 검색도 시맨틱 기능을 집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고 풀브라우징폰도 확산되는만큼, 모바일 검색도 지금보다 공들여 진행할 계획이다.</p>
<p><strong>- 네이트는 통합검색 UI를 바꾼다는데, 구글은 반대로 통합검색같은 UI를 적용했다.</strong></p>
<p>= 글로벌 서비스는 아니고, 구글 한국 서비스에 적용했다. 개인 견해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아쉽다. 구글 검색서비스의 강점과 가치가 있다. 국내 통합검색이 주지 못하는 가치를 찾아 제공하는 쪽으로 가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다. 서비스 철학마저 버리면서 통합검색 UI로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p>
<p><strong>- 구글이 최근 아이폰용 구글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 음성검색 서비스가 흥미롭다.</strong></p>
<p>= 기능 자체가 재미있는 건 분명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활성화할 지는 두고볼 문제다. 예컨대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를 찾을 때 음성검색이 오래전에 구현됐지만 그 기능을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 요즘은 휴대폰을 가볍게 만들면서 음성검색 기능을 아예 빼기도 한다. 모바일 검색도 그렇게 갈 것인가. 국내 이용자들은 문자 입력이 빠르고 익숙하다. 손으로 쓰다 얼굴에 대고 말하고 다시 확인하는 것보다 손으로 주욱 쓰는 게 더 편하다. 이용률이 더 많아지면 SMS 보내듯이 바로 검색어 입력하면 결과가 뜨는 식으로 바뀔 수도 있다.</p>
<p>구글은 단어를 음성인식해 사전적으로 번역하는 수준이다. 기능 면에서 보면 네이트 검색실험실의 &#8216;<a href="http://slab.nate.com/transliteration/index.html" target="_blank">영어발음 검색</a>&#8216; 기능이 더 뛰어나다. 한글로 &#8216;헬프데스크&#8217;를 치면 그에 대한 영어 스펠링 &#8216;help desk&#8217;를 찾아주고 설명을 보여준다. 구글에서는 &#8216;안녕하세요&#8217;라고 하면 &#8216;hello&#8217;가 나오는 수준이다. 영어발음 검색은 철자를 몰라도 그냥 우리말 발음 그대로 치면 단어와 뜻을 보여주니 모바일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다. 국내 음성인식 기술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니, 모바일에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다.</p>
<p><strong>- 앞으로 네이트 검색의 차별화 대목은.</stron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1379"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nate_s03.jpg" alt="nate_s03" width="335" height="232" /></p>
<p>= UI로는 국내에서 차별화하기 어렵다. 지금 UI도 10년전 UI다.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이다. 중간에 새로운 UI 시도가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내용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포장만 달리하니 기존 화면에 익숙한 사람들이 바꿀 리가 없다.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고 기능을 배우려 시도할 만큼 뭔가 새로운 가치를 줘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시맨틱이라 본다. 지표상으로도 시맨틱 영역에서 UV나 PV가 지속적으로 올라간다. 오픈 당시엔 시맨틱 UV나 PV가 낮았다. 그냥 찾아보고 건너뛰고 했는데 점점 가치를 찾으니 사용률도 높아진다.</p>
<p>우리가 추구하는 건 결국 어떤 기술로 접근하느냐가 아니다. 어떤 게 더 이용자에게 가치있는가를 따진다.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고싶어 한다. 공급자 중심으로 지식·블로그·뉴스 식으로 카테고리별 통합검색으로 간다면, 이용자 입장에서도 결국 손해일 수 있다. 우리는 주제별로 다양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쪽으로 간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이용자 입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터넷 발전을 위해서도 이런 새로운 시도가 많이 나오는 게 바람직하다.</p>
<blockquote><p><strong>■ 네이트 검색 주요 연혁</strong></p>
<p>2006년 10월 SK컴즈, 엠파스-코난테크놀러지 지분 인수<br />
2007년 3월 싸이월드, 네이트닷컴에 엠파스 검색서비스 연계, 검색광고 통합<br />
2007년 6월 SK컴즈-엠파스 합병 발표<br />
2007년 11월 SK커뮤니케이션즈 통합법인 출범<br />
2009년 2월 네이트-엠파스 합친 통합 &#8216;네이트&#8217; 출범<br />
2009년 9월 네이트-싸이월드 시작페이지 통합, 시맨틱 검색 본격 적용<br />
2009년 12월 출범 이후 검색 점유율 첫 두자릿수 기록(코리안클릭 기준)</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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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도 &#8216;굿바이 구글&#8217;…오버추어와 검색광고 제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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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2:21: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광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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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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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이 오버추어와 CPC(클릭당 과금) 검색광고를 맺었다. 구글과 3년간 맺어온 제휴도 끝맺었다.
이번 제휴로 오버추어는 기존 네이버, 네이트, 파란 등에 이어 2위 포털인 다음까지 끌어들임으로써 국내 CPC 검색광고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더욱 튼실히 다졌다.
다음은 11월부터 오버추어 CPC 광고를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다음 검색결과 상단 &#8216;스폰서 링크&#8217;에 오버추어가 제공하는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다음쪽은 &#8220;광고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경영전략에 따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이 오버추어와 CPC(클릭당 과금) 검색광고를 맺었다. 구글과 3년간 맺어온 제휴도 끝맺었다.</p>
<p>이번 제휴로 오버추어는 기존 네이버, 네이트, 파란 등에 이어 2위 포털인 다음까지 끌어들임으로써 국내 CPC 검색광고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더욱 튼실히 다졌다.</p>
<p>다음은 11월부터 오버추어 CPC 광고를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다음 검색결과 상단 &#8216;스폰서 링크&#8217;에 오버추어가 제공하는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p>
<p>다음쪽은 &#8220;광고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경영전략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제휴를 당초 시장 전망보다 빠른 올 11월부터 다음 검색광고에 적용한다&#8221;고 밝혔다. 오는 4분기부터는 오버추어 제휴 효과도 가시화될 전망이다.</p>
<p>다음 검색은 올해초 공격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이용자 질의 의도를 반영하는 검색 지능화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10%대였던 검색시장 점유율을 1년여만에 24%까지 끌어올렸다. 다음은 오버추어 영업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질적 향상을 경영성과로 잇겠다는 전략이다.</p>
<p>최세훈 다음 대표는 “검색서비스의 질적 우위 확보에 역량을 집중, 서비스 경쟁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가운데 이번 제휴는 이용자 편의뿐만 아니라 광고효과 제고에 고무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며 “다음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가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 확대와 연결되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한편, 구글은 다음과의 결별로 주요 포털 고객을 모두 잃게 됐다. 지난 2007년에는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한 이후 CPC 검색광고 대행사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한 바 있다.</p>
<p>이에 대해 구글코리아쪽은 &#8220;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8221;이라면서도 &#8220;구글 컨텐트 네트워크에 포함된 1만여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타게팅 광고를 제공하고 있고 해외 검색광고 시장도 여전히 건재하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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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분산, 다음 보합, 네이트 약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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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5:17: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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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목대로다. 포털 3사 뉴스서비스들의 최근 성적표를 요약하면 이렇다.
랭키닷컴 자료를 보자. 주요 포털 뉴스 섹션을 분석해보니 상위 3개 포털간 격차가 올해 초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이른바 &#8216;평준화&#8217; 현상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9월 기준 포털 뉴스 분야 점유율 1위는 미디어다음이다. 점유율은 38%. 하지만 지난 1월 46.6%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8%p 이상 줄어들었다. 네이버 뉴스도 올해 1월 뉴스캐스트를 시작한 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목대로다. 포털 3사 뉴스서비스들의 최근 성적표를 요약하면 이렇다.</p>
<p>랭키닷컴 자료를 보자. 주요 포털 뉴스 섹션을 분석해보니 상위 3개 포털간 격차가 올해 초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이른바 &#8216;평준화&#8217; 현상이 나타나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77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portal_news_02.jpg" alt="portal_news_02" width="500" height="255" /></p>
<p>9월 기준 포털 뉴스 분야 점유율 1위는 미디어다음이다. 점유율은 38%. 하지만 지난 1월 46.6%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8%p 이상 줄어들었다. 네이버 뉴스도 올해 1월 뉴스캐스트를 시작한 뒤 눈에 띄게 성장곡선이 꺾였다. 올해 1월 29.4%에서 9월 현재 26.9%로 점유율이 2%p 정도 줄어들었고, 방문자수도 4.5% 줄었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 이용자수 변화는 위험 수위에 이르지는 않았다는 것이 랭키닷컴 분석이다.</p>
<blockquote><p>&#8220;네이버 뉴스의 경우 방문자수 수치는 감소했지만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페이지뷰의 감소는 있었지만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적응하면서 네이버 뉴스 자체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의 감소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8221;</p></blockquote>
<p>포털 가운데는 네이트의 약진이 특히 눈에 띈다. 네이트 뉴스는 올해 초만 해도 4.5%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네이트 뉴스가 엠파스와 통합되고 싸이월드 뉴스 서비스가 네이트로 이관되면서 점유율이 20%까지 치솟았다. 도달률에서도 네이트 뉴스는 올해초 11%에서 9월 39%까지 늘어 네이트·엠파스·싸이월드 통합 효과를 톡톡히 보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78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portal_news_01.jpg" alt="portal_news_01" width="500" height="328" /></p>
<p>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가 뉴스기사를 접하는 매체로는 TV가 97%로 가장 많고, 인터넷이 76.4%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속보 전달에 강하고 시·공간 제약이 없는 특성에 힘입어 인터넷 뉴스 영향력은 갈 수록 커질 것이다. 포털 뉴스서비스는 인터넷 뉴스 소비의 다운타운으로 자리잡았다.</p>
<p>2009년 들어 포털 뉴스서비스는 지각변동 시기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뉴스 판도 변화를 이끌 다양한 변수가 등장한 덕분이다. 랭키닷컴 분석과도 일치한다.</p>
<blockquote><p>&#8220;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시행으로 많은 트래픽이 언론사로 분산되었고, 엠파스와 합병한 네이트의 분야 점유율이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파란닷컴이 서비스 개편으로 트위터와의 연동을 제공하는 등 포털 뉴스서비스 내부에서의 변화가 이어졌고, 포털 뉴스가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면서 법적 규제가 강화되었고, 댓글 및 저작권 관련한 규제도 강화되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인터넷 정보 유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던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내부의 변화와 외부의 규제 강화 등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나갈지 주목된다.&#8221;</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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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단장한 네이트, 시원·똑똑·깐깐해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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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Mar 2009 04:25: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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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엠파스는 사라지고, 네이트는 새로워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8일, 기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 새 검색포털 &#8216;네이트&#8216; 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10월 SK컴즈가 엠파스, 코난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2년4개월여만에 통합 법인은 조직 뿐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온전히 한몸이 됐다. 1999년 9월 첫선을 보인 이래 &#8216;자연어검색&#8217; 등 새로운 검색 기술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던 검색포털 엠파스도 이로써 검색 역사에만 남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w_nate" rel="lightbox[pics112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new_nat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8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new_nate.jpg" alt="new_nate" width="500" height="805" /></a></p>
<p>엠파스는 사라지고, 네이트는 새로워졌다.</p>
<p>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8일, 기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 새 검색포털 &#8216;<a href="http://www.nate.com" target="_blank">네이트</a>&#8216; 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10월 SK컴즈가 엠파스, 코난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2년4개월여만에 통합 법인은 조직 뿐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온전히 한몸이 됐다. 1999년 9월 첫선을 보인 이래 &#8216;자연어검색&#8217; 등 새로운 검색 기술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던 검색포털 엠파스도 이로써 검색 역사에만 남게 됐다.</p>
<p>새단장한 네이트는 SK컴즈 주요 웹서비스를 한데 모으고 연결했다. 엠파스와 코난테크놀로지 검색 기술에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메신저를 연동했고, 새로운 검색 서비스도 선보였다. &#8216;얼굴&#8217;은 2단 구조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바뀌었고, 이용자 확인 과정도 깐깐해졌다.</p>
<p><strong>■ 똑똑해진 이미지·동영상 검색</strong></p>
<p>무엇보다 포털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8216;검색&#8217;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동영상과 이미지 검색에서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p>
<p>동영상 검색은 중복 데이터를 걷어내고 동영상 자체 영상과 음향을 분석해 배경음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예컨대 &#8216;김연아&#8217;를 검색하면 갈라쇼 동영상과 함께 배경음악도 검색해주는 식이다.</p>
<p>이미지 검색에선 기존 검색에서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기능들이 덧붙었다. &#8216;색상검색&#8217;은 검색 결과에서 똑같은 색상이 들어간 이미지만 골라 보여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8216;박지성&#8217; 사진을 검색한 다음 파란색을 지정하면, 파란색이 들어간 박지성 사진만 따로 뿌려주는 식이다.</p>
<p>크기나 피사체 종류별로 검색하는 기능도 덧붙었다. 큰사이즈·중간사이즈·작은사이즈로 나뉘어 이미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피사체도 &#8216;인물위주&#8217;나 &#8216;배경위주&#8217;로 선택해 검색할 수 있다.</p>
<p>실시간 지식검색은 네이트온 메신저와 연동된다. 지금껏 지식 서비스는 답변이 달려 있지 않거나 새로운 질문일 경우 누군가 답변해주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네이트 지식검색은 네이트온 메신저를 이용해 원하는 질문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했다.</p>
<p><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image_color_search" rel="lightbox[pics112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mage_color_search.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8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image_color_search.jpg" alt="image_color_search" width="500" height="401" /></a><p class="wp-caption-text">색상 검색</p></div>[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피사체 검색"]<a title="image_people_search" rel="lightbox[pics112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mage_people_search.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8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image_people_search.jpg" alt="image_people_search" width="500" height="405" /></a>[/caption]<strong>■ 차세대 검색 연구소 &#8216;검색 실험실&#8217;</strong><a href="http://lab.nate.com/" target="_blank"></a></p>
<p><a href="http://lab.nate.com/" target="_blank">검색실험실</a>은 네이트가 앞으로 내놓을 다양한 검색서비스들을 발굴하고 다듬는 창고다. 현재 ▲사진 속 얼굴을 자동 인식해 검색할 수 있는 &#8216;얼굴사진 검색&#8217; ▲사진 속 사물의 모양을 인식해 찾고자 하는 형태의 사물을 검색하는 &#8216;모양인식 검색&#8217; ▲동영상 음향을 분석해 연관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동영상을 찾아주는 &#8216;배경음악 인식 검색&#8217; ▲입력한 검색어가 포함된 문맥과 의미를 분석해 보다 똑똑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8216;시맨틱 검색&#8217; ▲사진을 찍은 시점을 판독해 특정 기간 내 이미지만 찾아주는 &#8216;기간별 이미지 검색&#8217; 등이 실험대에 올라와 있다.포털 가운데는 네이버가 &#8216;<a href="http://lab.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랩</a>&#8216;을 통해 실험 단계에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자들에게 미리 공개하고 있다.주형철 SK컴즈 사장은 &#8220;새 네이트에 도입된 멀티미디어 검색을 시작으로 검색 실험실의 시맨틱 검색, 그리고 현재 준비 중인 모바일 검색까지 다양한 기술 중심 검색 서비스 개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겠다&#8221;며 &#8220;이는 새로운 검색 시장의 창출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도 반드시 갖춰야 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nate_lab" rel="lightbox[pics112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nate_lab.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8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nate_lab.jpg" alt="nate_lab" width="500" height="487" /></a><p class="wp-caption-text">검색연구소</p></div><strong>■ 시원한 2단 구성, 널찍한 검색창</strong></p>
<p>새 로 선보인 네이트는 시원하고 간결한 느낌을 주도록 기존 3단 레이아웃을 2단 구조로 바꿨다. SK컴즈쪽은 &#8220;2단 구조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간결함을 반영한 것은 물론,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적용 예정인 신규 서비스 구성에도 보다 신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8221;이라며 &#8220;정보 창구라는 포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8221;이라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포털 가운데는 네이버가 올해 들어 주요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기존 3단 대신 2단 레이아웃을 적용한 바 있다. 다음이나 파란, 야후 등은 지금까지 3단 레이아웃을 유지하고 있다.한명수 SK컴즈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는 &#8220;지난해 여름부터 수차례 실시한 사용자 심층면접(FGI) 결과를 토대로 사용성 및 가독성 확보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8221;고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p>
<p><strong>■ 뉴스, &#8220;배열은 스마트하게, 덧글은 깐깐하게&#8221;</strong></p>
<p>뉴스 서비스는 편집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대신 연관 뉴스를 자동으로 분석해 묶어주는 &#8216;지능형 뉴스 시스템&#8217;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언론사가 기사 속에서 다룬 주요 키워드를 추출한 뒤 키워드 중복도, 다른 기사와의 연관도 등을 분석해 연관 기사끼리 자동으로 묶어 뿌려주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언론사 기사를 한데 모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 경우 연관성 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p>
<p>뉴스 덧글에는 &#8216;완전 실명제&#8217;가 도입됐다. 로그인해 뉴스에 덧글로 의견을 남기려면, 이용자 실명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실명 확인 과정은 거치되 덧글에는 아이디나 필명이 노출되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셈이다. SK컴즈쪽은 이같은 덧글 완전 실명제 등을 통해 보다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 밖에 이용자가 지정한 관심 키워드별로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포켓’ 서비스로 개인 맞춤형 뉴스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p>
<p>SK컴즈 내 주요 서비스들과 연결고리를 강화한 것도 개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어느 서비스에서든 한 번만 로그인하면 네이트·네이트온·싸이월드에 한꺼번에 로그인된다. 네이트에 로그인하면 네이트온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포털 메인화면에서 메신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트와 싸이월드간 뉴스 덧글도 통합된다.</p>
<p>주형철 대표는 &#8220;새 네이트는 혁신을 통한 새로운 시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 추구로 요약할 수 있다&#8221;며 &#8220;DB와 편집 노하우를 중심으로 한 검색 서비스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중심의 검색 서비스 개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겠다&#8221;고 강조했다.</p>
<p><strong>■ 개편안 사전 유출, 베끼기 의혹 등 산통도</strong></p>
<p>하지만 통합 네이트 출범 과정에는 진통도 적잖았다. 새 네이트가 공식 선보이기 10여일 전부터 예상 개편 화면이 인터넷에 유출돼 SK컴즈쪽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일부 누리꾼은 이 화면을 근거로 일부 누리꾼은 2단 레이아웃과 배너광고 위치, 검색창이나 로그인 박스 위치 등을 예로 들며 &#8216;네이버 베끼기&#8217;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p>
<p>이 과정에서 한 <a href="http://itviewpoint.com" target="_blank">블로거</a>에 의해 &#8216;<a href="http://itviewpoint.com/105947" target="_blank">주요 포털들이 광고주를 배려해 배너광고 크기를 통일하기로 했다</a>&#8216;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편된 네이버와 네이트 메인화면 중앙 가로배너는 595×100픽셀, 오른쪽 사이드바 배너는 280×150픽셀로 크기가 똑같다는 점에서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p>
<p>합 병 이후 SK컴즈는 통합 네이트를 내놓기까지 적잖은 산고를 겪었다. 합병 이후 보여줬던 실적은 기대를 밑돌았고, 3개 도메인으로 분리된 서비스들은 좀체 친화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엠파스와 이글루스가 각각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서비스간 &#8216;선택과 집중&#8217;에도 부족한 인상이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선두주자들도 아직은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제 막 수술대를 내려온 통합 네이트가 지금까지의 산통을 이겨내고 건강한 결실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190" target="_blank">“통합 ‘네이트’ 뉴스 덧글, 이름 걸고 달아라”</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948" target="_blank">통합 ‘네이트’, 행복한 새출발 위한 조건은</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24" target="_blank">SK컴즈, 엠파스를 인수하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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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통합 &#8216;네이트&#8217; 뉴스 덧글, 이름 걸고 달아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19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19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Feb 2009 01:44: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뉴스포켓]]></category>
		<category><![CDATA[덧글 실명제]]></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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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합 &#8216;네이트&#8217; 공식 출범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D데이는 2월28일.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이 몸을 섞은 모습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 지 관심들이 적잖다.
주요 변화들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공지를 통해 대략이나마 소개된 바 있다. 요컨대 이미지·동영상 검색 기능이 강화되고, 싸이월드는 네이트온 메신저와 더욱 긴밀히 연동되는 식이다.
이런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5일 통합 네이트 뉴스서비스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인위적 편집은 사라지고, 덧글은 완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합 &#8216;네이트&#8217; 공식 출범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D데이는 2월28일.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이 몸을 섞은 모습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 지 관심들이 적잖다.</p>
<p>주요 변화들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a href="http://event.empas.com/new-empas-nate-unify.html" target="_blank">공지</a>를 통해 대략이나마 소개된 바 있다. 요컨대 이미지·동영상 검색 기능이 강화되고, 싸이월드는 네이트온 메신저와 더욱 긴밀히 연동되는 식이다.</p>
<p>이런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5일 통합 네이트 뉴스서비스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인위적 편집은 사라지고, 덧글은 완전 실명제로 바뀐다.</p>
<p>이를 위해 네이트는 자체 이슈 체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전까지 주요 포털이 특정 주제관련 기사들을 편집자 손을 거쳐 배열한 데 반해, 네이트는 자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온전히 기계식 뉴스 배열만 제공할 방침이다. SK컴즈쪽 설명대로라면 &#8220;관련 이슈에 대해 네이트가 제공하는 언론사 기사를 모두 보여줄 계획&#8221;이란다.</p>
<p>알고리즘 작동 방식은 이렇다. ①언론사가 기사 속에서 다룬 주요 키워드를 추출한 다음 ②키워드 중복도, 다른 기사와의 연관도 등을 분석해 이슈가 되는 기사군을 선정한 뒤 ③앞서 추출된 주요 키워드를 토대로 이 기사군의 헤드라인을 뿌려주는 식이다.</p>
<p>이용자는 한 주제에 대해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언론사의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주제 선정은 &#8216;시스템&#8217;이 담당하고, 주제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형태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8216;지능형 뉴스 시스템&#8217;(INS)을 시범 도입하고 안정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인 뒤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p>
<p>현재 네이버는 일부 언론사가 직접 취사·편집한 기사를 메인화면 뉴스박스에 노출시키고, 해당 기사를 누르면 언론사닷컴 뉴스페이지로 직접 이동하는 &#8216;뉴스캐스트&#8217;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편집인이 주요 이슈관련 특정 언론사 기사를 선택해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SK컴즈쪽 설명대로 &#8216;해당 이슈 관련 모든 뉴스&#8217;의 최대치가 몇 개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해진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기사들을 독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뿌려줄 지가 관건인 셈이다.</p>
<p>덧글에 대한 책임도 강화된다. 새로 출범하는 네이트에선 지금껏 제공된 제한적 본인확인제에 더해 덧글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다.</p>
<p>네이트가 준비중인 덧글 실명제란, 말 그대로 덧글 작성자의 실제 이름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이는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적용해 로그인을 거쳐 덧글을 달고 작성자 아이디나 필명이 노출되는 네이버나 다음보다 좀더 강화된 본인확인 방식이라 하겠다.</p>
<p>이에 대해 SK컴즈쪽은 &#8220;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수준의 덧글을 규제하는 수단으로 작용했다면, 덧글 실명제는 토론 문화를 해치는 무의미한 악플을 제한시켜 악의적 이슈 재생산을 막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221;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p>
<p>또한 &#8220;SK컴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는 완전 실명제 서비스로 악플과 스팸이 적은 클린 사이트임을 인정받고 있다&#8221;며 &#8220;이러한 청정 인터넷 문화를 네이트 뉴스에도 적용해, 보다 건전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이 밖에 통합 네이트와 싸이월드간 뉴스 덧글도 통합되며, 이용자가 지정한 관심 키워드별로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8216;뉴스포켓&#8217; 서비스로 맞춤형 뉴스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8220;이번 네이트 뉴스 개편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 추구에 중점을 두었다&#8221;며 &#8220;새 뉴스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잣대로 선정한 헤드라인 뉴스와 해당 관련기사를 한 페이지에서 모두 볼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이같은 덧글 실명제 방식이 SK컴즈쪽 생각대로 &#8216;악플을 제한시켜 악의적 이슈 재상산을 막는 데 효과가 있을&#8217; 지는 의문이다. 필명이나 아이디가 노출되는 것과 실명이 노출되는 방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 지도 뚜렷이 입증된 바 없다. &#8216;악플 방지&#8217;란 명분은 정부당국이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도입할 때도 똑같이 내세운 논리 아니었던가. 어차피 본인 확인을 거치고 로그인해 덧글을 다는 지금의 제한적 본인확인제로도 덧글 작성자 신분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p>
<p>&#8216;이름 걸고&#8217; 덧글 달면 적어도 작성자의 심리적 자기검열 효과는 줄 수 있을 테다. 굳이 지금의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두고 실명 덧글제를 도입하는 것도 이런 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일 게다. 허나 실명으로 줄줄이 도배되는 웹사이트가 &#8216;청정 인터넷&#8217;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8216;악플&#8217;은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고, &#8216;비판글&#8217;은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수용하면 될 일이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 찬양과 칭찬 일색의 덧글만 놓고 제대로 된 소통이라 믿지 않는다면 말이다. 자꾸 본인을 노출시키는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만 골몰하느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덧글을 더 잘 노출시킬 시스템을 짜는 데 정성을 쏟는 게 낫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w_nate_news" rel="lightbox[pics11190]" href="http://bloter.net/files/2009/02/new_nate_new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19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new_nate_news.jpg" alt="new_nate_news" width="500" height="72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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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은 싸이월드에서, 접속은 모바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9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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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Feb 2009 00:41: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winc]]></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주소]]></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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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커뮤니케이션즈가 통합 &#8216;네이트&#8217; 출범을 10여일 앞두고 유·무선 연동을 보다 강화하고 나섰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2월18일, 웹서핑 중 찾은 웹사이트를 휴대폰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8216;모바일 주소(WINC) 전송&#8217;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웹에서 찾은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접속하고픈 이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①네이트닷컴·엠파스·싸이월드 검색 결과에서 모바일로 접속하고픈 웹사이트 주소 옆 &#8216;모바일접속&#8217; 아이콘을 누르고 ②팝업창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③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ate_winc" rel="lightbox[pics109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2/nate_winc.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98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nate_winc.jpg" alt="nate_winc" width="500" height="441" /></a></p>
<p>SK커뮤니케이션즈가 통합 &#8216;네이트&#8217; 출범을 10여일 앞두고 유·무선 연동을 보다 강화하고 나섰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2월18일, 웹서핑 중 찾은 웹사이트를 휴대폰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8216;모바일 주소(WINC) 전송&#8217;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이는 웹에서 찾은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접속하고픈 이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①네이트닷컴·엠파스·싸이월드 검색 결과에서 모바일로 접속하고픈 웹사이트 주소 옆 &#8216;모바일접속&#8217; 아이콘을 누르고 ②팝업창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③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는 WINC가 SMS로 전송되고 ④휴대폰으로 해당 모바일 사이트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스팸성 메시지 오용을 막기 위해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친다.</p>
<p>이 서비스는 현재 전체 WINC 등록 사이트 가운데 382곳 사이트에 우선 적용됐다. 모바일 사이트 정보가 부실하거나 광고 사이트, 유·무선 성격이 다른 사이트는 제외됐다.</p>
<p>이 서비스는 SK텔레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KTF·LGT 이용자는 &#8216;모바일접속&#8217; 아이콘을 눌러 뜨는 팝업창에서 접속을 원하는 사이트의 WINC 번호를 안내받아 바로 번호와 무선인터넷 핫키를 눌러 접속하면 된다. SK컴즈쪽은 앞으로 모든 이통사 회원을 대상으로 휴대폰 인증을 통한 원클릭 접속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
<p>SK컴즈 검색연구소 권승환 상무는 &#8220;모바일 환경에서도 양질의 웹 컨텐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컨버전스 검색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WINC는 복잡한 URL 대신 간단한 번호로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내 이통 3사가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예컨대 싸이월드 WINC는 &#8216;4200&#8242;이며, 휴대폰에서 &#8216;4200+무선인터넷키&#8217;를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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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 네이트 검색, 베타 테스트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8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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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09 01:02: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실험실]]></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닷컴]]></category>
		<category><![CDATA[모양인식 검색]]></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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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커뮤니케이션즈가 통합 네이트 출범을 앞두고 신규 검색서비스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월1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이달 초 선발된 엠파스 및 네이트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10일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반 사용자들보다 먼저 새로운 네이트의 검색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사용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 참가자는 새로운 네이트의 신규 멀티미디어 검색인 동영상 검색과 이미지검색, 검색 실험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동영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ate_new" rel="lightbox[pics10877]" href="http://bloter.net/files/2009/02/nate_new.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87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nate_new.jpg" alt="nate_new" width="500" height="312" /></a></p>
<p>SK커뮤니케이션즈가 통합 네이트 출범을 앞두고 신규 검색서비스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월16일 밝혔다.</p>
<p>이번 테스트는 이달 초 선발된 엠파스 및 네이트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10일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반 사용자들보다 먼저 새로운 네이트의 검색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사용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p>
<p>베타 테스트 참가자는 새로운 네이트의 신규 멀티미디어 검색인 동영상 검색과 이미지검색, 검색 실험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동영상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배경음악이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즉석에서 음원도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색상, 크기, 유형별로 정밀하게 검색 가능하다.</p>
<p>검색 실험실에서는 모양인식 검색, 시맨틱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술이 소개된다. 얼굴 이미지 및 개수, 크기별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얼굴 사진 검색과 촬영일 정보를 활용한 기간별 이미지 검색도 제공된다.</p>
<p>검색 전반에 최적화된 새 이용자화면(UI)도 공개된다. 검색창 및 입력 글자 크기를 지금보다 확대해 접근성과 사용성을 향상시켰고, 자주 쓰는 검색 목록으로 상단 검색 메뉴를 정리해 화면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SK컴즈 검색연구소 권승환 상무는 &#8220;동영상 검색과 이미지 검색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검색은 네이트 검색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작점이 될 것&#8221;이라며 &#8220;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검색을 리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말했다.</p>
<p>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의 통합 사이트인 새 &#8216;네이트&#8217;는 2월28일 문을 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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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통합 &#8216;네이트&#8217;, 행복한 새출발 위한 조건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Dec 2008 07:26: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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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드디어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편될 서비스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8216;드디어&#8217;라고 굳이 말씀드리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개편을 놓고 풍문이 돌았지만 정작 실체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월께로 예정됐던 개편 설명회도 슬그머니 건너뛰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는 만큼, 회의 어린 시선도 많았습니다. 합병 이후 기대에 못 미쳤던 성적표를 감안하면 무리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관심사는 &#8216;불편한 동거&#8217;를 어떻게 깨끗이 정리하느냐였을 것입니다.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recycled" rel="lightbox[pics8948]" href="http://bloter.net/files/2008/12/recycled.jpg"><img class="attachment wp-att-894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recycled.jpg" alt="recycled" width="344" height="325" /></a></p>
<p>드디어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편될 서비스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8216;드디어&#8217;라고 굳이 말씀드리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개편을 놓고 풍문이 돌았지만 정작 실체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월께로 예정됐던 개편 설명회도 슬그머니 건너뛰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는 만큼, 회의 어린 시선도 많았습니다. 합병 이후 기대에 못 미쳤던 성적표를 감안하면 무리도 아닙니다.</p>
<p>무엇보다 관심사는 &#8216;불편한 동거&#8217;를 어떻게 깨끗이 정리하느냐였을 것입니다. 그 고민의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8216;네이트닷컴&#8217;과 &#8216;엠파스&#8217;를 합쳐 하나의 포털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게 뼈대입니다. 신규 포털 이름은 &#8216;네이트&#8217;로 정해졌습니다. 풍문대로네요. 엠파스는 끝내 사라지게 됐습니다. 12년을 이어온 아까운 검색 전문 브랜드는 이제 역사 속에서만 남을 모양입니다.</p>
<p>신규 포털 &#8216;네이트&#8217;는 3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유선인터넷 서비스를 뜻하는 &#8216;닷컴&#8217;은 브랜드명에서 빠졌습니다. &#8220;유·무선 경계 없이 고객 중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8221;는 게 회사쪽이 밝힌 브랜드 선정 배경입니다. 유·무선을 넘나드는 융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있음을 짐작케 합니다.</p>
<p>그렇지만 엠파스가 12년 동안 쌓은 검색 노하우만큼은 새 포털에 그대로 녹아들 전망입니다. 새 포털 &#8216;네이트&#8217;가 가장 강조하는 것도 바로 &#8216;검색&#8217;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검색 기술도 든든한 지원군입니다.</p>
<p>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만날 모양입니다. 예컨대 ▲동영상의 영상과 음향 정보를 분석해 동영상 배경음악 제목을 몰라도 원곡을 검색·감상하거나 가사를 확인할 수 있는 &#8216;동영상 배경음악 검색&#8217; ▲색깔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8216;팔레트 검색&#8217; ▲이미지 형태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사진을 구분하거나 모양을 인식하는 &#8216;피사체 검색&#8217; 등이 신규 서비스로 거론되고 있습니다.</p>
<p>검색 서비스에 대한 SK컴즈의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지난 11월에는 사업 조직도 개편했습니다. 포털 플랫폼별로 구분돼 있던 서비스 조직을 CSO(서비스 총괄 책임자) 아래로 통합하고, 유·무선 연계 서비스를 위한 N사업단과 신검색기술을 개발하는 검색연구소를 신설한 것입니다. &#8216;검색 연구소&#8217; 신임 연구소장은 네이트온 사업본부장과 엠파스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던 권승환 상무가 맡았습니다.</p>
<p>싸이월드에 공개된 1억여건의 동영상도 새 포털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 동영상 검색이란 게 말처럼 쉽지는 않을 텐데요. 지금까진 동영상 제목이나 설명처럼 올린이가 직접 붙인 텍스트를 중심으로 검색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SK컴즈쪽이 이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겹침 없이 최대한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구현할 지 궁금합니다. 검색 연구소에서 해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p>
<p>SK컴즈라면 역시 &#8216;네이트온&#8217;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2100만 사용자를 확보한, 확고부동한 국내 1위 메신저입니다. 네이트온 메신저는 통합 포털 &#8216;네이트&#8217;의 주요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8220;기존 포털의 메일 서비스와 메신저를 연계해 쪽지, 대화함, 일정관리 등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8221;이라고 SK컴즈쪽은 설명했습니다.</p>
<p>특히 &#8216;실시간 지식&#8217; 기능이 눈에 띕니다. &#8220;동시접속자수 1위를 기록하는 &#8216;네이트온&#8217;을 기반으로 실시간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8221;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구현되는 걸까요. 동시접속자수를 강조하는 만큼, 이용자가 질문을 올리면 네이트온에 실시간 노출되고, 다른 사람들이 메신저로 즉시 답변을 달 수 있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p>
<p>공교롭게도 국내 메신저 시장 점유율 2위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오늘(12월9일) &#8216;3세대 윈도우 라이브&#8217;를 국내에 공식 선보였습니다. 두 기업 모두 인스턴트 메신저를 &#8216;관문&#8217;으로 주요 웹서비스들을 묶는 통합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주요 서비스 외에도 다음 카페·블로그나 티스토리 등 외부 웹서비스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연동한다면, 네이트온은 실시간 지식과 검색, 웹메일과 미니홈피를 넘나드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모양새입니다.</p>
<p>그 밖에 알려진 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뉴스 서비스는 이슈별로 다양한 언론사 기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하고, 실명제 덧글 등을 도입해 뉴스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켜 건전한 여론 형성의 장으로 기능하게 할 계획이다.</li>
</ul>
<ul>
<li>기존 네이트닷컴과 엠파스 사이트는 3월1일부터 자동으로 신규 사이트로 연결된다. 두 포털의 회원들은 기존 아이디 그대로 신규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로그인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싸이월드 미니홈피 바로가기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li>
</ul>
<ul>
<li>회원들이 두 포털에서 각각 사용하던 메일, 지식, 게임 등 개인 데이터들은 신규 포털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월부터 두 포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포털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 공지 및 메일 발송을 실시할 계획이다.</li>
</ul>
<p>어떠신가요? 이번 기회에 SK컴즈가 &#8216;한지붕 두가족&#8217;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의견은 다양하겠지만,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걱정스럽습니다.</p>
<p>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몇몇 과제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쇠락 기운이 완연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어떻게 될까요. 산고 끝에 선보인 3D 미니홈피 &#8216;미니라이프&#8217;도 초반 상승세 이후 이렇다 할 소식이 없습니다. 아무리 &#8220;이용자 선택폭을 넓히고자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 하나일 뿐&#8221;이라지만 개발 노력에 비해 기대효과가 얼마나 될 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야심차게 시작했던 포스트 싸이월드 &#8216;<a href="http://home.cyworld.com" target="_blank">홈</a>&#8216;은 용두사미로 전락했다가 슬그머니 &#8216;블로그&#8217;로 이름을 바꿨지만, 지금도 기능 개선을 요구하는 <a href="http://web2.c2.cyworld.com/myhompy/board/retrieveBoardList.php?home_id=a0000548&amp;lmenuSeq=694&amp;smenuSeq=82116" target="_blank">이용자 목소리</a>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SK컴즈 입장에선 답답하고 곤혹스러울 만도 합니다.</p>
<p>어쩌면 이들이 싸워야 할 진짜 적은 엠파스·네이트닷컴·싸이월드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안팎의 회의적인 시선이 아닐까요. 최근 싸이월드 해외 법인의 잇따른 사업 철수도 여기에 기름을 붓는 분위기입니다. 스스로를 의심하는 자신감 결여, 몇 차례 통합과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조직 친화력 문제, 중복 서비스들의 매끄럽고 효율적인 통합 등. 두어 달 동안 해결할 과제들이 산적한 모양새입니다. 외부와 대적하기 전에 내부부터 다져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만만찮아 보입니다.</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8220;신규 포털은 현재의 검색 시장은 물론,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컨버전스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8221;이라며 &#8220;SK컴즈 뿐 아니라 SK그룹내 다양한 컨텐트와 컨버전스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8221;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 &#8216;역량 결집&#8217;이 내부에서 얼마나 매끄럽게 완성되느냐가 &#8216;행복한 새출발&#8217;을 위한 핵심 과제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p>
<p>궁금한 것도 많고, 기대도 큽니다. 새로 태어날 통합 포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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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파스도 오버추어 검색광고 &#8216;환승&#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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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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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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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코리아가 엠파스와 CPC(클릭당 과금방식, Cost Per Click) 검색광고 계약을 맺었군요. 이른바 5대 포털 가운데 엠파스만 지금까지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을 맺어왔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인해 국내에서 구글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입증한 모양새입니다. 
이번 계약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한 데 따른 수순입니다. 합병 이전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는 오버추어를, 엠파스는 구글을 CPC 검색광고 파트너로 두고 있었는데요. 합병 이후 통합검색을 엠파스란 단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287514320.jpg" alt="엠파스-오버추어 검색광고 제휴" class="tt-resampling" height="357"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1287514320.jpg')" /></div>
<p></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버추어코리아가 엠파스와 CPC(클릭당 과금방식, Cost Per Click) 검색광고 계약을 맺었군요. 이른바 5대 포털 가운데 엠파스만 지금까지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을 맺어왔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인해 국내에서 구글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입증한 모양새입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계약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한 데 따른 수순입니다. 합병 이전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는 오버추어를, 엠파스는 구글을 CPC 검색광고 파트너로 두고 있었는데요. 합병 이후 통합검색을 엠파스란 단일 서비스로 통합하면서 자연스레 광고서비스도 정리할 차례가 된 것입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엠파스는 2004년 6월부터 구글 &#8216;애드워즈&#8217; 검색광고를 도입,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 2006년 10월, SK커뮤니케이션즈로의 지분 매각을 발표한 뒤 2007년 3월에는 통합검색과 검색광고를 엠파스 시스템으로 통합했습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때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 지분인수를 계기로 구글과 파격적인 조건의 CPC 검색광고를 체결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왔는데요. 되레 엠파스가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배를 옮겨탄 모양새가 됐습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버추어는 이로써 네이버, 네이트닷컴, 야후코리아와 엠파스 등 주요 포털들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이들 포털에서 검색어(예컨대 &#8216;꽃배달&#8217;)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화면의 최상단에 5개의 &#8216;스폰서 링크&#8217;가 뜨는데요. 이것이 오버추어가 제공하는 광고입니다. 오버추어와 계약을 맺은 포털에는 똑같은 검색결과 화면이 뜨는 셈입니다.</font></p><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39762915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4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397629155.jpg')" /></div>
<p></font><br />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26,1)">A.~</span><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0a9be0013161" target=_blank>열린 구글과 그 적 혹은 동지들</a></font></div></p>
<p><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br />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a356adf-0f22-4cba-8dff-7221a6a3ed0a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7%a0%ed%8c%8c%ec%8a%a4" target=blank rel=tag>엠파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b%b2%84%ec%b6%94%ec%96%b4" target=blank rel=tag>오버추어</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PC" target=blank rel=tag>CPC</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2%80%ec%83%89%ea%b4%91%ea%b3%a0" target=blank rel=tag>검색광고</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 target=blank rel=tag>구글</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5%a0%eb%93%9c%ec%9b%8c%ec%a6%88" target=blank rel=tag>애드워즈</a></font></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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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K컴즈·엠파스 합병 &#8220;화두는 검색과 유·무선 통합&#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3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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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11월부터 호적상으로 한식구가 됐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란 통합 법인의 우산 아래 함께 들어선 것입니다.&#160; 
물리적으로는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결합한 모양새지만, 화학적인 결합은
아직도 온전치 못한 모습입니다. 엠파스와 네이트닷컴,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메신저, 이글루스와 이투스 등 제각기 다른 환경과 색깔을 지닌
서비스들을 억지로 섞을 순 없는 노릇이겠죠. 한가족이 되는 과정에서 진통은 불가피해보입니다.
그런 탓일까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근 조직 개편을 마치고 이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11월부터 호적상으로 한식구가 됐습니다.<br />
SK커뮤니케이션즈</font><span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span><font size="2">란 통합 법인의 우산 아래 함께 들어선 것입니다.&nbsp;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물리적으로는 </font><span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span><font size="2">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font><span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span><font size="2">가 결합한 모양새지만, 화학적인 결합은<br />
아직도 온전치 못한 모습입니다. 엠파스와 네이트닷컴,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메신저, 이글루스와 이투스 등 제각기 다른 환경과 색깔을 지닌<br />
서비스들을 억지로 섞을 순 없는 노릇이겠죠. 한가족이 되는 과정에서 진통은 불가피해보입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런 탓일까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근 조직 개편을 마치고 이를 소개하는 자리를<br />
가졌습니다. 조신·박상준 SK커뮤니케이션즈 공동 대표가 기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절반은 기자, 절반은 블로거인<br />
&lt;블로터닷넷&gt;도 한 자리를 받았습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궁금한 내용들이 꽤 많았던 모양입니다. 간단한 점심식사를 겸한 자리는 예정보다 30여분<br />
이상 길어졌습니다. 합병 이후의 운영 계획, 싸이월드 이후의 서비스 출시 계획, 모기업인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br />
대해 두 신임 수장의 입장과 견해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자료 정리와 정보공유 차원에서 주요 현안과 공동대표의 입장을 간략히 정리해<br />
올립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888946428.jpg" alt="박상준·조신"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888946428.jpg')" />
<p class="cap1">SK커뮤니케이션즈 박상준·조신 공동대표</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합병 이후 운영 밑그림</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엠파스와의 합병 결정한 것은 현재의 검색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싸이월드,<br />
네이트온 메신저, 네이트닷컴 등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면 종합포털 2위가 될 것으로 본다. 코난테크놀로지에서 다양한 검색관련<br />
서비스도 개발중이다. 검색 데이터베이스 구입에도 투자하고 있다. </font></div>
</li>
</ul>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또다른 중요한 축은 &#8216;유·무선을 연계한 인터넷 서비스 강화&#8217;이다. 6년전 유·무선포털<br />
네이트닷컴을 출범할 때부터 유·무선을 연계하겠다고 생각했다. 아직은 만족도 면에서 부족한 편인데 최근 품질 변화와 무선망 개방이라는 규제환경<br />
변화, 풀브라우징 등 단말기 변화로 유·무선 연계 서비스가 좀더 본격화될 조짐이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SK텔레콤에서 개발하는 많은 서비스가 이미 유선을 염두에 두고 있다. 향후<br />
SK커뮤니케이션즈와 SK텔레콤이 힘을 합쳐 유·무선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는 게 두 번째 중요한<br />
전략이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셋째는 이미 잘 하고 있는 네이트온, 싸이월드 등을 키워나가고 앞의 전략들을 얼마나 잘<br />
서포트하느냐가 중요하다. 싸이월드 도토리 판매는 어느 정도 정점에 온 듯하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추구, 광고형 모델의 점진적 도입이 방향이 될<br />
것이다. </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당장은 합병 이후 화학적 결합이 많지 않다. 물리적인 통합은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화학적<br />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가 과제이다. </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해외 SNS 관련</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혁신은 대기업보다는 신규 창업 서비스에서 촉발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은 마이스페이스나<br />
페이스북이 위협적이지는 않는다. 최근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세컨드 라이프 등의 해외 서비스들이 잇따라 국내에 들어오거나 들어올<br />
예정이다. 한국이 벤치마킹 대상이자 시험무대란 뜻이다. 싸이월드는 1촌을 기반으로 결속된 독특한 서비스다. 글로벌 기업이 단기간에 들어와 위협할<br />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font></div>
</li>
</ul>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오히려 최근 몇 년간 IT기업에 혁신적인 서비스가 없었다. 기존 서비스로 시장에서 나눠먹을<br />
게 아니라 혁신적 서비스가 나와서 인터넷 시장의 덩치를 키워야 할 것이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3D 싸이월드 개발 진행 상황</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3D 싸이월드는 과거 미니미 중심의 미니홈피 프로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br />
것이다. &#8216;펀&#8217;하고 &#8216;리치&#8217;한 요소를 넣어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싸이월드가 미니홈피에 갇혀서 웹비즈니스에 한계가 많은 것도<br />
사실이다. 3D 싸이월드의 경우 올해 말까지 미국에서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검증되면 내년초 공개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D 아바타<br />
채팅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할 것이다. 정식 브랜드명은 아직 미정이다.</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주요 서비스의 API 공개 여부</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싸이월드는 커뮤니티 정보가 내부에 갇혀 있다. 공유란 측면에서 볼 때, 전부는<br />
아니더라도 서비스별, 타깃 고객별, 비즈니스 파트너별 일부 개방은 고민해야 하지 않나 하는 논의가 있다.<br />
</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SK텔레콤과의 연동 범위</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SK텔레콤은 자회사만도 7~8개가 있다. 각 자회사마다 고유 영역이 있다.<br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작년부터 무선인터넷을 샵(Shop)이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 자체로 변경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초 구글 모바일 검색<br />
도입과 초기화면 변경 기능을 제공한 것이 첫 시도다. SK텔레콤과도 공동 작업하는 일이 잦아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검색엔진과 데이터베이스<br />
운영 노하우가 많다. SK텔레콤은 무선 플랫폼 운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접점이 있을<br />
것이다.</font></div>
</li>
</ul>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요컨대 디바이스나 플랫폼에 관계 없이 웹에서 즐기는 컨텐트를 무선인터넷에서도 즐겨보자는<br />
얘기다. 뉴스, 커뮤니티, 메일, 메신저, 커머스 등. 내년 상반기 목표로 유·무선을 결합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br />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가 미칠<br />
변화</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현재로서 하나로텔레콤의 인터넷 서비스(포털)와 연계하는 것은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지<br />
모르겠다. IPTV가 활성화되면 당연히 연계되는 서비스가 있을 것이다.</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무선 요금제 문제</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무선인터넷 무제한 정액제가 현재 2만6천원이다. 고객 입장에선 요금만큼 얻는 가치가<br />
부족한 느낌이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선 데이터 요금이 수익을 보장할 만큼의 수준이 아니다. 양쪽 모두에게 아직은 가치가 부족하다. 데이터<br />
이용료와 고객 요구의 간극을 극복하기 위해 요금을 내리는 것보다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주력하려 한다. SK텔레콤의 무선망 개방도 그런<br />
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 하겠다.</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응</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안드로이드에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계속 위피에 주력해왔고,<br />
위피의 진화 버전인 T팩에 집중해왔다. T팩이 구글보다 범용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위피와 T팩 중심으로 하되, 특정 영역에서 구글 서비스를 얹는<br />
방식은 필요할 경우 고려할 수 있다. </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해외 싸이월드의 성과</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중국이 상대적으로 잘 되고 있는 편이다. 현재 중국, 미국, 일본은 단독 혹은<br />
SK텔레콤과 함께 진출해 있는 상태이고, 대만, 유럽, 베트남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진출했다. B2B 사업이 쉽지 않다. 싸이월드 운영<br />
노하우로 성공 가능성을 점쳤는데 많은 걸 배우고 있다. 현지 문화도 고려해야 한다. 중국은 회원이 600만 정도로 잘 되는 편이다. 다른 곳은<br />
1위 사업자가 워낙 막강하다. 쉽지는 않다. 한 곳이라도 한국처럼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br />
</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검색 강화의 구체적 방안은</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열린검색 스타일의 검색을 강화하고 코난과 함께 몇 가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당장의<br />
어려움은 데이터베이스의 양이다. 네이버 지식iN과 블로그의 엄청난 데이터베이스와의 간극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가 숙제다. 우리는 무선인터넷에서의<br />
검색을 특화하고 유선을 연계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개인화 검색 위주로 나가야 한다. 지식iN의 수많은 컨텐트를 휴대폰에서<br />
다 보여준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개인화 서비스로 유선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걸로 본다.</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엠파스·네이트닷컴 통합 문제</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브랜드를 일원화할 생각은 없다. 엠파스는 네이버같은 종합포털 형태로 유지하고 검색도<br />
강화할 것이다. 네이트닷컴은 유·무선 통합에 초점을 맞춘 포털로 특화할 생각이다. 여기에 기존 싸이월드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더해져야<br />
한다. 싸이월드가 닫힌 구조이긴 하지만, UCC 컨텐트만 보면 1위다. 미니홈피란 틀에 갇혀 있는 게 한계다. API 공개 등으로 힘을 받게<br />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메신저도 검색포털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font></div>
</li>
</ul>
<div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font size="2">네이버는 검색과 컨텐트를 선순환하는 모델이다. 우리는 미니홈피에 갇혀 나오지 못했다.<br />
싸이월드 컨텐트를 무조건 오픈하겠다는 얘기는 아니다. 오픈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싸이월드는 싸이월드만의 장점이 있다. 강한 결속력<br />
말이다. 우리의 핵심 역량의 하나인 싸이월드를 어떻게 무기로 삼을 지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싸이월드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br />
고민하고 있다. </font></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8216;홈2&#8242;의 기대 이하 성적</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아픈 지적이다. 닫힌 미니홈피를 웹으로 연결하기 위해 웹2.0 트렌드를 반영해<br />
출범했는데, 많이 배웠다. 당분간 닫거나 할 생각은 없다. 이미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멀티 계정도 단일화하고 기존 미니홈피의 데이터베이스와도<br />
연동했다. 모든 서비스가 다 성공할 순 없는 거 아닌가. 많이 배우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지.</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모바일 싸이월드 현황</strong></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월 순방문자수가 3억5천만이다. 기대 이상이다. 얼마 전에는 이용자 100만명도<br />
돌파했다. 아직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싸이월드에 즉시 올리거나 덧글을 SMS로 알려주는 기능을 주로 쓰고 있지만, 성장 속도는 기대<br />
이상이다.</font></div>
</li>
</ul>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e844f66-0957-4783-8573-05f50055621d"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1%b0%ec%8b%a0" target="blank" rel="tag">조신</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b0%95%ec%83%81%ec%a4%80" target="blank" rel="tag">박상준</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K%ec%bb%a4%eb%ae%a4%eb%8b%88%ec%bc%80%ec%9d%b4%ec%85%98%ec%a6%88" target="blank" rel="tag">SK커뮤니케이션즈</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b%b8%ec%9d%b4%ec%9b%94%eb%93%9c" target="blank" rel="tag">싸이월드</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7%a0%ed%8c%8c%ec%8a%a4" target="blank" rel="tag">엠파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84%a4%ec%9d%b4%ed%8a%b8%ec%98%a8" target="blank" rel="tag">네이트온</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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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설치형 블로그로 손쉽게 이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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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Freedom]]></category>
		<category><![CDATA[Tistory]]></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 이사]]></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이글루스]]></category>
		<category><![CDATA[초대장]]></category>
		<category><![CDATA[티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티스토리 초대장]]></category>
		<category><![CDATA[프리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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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블로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고.. 기업들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태터툴즈가 제공하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호스팅이나 트래픽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이 결합된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미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경우 지금까지 쌓은 컨텐츠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id=id height=77 src="http://s.freedomz.co.kr/images/logo.jpg" width=245> </p><br />
<p>요즘 블로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고.. 기업들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태터툴즈가 제공하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호스팅이나 트래픽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이 결합된 <a href="http://www.tistory.com" target=_blank>티스토리</a>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p><br />
<p>이미 네이버나 이글루스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경우 지금까지 쌓은 컨텐츠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이사가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서비스는 바로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strong><a href="http://s.freedomz.co.kr/" target=_blank>프리덤</a></strong>이다.</p><br />
<p><img height=423 alt="프리덤-블로그 포장 이사"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71/2047150190_43d3884925.jpg" width=500>&nbsp;</p><br />
<p>현재 프리덤을 통해 테터툴즈/티스토리로 이사 가능한 곳은 <strong><u>네이버, 이글루스, 엠파스, 야후 블로그</u></strong>이다. 프리덤을 통해 이사를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p><br />
<ul><br />
<li>먼저 프리덤에 가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 절차는 무척 간단한데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끝이다.<br />
<li>내 블로그 이사하기 메뉴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서비스(네이버 등)을 선택한 다음, 해당 서비스의 ID를 적어주고 이사를 시작한다. 해당 블로그가 본인 블로그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트랙백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아무 포스트를 골라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주소로 트랙백을 보내면 공식적인 이사가 시작된다. <br /><img id=id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90/2047171458_4687167439.jpg?v=0"> <br />
<li>프리덤에서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를 태터툴즈/티스토리에서 불러올 수 있는 XML 형태로 파일을 생성한다. 이 과정은 블로그에 담긴 컨텐츠의 내용에 따라 수 분에서 수십 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사 과정이 완료되면 XML 파일이 생성되고..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URL을 생성해 준다.<br />
<li>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환경설정&gt;데이터관리 메뉴로 접속한다. 여기에서 IMPORT 메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PC에 저장되어 있는 XML 파일을 올리거나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URL을 등록하고 &lt;복원하기&gt; 누르면 끝. </li></ul><br />
<p><img id=id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8/2047185498_96e5e6a14c.jpg?v=0"> </p><br />
<p>실제로 블로그 포장이사가 잘 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a href="http://blog.naver.com/mushman">http://blog.naver.com/mushman</a>)을 티스토리의 또 다른 블로그(<a href="http://voice2.tistory.com">http://voice2.tistory.com</a>)으로 이사를(티스토리에 계정을 만들면 한 계정 안에서 최대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시도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 1,000개 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는데 성공했다. 위 두 블로그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8230;(네이버 블로그는 초기 펌글 위주로 운영한 거라 좀 부끄러우니.. 이사가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하세요)</p><br />
<p>티스토리의 장점은 데이터를 XML 파일로 백업해 뒀다가 나중에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로 옮길 수도 있고, 자신의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길 수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도메인을 직접 맵핑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필자의 경우에도 <a href="http://mushman.tistory.com">http://mushman.tistory.com</a>이 원래 주소였는데 지금은 나만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a href="http://mushman.co.kr">http://mushman.co.kr</a>로 운영 중이다.</p><br />
<p>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누리고 싶은신 분 중에 기존 블로그에 남아 있는 컨텐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이제 프리덤의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p><br />
<p><strong>보너스!! 혹시 티스토리 계정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선착순으로 드리도록 하겠다.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써 주시는 선착순 5분께 드릴 예정이니 서둘러 주세요..</strong></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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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통합법인 &#8216;SK커뮤니케이션즈&#8217; 출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0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박상준]]></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조신]]></category>
		<category><![CDATA[통합법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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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와 공식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2일 통합법인으로 정식
출범한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8216;SK커뮤니케이션즈&#8217;로 확정했고, 대표이사는 조신·박상준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박석봉 옛 엠파스 대표는 통합법인의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게 됐다.

통합법인의 전체조직은 3부문 11본부로 구성된다. ▲전략기획과 경영지원을 담당하는
&#8216;코퍼레이트(Corporate) 센터부문&#8217;은 박상준 대표가 겸임하며 ▲싸이월드 기술본부와 검색포털 기술본부를 총괄하는 &#8216;전략기술부문&#8217;은 박석봉
부사장 ▲글로벌 사업과 교육사업 이투스를 담당하는 &#8216;사업개발부문&#8217;은 박정호 부사장이 담당한다.

국내 검색기술 개발을 선도해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946788995.jpg" alt="SK커뮤니케이션즈" class="tt-resampling" height="81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946788995.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와 공식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2일 통합법인으로 정식<br />
출범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통합법인의 사명은 &#8216;SK커뮤니케이션즈&#8217;로 확정했고, 대표이사는 조신·박상준 공동대표 체제를<br />
유지한다. 박석봉 옛 엠파스 대표는 통합법인의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게 됐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통합법인의 전체조직은 3부문 11본부로 구성된다. ▲전략기획과 경영지원을 담당하는<br />
&#8216;코퍼레이트(Corporate) 센터부문&#8217;은 박상준 대표가 겸임하며 ▲싸이월드 기술본부와 검색포털 기술본부를 총괄하는 &#8216;전략기술부문&#8217;은 박석봉<br />
부사장 ▲글로벌 사업과 교육사업 이투스를 담당하는 &#8216;사업개발부문&#8217;은 박정호 부사장이 담당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국내 검색기술 개발을 선도해온 박석봉 부사장은 300여명에 이르는 전략기술본부를 책임지며,<br />
차세대 포털 비지니스의 핵심경쟁력인 커뮤니티와 검색 기술력 증진을 위한 전략기술조직의 수장을 맡았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서비스별로는 기존 &#8216;싸이월드사업본부&#8217;, &#8216;메신저사업본부&#8217; 외에 &#8216;검색포털사업본부&#8217;가<br />
신설되며, 네이트온을 1위에 올린 바 있는 권승환 상무가 검색포털사업본부장을 맡았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인력구조 개편도 이뤄진다. 엠파스의 검색 및 커뮤니티 관련 인력 200여명을 싸이월드<br />
운영인력이 입주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 임광빌딩에 배치하고, 임광빌딩에 입주하고 있는 사업부 중 독립사업 성격이 강한 커머스, 이투스<br />
사업본부 인력은 엠파스 사옥으로 이동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합병으로 네이트닷컴, 싸이월드, 엠파스 트래픽이 모두 합쳐지면, 코리안클릭 기준으로<br />
전체 순방문자수(UV, 중복제외)는 3위, 전체 페이지뷰(PV)는 다음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게 된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통합법인의 조신 대표이사는 &#8220;SK그룹에 축적된 전문적인 합병 노하우로 엠파스와의 시너지를<br />
극대화하고 이미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투스 등의 성공적인 서비스 운영에서 보여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겠다&#8221;며 &#8220;국내시장을<br />
석권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기존 코스닥시장에 등록되어 있는 종목명 &#8216;엠파스&#8217;는 오는 11월23일부터<br />
&#8216;SK커뮤니케이션즈&#8217;로 변경되며, 통합법인의 신주도 이날부터 상장 거래될 예정이다.</font>
</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b>SK커뮤니케이션즈-엠파스 합병일지</b></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2006. 10. &nbsp; &nbsp; &nbsp; &nbsp; SK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코난테크놀러지 지분 인수<br />2007. 3. &nbsp; &nbsp; &nbsp; &nbsp;&nbsp; 싸이월드, 네이트닷컴에 엠파스 검색서비스 연계<br />2007. 3. &nbsp; &nbsp; &nbsp; &nbsp;&nbsp; 싸이월드, 네이트닷컴, 엠파스 검색광고 통합<br />2007. 6. &nbsp; &nbsp; &nbsp; &nbsp;&nbsp; SK커뮤니케이션즈-엠파스 합병 발표<br />2007. 9. &nbsp; &nbsp; &nbsp; &nbsp;&nbsp; SK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임시 주주총회(합병 승인)<br />2007. 11. 2 &nbsp; &nbsp;&nbsp; SK커뮤니케이션즈 통합법인 출범<br />2007. 11. 23 &nbsp;&nbsp; 통합법인 신주상장(코스닥)</font></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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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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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5대 포털 성장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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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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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일은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야후코리아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들의  탄생부터 2007년 8월까지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표입니다. 원본 파일은 &#60;블로터닷넷&#62; 자료실 또는 아래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_5대_포털_성장지도(by asadal) 
*          *          *
포털 관련 기사를 쓰다 보면, 포털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야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x-small;font-family: Verdana"> </span></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font-family: Verdana"><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4129186934.jpg" alt="5대 포털 성장지도(~2002년)" width="500" height="1666" /></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font-family: Verdana"><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9662994812.jpg" alt="5대 포털 성장지도(2003~2005년)" width="500" height="1414" /></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font-family: Verdana"><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6516664500.jpg" alt="5대 포털 성장지도(2006~2007년 8월)" width="500" height="1071" /></span></div>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 파일은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야후코리아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들의  탄생부터 2007년 8월까지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표입니다. 원본 파일은 &lt;블로터닷넷&gt; <strong><a href="http://www.bloter.net/bloter/board/zb/view.php?uid=77&amp;startPage=1&amp;boardid=tb_board_file">자료실</a></strong> 또는 아래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a href="http://docs.thinkfree.com/tools/download.php?mode=down&amp;dsn=823461"><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한국_5대_포털_성장지도(by asadal)</span></a></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포털 관련 기사를 쓰다 보면, 포털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언제 어떤 서비스가  나왔는지, 같은 시기에 경쟁 포털들이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 교차 비교해야 할 때가 많죠. 그 때마다 일일이 검색사이트를 뒤져서 정확한 일정이나  관련기사를 찾게 되는데, 그래도 찾지 못하면 해당 홍보팀으로 전화를 걸어 일일이 확인을 거치게 됩니다. 간단한 사실 하나를 확인하는 데 필요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것이죠. 그럴 때마다 &#8216;이건 참 비생산적인 일이구나…&#8217; 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주요 포털들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간표 형태의 지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굳이 복잡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사실확인 또는 서비스 출시일 정도는 연혁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연혁에는 나오지 않지만, 나름 의미 있는 발표들도 추가했습니다. 궁금할 때마다 뒤적거릴 수 있는 자료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 5대 포털 성장지도는 애당초 꼭 1년전, &lt;블로터닷넷&gt; 창간 기획기사로 준비했던  아이템입니다. 당시 주요 포털 기업소개 페이지에서 연혁과 보도자료를 긁어모아 문서로 정리하는 단순노동을 반복했더랬죠.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원 래 기획은 5대 포털의 주요 연혁과 함께 분기별 매출액과 순익을 그래프로 함께 보여주려던  것이었습니다. 네이버가 자체 검색 서비스를 내놓았을 때 다음과 야후코리아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엠파스가 열린검색을 내놓은 이후 매출액이나  순익은 어떻게 변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주요 포털의 서비스와 매출액, 순익의 상관관계를 교차 비교하는 것이  이번 성장지도의 핵심 목적이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출발은 역시 자료수집이었습니다. 이미 기업을 공개한 NHN, 다음, 엠파스의 경우 분기별 금융감독원  보고서와 공시 자료, 투자정보(IR)와 재무제표를 일일이 내려받아 매출액과 영업이익, 경상이익과 순익 등을 정리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는 동안 몇 가지 어려움에 부딪혔는데요. 다음의 경우 사업부문별로 따로 결산하다가 2005년부터  연결재무제표로 바꾸는 등 업체마다 집계방식이 달라 정확한 교차비교가 어렵더군요. 한 업체 안에서도 실적을 보고하는 양식이 해를 거듭할수록 바뀌는  등 표준화된 집계는 애당초 불가능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야후코리아의 경우 비상장 기업인 탓에 정확한 매출자료조차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더 큰 문제는, 그나마 모은 매출자료를 어떻게 지도 위에 구현하느냐였습니다. 1995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전신인 한메일넷의 탄생부터 2006년 중반까지 10년이 넘는 시간을 한 지도에서 보여주려하다보니, 마치 공룡의 긴꼬리처럼 지도가 길게  늘어서더군요. 이처럼 긴 지도 안에서 그래프를 이용해 분기별 미묘한 매출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웹2.0 흐름에 맞게 웹에서 데이터를 직접 입력한 뒤 결과 그래프를 플래시나 AJAX를 이용해 보여주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창간을 앞두고 다들 눈코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 이 작업을 위해 따로 인력을 뺄 여유가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외부의 적당한 솔루션이나 도우미를 찾다보니 어느새 D-데이가 코앞에 다가왔더군요. 매킨토시에서 지도의 뼈대를 그리고 데이터를 얹는  작업까지 진척된 상태에서 &#8216;국내 5대 포털 성장지도&#8217;는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 대신 매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보도자료와 발표들을 모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lt;블로터닷넷&gt;의 기사 정책상 간단한 보도자료들을 일일이 지면에 옮기긴 어려웠지만, 단신으로라도 포털의 소식들은 계속 알려야겠고….  궁리 끝에 선택한 게 &#8216;주간 포털 브리핑&#8217;이었습니다. 그와 별도로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매주 새소식들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로 쌓았습니다. 그  결과물이 오늘 선보이게 된 &#8216;5대 포털 성장지도&#8217;입니다. 애당초 계획보다는 약식으로 선보이게 됐지만, 국내 주요 포털의 굵직한 성장사를 한데  모았다는 점에 만족하고자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대 부분의 자료는 각 포털 기업소개 페이지의 연혁이나 공식 보도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비공개  시범서비스, 공개 시범서비스, 정식 출시 등 서비스 발표때마다 일정이 조금씩 다른 관계로 지도상에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틀린  부분은 말씀해주시면 계속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덧붙일 내용도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1인 미디어 뉴스공동체&#8217;란 미디어를 막 띄울 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되돌아보면 그 땐  막연한 기대와 낙관이 있었기에 무모하게 덤벼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시작도 못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lt;블로터닷넷&gt;이 첫 돌을 맞았습니다. 독자분들께 사랑받는 글을 얼마나 썼는지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많지는 않지만, 새롭고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려 노력했다는 점만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만큼 사랑받는 정직한  &#8216;블로터&#8217;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span></p>
<ul>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href="../archives/920" target="_blank">한눈에 보는 포털 인수합병 사례</a></span></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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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파스에서 다음·유튜브 동영상 검색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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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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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엠파스와 다음이 동영상 검색을 위해 맞손을 잡았습니다. 다음은 동영상 UCC 서비스 &#8216;tv팟&#8217; 내 동영상 컨텐트를 엠파스 열린검색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8월8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는 다음이 엠파스에 컨텐트 공급자(CP)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포털이 다른 포털에 자사 컨텐트를 공급하는 형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흥미롭네요.
이번 제휴로 다음은 &#8216;tv팟&#8217;에 공개된 200만여개 동영상 DB를 엠파스 동영상 검색과 연동하게 됩니다. &#8216;tv팟&#8217;은 현재 코리안클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엠파스와 다음이 동영상 검색을 위해 맞손을 잡았습니다. 다음은 동영상 UCC 서비스 &#8216;tv팟&#8217; 내 동영상 컨텐트를 엠파스 열린검색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8월8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는 다음이 엠파스에 컨텐트 공급자(CP)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포털이 다른 포털에 자사 컨텐트를 공급하는 형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흥미롭네요.</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제휴로 다음은 &#8216;tv팟&#8217;에 공개된 200만여개 동영상 DB를 엠파스 동영상 검색과 연동하게 됩니다. &#8216;tv팟&#8217;은 현재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순방문자수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제휴로 엠파스를 통한 방문자 유입도 늘리고 검색 노출도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엠파스도 이번 제휴로 포털 내에서 가장 풍부하고 질 높은 동영상 DB를 확보하게 됐는데요. 엠파스는 다음 &#8216;tv팟&#8217; 뿐 아니라 SK커뮤니케이션즈의 동영상 컨텐트도 검색 DB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싸이월드 동영상을 엠파스 열린검색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싸이월드에는 일촌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알짜 동영상 UCC가 하루 5만건씩 올라온다고 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뿐 아닙니다. 엠파스는 대표적 동영상 UCC 서비스인 유튜브의 동영상도 검색해 보여줍니다. 4천만건에 이르는 글로벌 동영상 컨텐트를 DB로 확보한 것이죠. 재미있는 것은 검색키워드 번역 기능인데요. 예컨대 &#8216;아이팟&#8217;으로 검색하면 한글 &#8216;아이팟&#8217; 뿐 아니라 영어 &#8216;ipod&#8217;으로 입력돼 있는 동영상도 함께 찾아주는 식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face="Verdana">이번 검색서비스 확대로 엠파스는 모두 1억2천만건에 이르는 방대한 동영상 검색 DB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다음은 엠파스와의 제휴로 동영상 시장지배력 확대에 힘을 더욱 싣게 되었고요. 포털끼리 경쟁이 아닌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내는 모양새입니다.</font>&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엠파스 동영상 검색"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7274e5b7db1_l.jpg" />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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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표 자연어검색, ＇스마트 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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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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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yahoo에서도 못 찾으면&#8230;엠파스&#8217;.
새천년을 앞뒤로 국내 닷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분들에겐 낯익은 광고문구입니다. 디렉터리 방식의 야후 검색에 맞서 토종 검색기업 지식발전소(지금의 엠파스)가 내놓은 &#8216;자연어검색&#8217;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발적인 문구입니다. 
1999년 11월, 엠파스는 &#8216;자연어 문장검색&#8217;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검색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에 맞서 내놓은 서비스인데요. 키워드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8216;한글을 창제한 사람은?&#8217;이라고 물으면 야후처럼 &#8216;한글&#8217;, &#8216;창제&#8217;, &#8216;사람&#8217;을 각각 찾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8216;yahoo에서도 못 찾으면&hellip;엠파스&#8217;.</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새천년을 앞뒤로 국내 닷컴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분들에겐 낯익은 광고문구입니다. 디렉터리 방식의 야후 검색에 맞서 토종 검색기업 지식발전소(지금의 엠파스)가 내놓은 &#8216;자연어검색&#8217; 서비스를 소개하는 도발적인 문구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1999년 11월, 엠파스는 &#8216;자연어 문장검색&#8217;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검색서비스의 대명사였던 야후에 맞서 내놓은 서비스인데요. 키워드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8216;한글을 창제한 사람은?&#8217;이라고 물으면 야후처럼 &#8216;한글&#8217;, &#8216;창제&#8217;, &#8216;사람&#8217;을 각각 찾는 게 아니라 &#8216;세종대왕&#8217;을 바로 찾아 보여주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 이 독창적인 서비스로 엠파스는 적어도 &#8216;문장으로 찾아주는 검색&#8217;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부각시키며 브랜드 가치 상승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다음 스마트 앤서" align="right" src="/tt/attach/6/8df435f861ec6ef2_l.jpg" /> 8여년이 지난 지금, 자연어검색이 다시금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이 이를 꺼내들었습니다. 다음은 7월24일 &#8216;스마트 앤서&#8217;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uot;사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직접 제공해 주는 지능적인 검색서비스&quot;라고 다음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연어검색과 사촌쯤 되는 모양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취지나 방식도 비슷합니다. 스마트 앤서는 똑똑한 답변만 제공해 검색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뜻에서 도입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질문을 던지면 다음 검색엔진이 문장 속의 키워드를 분석해 &#8216;스마트&#8217;한 답변을 추출해 제공하는 식입니다. 다음의 설명을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size="2"></p>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35px" height="35"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체를 포함해 궁금한 질문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font size="2">▲</font>형태소 분석 <font size="2">▲</font>구문 분석 <font size="2">▲</font>의미 분석 등을 통한 자연어처리기술(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을 기반으로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 질문이 원하는 답변을 추출해 즉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예를 들어 &#8216;박지성은 언제 태어났나요?&#8217;라는 질의어를 입력하면 다음이 자체 개발한 형태소 분석기를 통해 &#8216;박지성은&#8217;에서 &#8216;박지성&#8217;이라는 키워드를 추출하게 된다. 이어 &#8216;언제 태어났나요?&#8217;라는 문장에서 사용자들이 주로 얻고자 하는 답변이 &#8216;생일&#8217;이라는 점을 분석해 &#8216;박지성 생일&#8217;과&nbsp; 관련된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또한 &#8216;혈액형이 O형인 국내 남자 탤런트&#8217;라고 입력할 경우에도 &#8216;혈액형(O형)&#8217;, &#8216;성별(남자)&#8217;, &#8216;직업(탤런트)&#8217; 등 각 키워드가 보유한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해당 직업을 가진 인물 정보를 모두 제공해 주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font></p>
</td>
</tr>
</tbody>
</table>
<p></font><font size="2"><br />
<font face="Verdana">말 그대로 된다면 정말 편리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시 찾아주는 기술은 모든 검색서비스의 로망입니다. 자연어검색이든 지식iN이든 스마트 앤서든, 모든 검색은 정답에 한발짝씩 다가서는 여정입니다. </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제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이용자가 원하는 답을 콕 찍어주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복잡한 문장에 담긴 함의와 의도를 기계가 분석하는데는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height="380" alt="엠파스 자연어검색" width="280" align="left" src="/tt/attach/6/8df41c9d75633b8f_l.jpg" /> 그래서 검색서비스 사업자들은 인간의 손을 빌어 검색어와 검색결과를 인위적으로 연결해줍니다. 검색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셈이죠. 예외가 있다면 구글 정도를 꼽겠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의 스마트 앤서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모양새입니다. &#8216;언제 태어났나요&#8217;란 쿼리(질의어)를 &#8216;생일&#8217;로 인위적으로 연결해주는 식입니다. 수천만 이용자가 어떤 질문을 던질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이 필요한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마트 앤서도 오픈 초기에는 인물과 관련된 질문에만 우선 적용했습니다. &quot;올 하반기 내로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quot;이라고 다음은 설명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마트 앤서가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란 건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검색사업자들의 주요 수익원인 &#8216;검색광고&#8217;의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테고요. 하지만 어떤 기술적 차별화가 숨어 있는지는 두고볼 일입니다. 언제까지 수작업에 의지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nbsp; 물론, 자연어 처리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일이 핵심이 되겠죠.</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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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시 1억1000만 PV는 짜고 친 고스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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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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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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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시인사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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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일 인터넷에는 재미난 기사가 하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디시인사이드 하루페이지뷰 1억 돌파 라는 기사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160;한때&#160;디시인사이드 팬이었고, 지금도 회원임을 감안하면 분명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낼 만한 &#8216;경사&#8217;였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들어온 것을 감안하더라도, 1억명이면.. 와우~ 우리나라 국민 약&#160;5000만에&#160;그중 인터넷을 쓰는 사람은 3000만이 조금 안된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160;사람이 하루에 세 번씩 혹은 최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9일 인터넷에는 재미난 기사가 하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font><a class="link13" target="_blank" href="http://news.empas.com/show.tsp/cp_sg/20070708n05398/?kw=%BF%A5%C6%C4%BD%BA%20%3Cb%3E%26%3C%2Fb%3E"><font face="Verdana" size="2"><strong>디시인사이드 하루페이지뷰 1억 돌파</strong></font></a><font face="Verdana" size="2"> 라는 기사였습니다,</p>
<p>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nbsp;한때&nbsp;디시인사이드 팬이었고, 지금도 회원임을 감안하면 분명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낼 만한 &#8216;경사&#8217;였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들어온 것을 감안하더라도, 1억명이면.. 와우~ 우리나라 국민 약&nbsp;5000만에&nbsp;그중 인터넷을 쓰는 사람은 3000만이 조금 안된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nbsp;사람이 하루에 세 번씩 혹은 최소 한 번은 들어온다는 말이니&nbsp;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 제 짧은 지식으로도 국내 인터넷 사이트중 일평균 1억PV를 넘는 곳은 아마 네이버 다음 네이트(싸이) 정도이니.. 디시가&nbsp;대한민국 인터넷 사이트중 최소한 넘버4는 된다는 희소식이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p>
<p>헌데 점심을 먹고 오니&nbsp;이상한 기사가 하나 보였습니다.&nbsp;&nbsp;</font><a class="link13" target="_blank" href="http://news.empas.com/show.tsp/cp_in/20070709n07641/?kw=%BF%A5%C6%C4%BD%BA%20%3Cb%3E%26%3C%2Fb%3E"><font face="Verdana" size="2"><strong>디시인사이드, 엠파스 페이지뷰 추월 &#8216;논란&#8217;</strong></font></a><font face="Verdana" size="2">이랍니다. 어..모야? 논란?? 그럼 1억명 온다는게 뻥이였어? 얼른 기사를 클릭했습니다.&nbsp;기사인즉슨 페이지뷰(PV)나 순방문자수(UV) 등 포털의 절대적인 가치를 보여주는&nbsp;수치를 말할&nbsp;때는&nbsp;&#8217;공증(?)된&nbsp;제 3의 기관&#8217;이&nbsp;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삼아야 하는데 이 기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nbsp;&quot;디시인사이드의 호스팅을&nbsp;맡고 있는 오늘과내일이라는&nbsp;업체가 내놓은 숫자의&nbsp;신뢰도에 문제가 있다. 한 마디로&nbsp;갑과 을이 &#8216;짜고&nbsp;친 고스톱&#8217;일 수도 있다&quot;는 이야기였습니다.</p>
<p>진짜로 그런가 싶어 보통 포털들이 UV나 PV를 말할 때 출처로 많이 사용하는 코리안클릭의 데이터를 잠깐 훔쳐봤습니다. 진짜 몰래 훔쳐본 건 아닙니다. 그쪽&nbsp;업계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nbsp;2007년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일주일 동안 엠파스 UV는 852만명,&nbsp;디시 UV는 149만명이었습니다.&nbsp;대충 봐도 6배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p>
<p>물론&nbsp;디시가 말한 PV도 찾아봤습니다. 같은 기간동안 엠파스 4억4200만 PV, 디시는 2억2400만 PV가 나왔습니다. 절반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 정도만 해도&nbsp;엠파스는 조금 창피하겠지만 디시는 아주&nbsp;잘 한&nbsp;것 같습니다.&nbsp;하지만&nbsp;당초 디시가 주장한 1억1000만&nbsp;PV와는&nbsp;차이가&nbsp;많습니다.&nbsp;위클리 데이터이니 7로 나눠야 하고.. 에또 7로 나누면.. 3200만&nbsp;PV가 나오니 디시의 주장과는 세배 이상 차이가&nbsp;나는 것이었습니다.</p>
<p>코리안클릭의 데이터가 잘못된 것일까?&nbsp;기왕 가르쳐준&nbsp;김에 조금만 더 봐 달라고 친구를 졸랐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비슷했습니다. 지난 </font><font face="Verdana" size="2">4일 기준 랭키닷컴 자료에 따르면&nbsp;엠파스의 일 평균 PV는 5500만 수준인 반면&nbsp;디시는&nbsp;절반 조금 못되는 2400만이었습니다. 메트릭스 역시 3250만대 1860만으로 나왔습니다.&nbsp;결국 어떤 데이터에서도 엠파스를 따돌린&nbsp;1억1000만 PV의&nbsp;흔적은&nbsp;찾지 못했습니다.&nbsp;&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설마 1860만을 잘못 봐서 1억1000만이라고 하진 않았을 터이고..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nbsp;여기저기 귀동냥을 하다 보니 몇가지 음모론 아닌 음모론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nbsp;</p>
<p>첫째 요즘 디시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디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nbsp;과거 갤러리와 게시판 등으로 많은 네티즌을 끌어들이며 &#8216;디시 폐인&#8217;, &#8216;&#48570;&#8217; 등 많은 신조어를 만들었던 디시의 재미가 예전만 못하다 보니 김유식 대장으로서는 다시 한번 뭔가 보여줘야 할 필요를 느꼈다는 주장입니다.&nbsp;지난해 IC코퍼레이션이라는 건설회사를 통해 우회상장을 하고 지난 달에는 하수설비업체까지&nbsp;인수했지만&nbsp;주력 부대인 디시의 실적이&nbsp;통 시원치 않아 반전시킬 만한 무언가가 필요했다는 분석입니다.<br />
</font><br />
<font face="Verdana" size="2">둘째 요즘 인터넷 바닥에 거세게 불고 있는 &#8216;실명제&#8217; 바람도&nbsp;디시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nbsp;기존 포털과 달리 디시의 경우 비실명제&nbsp;기반의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이달부터&nbsp;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실시될&nbsp;경우&nbsp;디시의 사용자중 상당수는 떨어져 나갈 것이고,&nbsp;이로 인해 디시는&nbsp;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nbsp;것입니다.&nbsp;얼마전 정통부가 발표한&nbsp;제한적 본인 실명제 적용 32개 사이트중 디시도 그중 하나인데, 사실 저 같아도&nbsp;실명제가 도입되면&nbsp;가끔 들르던 디시의 모텔 갤러리 같은 곳은&nbsp;더 이상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nbsp;&nbsp;&nbsp;&nbsp;</p>
<p>셋째 최근 보도됐던 디시의 야후 인수설도&nbsp;음모론의 한 귀퉁이를 차지했습니다.&nbsp;건설업체에 하수설비업체까지.. 어찌보면 도무지 연관을 지을 수 없는 회사를 인수하며 덩치를 키워 온 디시가 드디어 본업에 맞는 회사를, 그것도 천하의 야후를 인수하려면&nbsp;한번 더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8216;꺼리&#8217;가 있어야 되는데,&nbsp;네이버나 다음을 이겼다고 하자니 아무도 안믿어줄 것 같고.. 엠파스가 제일&nbsp;만만한 상대였다는&nbsp;것입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p>
<p>물론 위의 세 가지 음모론이 모두 맞는 이야기 일 수도, 혹은&nbsp;근거 없는 추측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이야기의 단초를 제공한 근거(데이터)에 있어 디시와 오늘과 내일은 부인할 수 없는&nbsp;분명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nbsp;통계를 근거로 한 자료에 그 숫자 자체를&nbsp;믿을 수 없게 된다면&nbsp;내용은 더이상&nbsp;존재의&nbsp;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nbsp;&nbsp;</p>
<p>왜 그랬을까요?&nbsp;설마 자료를 만든 사람들이 진짜 모르고 그랬을까요? 아니면&nbsp;기자들이&nbsp;별 소리 않고 그대로 적어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음&#8230; 진실은&nbsp;이제 정치권에도 손을 뻗은 김유식 대장에게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유식 대장, 설마 기억에 없다고 대답하진 않겠죠?</p>
<p>다음은 일요일 점심 무렵, 디시에서&nbsp;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뉴스와이어에서 긁어왔습니다. (헌데 이렇게 좋은 자료를 왜 일요일 점심때 보냈을까요? 평일날 보냈으면 기사도 훨씬 많이 나왔을텐데..)&nbsp;</p>
<p><font color="#3366ff">2007년07월08일 13시12분</font></font></p>
<p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 color="#3366ff" size="3">디시인사이드 1일 페이지뷰 1억 1천만 회 돌파, 엠파스 크게 따돌려</font></strong></p>
<div id="article_read"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color="#3366ff" size="2"></font></div>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color="#3366ff" size="2">(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7월08일&#8211; 웹호스팅 전문업체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 www.dcinside.com)의 하루 페이지뷰가 7월부터 1억 1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디시인사이드가 서비스 시작한 것은 지난 1999년 10월로 만 7년 9개월 만의 일이다.</p>
<p>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는, &quot;작년까지 야후코리아의 서버를 임대해 사용하다 올 상반기에 30억여 원을 들여 자체 서버를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야후코리아로 집계됐던 디시인사이드의 트래픽을 갖고 온 셈. 디시인사이드는 올해 초 일일 3천만 회를 기록하던 페이지뷰가 서버 증설 이후로 크게 증가했으며 매주 트래픽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알려졌다.</p>
<p>김 대표는 앞으로도 디시인사이드의 트래픽 증가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곧 선보일 개인화 서비스 &#8216;갤로그&#8217;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차세대 커뮤니티 솔루션인 &lsquo;레이더&rsquo;의 개발도 마무리 단계다. 갤러리(gallery)와 로그(log)의 합성어인 &#8216;갤로그&#8217;는 디시인사이드 이용자가 갤러리에 자신의 게시물과 댓글을 쉽게 등록하고 한 곳에서 열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비회원제 사이트였던 관계로 지금까지 이용자가 어떤 게시물과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 알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클릭 한 번이면 그동안 남겼던 게시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lsquo;레이더&rsquo;는 커뮤니티 솔루션으로 지금까지의 카페나 동호회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만들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회원을 단 하루 만에 모아주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p>
<p>작년 말,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코스닥 상장 건설회사인 IC코퍼레이션을 인수했던 김유식 대표는 &ldquo;1년 안에 엠파스를 따라 잡겠다&rdquo;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ldquo;페이지뷰 외에 실적 개선을 통해 내실로도 단단한 회사를 만들겠다&rdquo;며 올해 말까지 일일 페이지뷰를 2억 회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p>
<p>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엠파스는 현재 일일 6천만 회의 페이지뷰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ont></div>
<p><!-- 첨부자료  --></p>
<div align="justify">
<font face="Verdana" color="#3366ff" size="2">출처 : 디시인사이드</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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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엠파스 합병, 의미와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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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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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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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마침내 온전히 한 가족으로 태어납니다. 두 회사는 오늘(6월25일) 공식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 주식을 대량 인수해 대주주가 된 사실은 이미 알고들 계실 겁니다. 지난해 10월19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지분 24.4%를 372억원에 사들이며 업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사들이면 지분이 43%까지 늘어나 사실상 최대주주를 굳히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해버린 것이죠. 
이 때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마침내 온전히 한 가족으로 태어납니다. 두 회사는 오늘(6월25일) 공식 합병을 결정했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82" alt="SK컴즈-엠파스-코난테크놀로지 검색사업 제휴" width="280" align="right" src="/tt/attach/6/8df420752d9d2202_l.jpg" />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 주식을 대량 인수해 대주주가 된 사실은 이미 알고들 계실 겁니다. 지난해 10월19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지분 24.4%를 372억원에 사들이며 업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사들이면 지분이 43%까지 늘어나 사실상 최대주주를 굳히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해버린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 때부터 두 회사의 합병은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습니다. 지분인수 당시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quot;박석봉 엠파스 사장의 경영권을 보장하고 기존 인력도 그대로 승계될 것&quot;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약속이 영원히 유효할 것이라 믿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사실상의 &#8216;합병&#8217;이 눈에 보이는 수순이었으니까요.</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오늘 SK커뮤니케이션즈의 발표로 두 회사는 공식 합병의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엠파스는 머잖아 서류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합병 과정과 이후 변화를 대략 짚어보겠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우선 합병 이유를 들어볼까요.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quot;급변하는 검색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quot;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지분인수 이후 네이트닷컴과 엠파스의 통합이 지금까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3월초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의 검색서비스를 엠파스 검색으로 대체한 데 이어, 3월말에는 검색광고도 엠파스 검색광고로 통일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반쪽짜리 통일인 모양새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시장 자리다툼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검색제왕 구글도 한국 서비스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네이트와 엠파스로선 날로 커가는 검색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8216;선택&#8217;은 엠파스가 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최근 싸이월드 주소(cyworld.com)를 네이트(nate.com)에서 분리한 것도 이런 과정으로 풀이됩니다. &#8216;싸이월드=커뮤니티&#8217;, &#8216;엠파스=검색&#8217;, &#8216;네이트닷컴=유&middot;무선 컨텐트 네트워크&#8217;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K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자회사 관리 부담도 이번 합병으로 덜게 됐습니다. SK그룹은 오는 7월1일로 정식 지주회사 체제로 거듭납니다. 그룹 관리 방식도 지주회사가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를 거느리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지금은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대주주는 SK텔레콤입니다. SK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지배구조도 &#8216;㈜SK(지주회사)-SK텔레콤(자회사)-SK커뮤니케이션즈(손자회사)&#8217;로 바뀌게 되는데, 지주회사 체제에선 손자회사가 자회사를 거느릴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자회사로 둘 수 없는 것이죠. 이번 합병 결정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가 한 회사가 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된 셈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합병 조건은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 주식비율을 1대 3.3197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대주주의 지분 비율도 바뀝니다. 1대 주주는 SK텔레콤으로 64%의 지분을 갖게 됩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6%로 2대 주주가 되고 박석봉 엠파스 사장이 2.4%, 지난해 엠파스에 투자했던 외국계 펀드 오펜하이머가 2.4%를 보유하게 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새 법인의 대표는 예상대로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이 맡습니다. 그렇지만 통합 법인이 &#8216;㈜SK커뮤니케이션즈&#8217;가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quot;향후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결정할 예정&quot;이라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설명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9월6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결정에 따른 승인 결정을 내리고 주요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때를 앞뒤로 새로운 사명도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박석봉 엠파스 사장의 거취도 관심 대상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쪽은 &quot;현재로서 결정된 것은 없다&quot;고 말했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남아 검색사업을 총지휘할 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02478742774">SK컴즈, 엠파스를 인수하다</a></strong></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0753faa4885">SK컴즈+엠파스, &#8216;매시업&#8217;을 기대하며</a></strong></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0757c301c3d">&quot;SK컴즈 검색역량 미흡했다&quot;</a></strong></font></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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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MB 무료 웹하드 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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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500MB]]></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일박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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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엠파스의 무료 웹스토리지 서비스 파일박스가 저장용량을 기존 100MB에서 500MB로 확대&#183;개편했다. 
파일박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는 무료 웹 저장공간이다. 폴더 생성 및 관리, 드래그앤드롭 기능 등을 제공해 윈도우 탐색기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MB는 4MB 기준으로 MP3 음악파일의 경우 약 12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 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엠파스 파일박스"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17eea126948_l.jpg" /> <br />
엠파스의 무료 웹스토리지 서비스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filebox.empas.com">파일박스</a></strong>가 저장용량을 기존 100MB에서 500MB로 확대&middot;개편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파일박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는 무료 웹 저장공간이다. 폴더 생성 및 관리, 드래그앤드롭 기능 등을 제공해 윈도우 탐색기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0MB는 4MB 기준으로 MP3 음악파일의 경우 약 12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도 500MB 이내에서 제한 없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00MB 이상의 자료는 최대 14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100MB 미만의 자료는 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폴더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박스 내 저장된 파일을 폴더당 최대 30명까지 권한별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사람의 아이디를 공유 폴더에 등록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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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스는 엠파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국내 포털 가운데는 코리아닷컴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ebbinder.korea.com">웹바인더</a></strong>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1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nbsp;업로드 가능한 파일 크기를 최대 50MB로 제한하고 있다. 이 밖에 하나포스닷컴은 일반회원에게 100MB를, 초고속인터넷 가입 회원에게는 1GB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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