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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돌핀

모바일 브라우저 11종 탐구생활

그야말로 '크롬' 1강 독주 체제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판도가 변할 조짐이 보이지 않지만, 네이버도 모바일 '웨일'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 종류가 많은 만큼 정리가 필요하다. 각 모바일 브라우저별 특징과 기능을 보고 어떤 브라우저가 자신에게 맞는지 내려받아 사용해보자. 가장 많이 쓰는 대표 브라우저 크롬 설명이 필요 없는 구글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2018년 3월 웹 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중 53%를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에 등극해 있다. 빠른 속도와 탭브라우징을 자랑하며 2위와의 격차를 상당히 벌리고 있다. ①  크롬의 가장 큰 무기는 확장기능, 구글 서비스와 연동성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MS

[IT열쇳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지난 2015년 1월21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공개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MS의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두고 소문만 무성했다. MS는 같은해 7월29일 ‘윈도10’과 스마트폰 및 태플릿용 ‘윈도10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에 새 웹브라우저 ‘엣지’(Edge)를 탑재해 공개했다. MS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IE를 대신해 불현듯 등장한 ‘엣지’는 어떤 웹브라우저일까. ‘액티브X’를 벗어던지다 MS는 웹표준을 지키는 레이아웃 엔진을 포함하면서도 가벼운 웹브라우저로 ‘엣지’를 설계했다. MS 내부에서는 프로젝트명 ‘스파르탄’으로 출발했다. 기존 MS 서비스와의 확장성과 연계를 고려하면서 ‘액티브X’와 같은 비표준 웹기술은 제거한 게 특징이다. 현재 엣지는 웹브라우저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원래 ‘엣지’란 이름은 웹브라우저 엔진 이름이었다. IE 웹브라우저에 사용한 렌더링 엔진인 ‘트라이던트(mshtml.dll)’를 하위 호환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렌더링 엔진인 ‘EdgeHTML(edgehtml.dll)’을...

IE7

[블로터10th] 2006 vs 2016: 소프트웨어

■ 씽크프리 vs MS 오피스 ‘씽크프리 오피스’는 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2001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적 위협이 될 존재는?’이란 기자의 질문에 ‘씽크프리’를 꼽으며 유명세를 탔다. 문서작성 도구 ‘라이트’(Write), 스프레드시트 ‘캘크’(Calc), 프리젠테이션 도구 ‘쇼’(Show)로 구성돼 있다. ‘MS 오피스’에 대항할 수 있는 국산 SW로 주목을 받다 2003년 한글과컴퓨터에 인수됐다. 2006년 4월에는 첫 온라인 오피스 ‘씽크프리 온라인’이 출시됐다. 당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가 주목받으며 웹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무렵이었다. 구글은 2006년 3월, SW 개발사 ‘라이틀리’를 인수했고, 같은 해 10월 ‘구글독스 &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젓스팟’(Jotspot)이란 웹오피스 서비스도 인수했다. ‘네이버 오피스’가 등장한 것도 이무렵이었다. 씽크프리는 자바 기반 오피스 SW와 웹오피스를 기반으로...

MS

MS '엣지' 웹브라우저에서도 '애드블록' 쓴다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 '엣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8일 <PC월드>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이나 사파리 등의 웹브라우저에 설치에 활용하는 추가기능이다. 애드블록과 애드플록플러스는 화면에 뜨는 배너나 팝업 등 대부분의 광고를 차단해 쾌적한 웹서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회사의 프로그램이다. MS는 지난 3월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291부터 엣지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332부터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는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버전의 운영체제를 미리 사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쓰는 운영체제다. 공식...

IE

웹브라우저, 뭐 쓰시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는 인터넷. 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인데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크롬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 외에도 다양한 브라우저가 존재합니다. 오늘은 웹브라우저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웹브라우저는 무엇일까요? 마침 W3스쿨이라는 기관이 매달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다음과 같네요. 또 다른 수치는 스탯카운터가 수집한 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롬이 부동의 1위인 건 맞지만 파이어폭스와 IE 점유율이 조금 다르네요. 그럼 가장 많이 쓰이는 크롬부터 알아볼까요? 1. 크롬 크롬은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같은 구글 제품들의 성장으로 구글 크롬도 함께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IE가 너무...

1인 미디어

[MCN] ④콘텐츠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하고 각 채널이 애드센스로 버는 수익 중 일부를 나누던것이 그 출발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MCN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내리는 게 쉽지 않습니다. 각자가 꿈꾸는 미래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 따라 MCN을 바라보는 관점이 제각각일 것입니다. 몇 달 새 국내에선 ‘MCN’이 화두입니다. CJ E&M이나 아프리카TV와 같은 기존 사업자외에도 신규 사업자들이 설립됐고 투자도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트레져헌터부터 캐리소프트까지 이제 막 여러 사업자들이 출현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는 중입니다. MCN의, 나아가 온라인 동영상의 내일을 내다보고자 국내 MCN 산업의 오늘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②재미만으론 배고파…4색 수익모델 ③한국은 좁아, 글로벌로 … 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최근...

갤노트5

삼성, '갤럭시노트5'·'S6엣지+'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출시했다. 국내 기준으로는 8월14일에 발표되고, 20일에 나왔으니 발표부터 출시까지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통신 3사는 예약 판매도 없이 20일을 기해 일제히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공급량도 넉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5 32GB는 89만9800원, 64GB는 96만5800원이다. 32GB로만 나오는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93만9400원으로 책정됐다. 앞 모델인 '갤럭시노트4'의 32GB 제품이 95만7천원이었고, 이전 제품들도 100만원이 넘었던 것에 비하면 확실히 출고가 자체는 낮아졌다.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노트5의 출시를 앞두고 79만9700원으로 낮아지기도 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세 제품 모두 비슷하다. SK텔레콤은 모두 24만8천원을 내걸었고, KT는 28만1천원을 얹어준다. LG유플러스는 28만5천원이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보조금을 주지만 KT와 LG유플러스는 엇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상대적으로 조금 적은 편이다. 이 보조금은 모두 10만원대 요금제를...

갤노트

발표 앞둔 새 '갤럭시' 사진 유출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새 스마트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에는 누군가 찍은 고해상도 사진이 공개됐다. 확실한 제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간으로 8월13일, 우리 시간으로는 14일에 신제품을 발표한다. 이미 언팩 행사의 일정은 공개됐고, 제품도 어느 정도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2가지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오랫동안 입으로 전해졌고, 최근에는 유출 사진도 하나둘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거의 모든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레딧에 올라온 것으로, 배경이 스마트폰 매장이다. 판매용 제품의 전시를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사진과 포스트가 모두 삭제됐다. 하지만 여러 미디어를 통해 원본 사진이 뿌려지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꺼리는 이들의 3가지 변명

지난 7월29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 정식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태블릿 PC와 데스크톱 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고, 새 웹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포함됐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시작' 단추의 귀환을 반기기도 했지요. 환대보다 비판이 더 많았던 과거 ‘윈도우8’이나 ‘윈도우8.1’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좀 다릅니다. 사용자들 얘기가 아닙니다. 정부부처나 공공기관, 금융권의 홈페이지는 윈도우10 출시가 못마땅합니다. 심지어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윈도우10 출시를 밀쳐내는 곳도 많습니다. 제목이 무시무시합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자제 요청' 따위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윈도우10을 바라보는 국내 공공기관과 일부 금융업체의 3가지 속마음입니다. 1. "돌아가세요" 윈도우10 출시와 동시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안내문은 ‘우회 사용법 가르치기‘입니다. 윈도우10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1′도 포함돼 있지만, 엣지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