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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온라인] “의대 1년 후배랑 시험 보길”…국시 특혜 논란에 누리꾼 ‘냉소’

정부는 7일 전국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국가고시(국시) 재응시 기회를 줄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누리꾼들도 “당연하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은 분위기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시 재응시에 대한 정부 입장은 달라진 점이 없다”고 말했다. 시험을 거부한 의대생을 위해 구제 대책을 내놓는 건 형평성과 공정성 위반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시 접수를 취소했던 의대생이 국민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국민 여러분께 부끄러운 한 명의 의대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응시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시험을 치지 않기로 했던 학생들이 지금에 이르러서야 ‘정부의 대승적 결단을 기다린다’고 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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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여론 왜곡 놀이터된 포털 실검, 폐지만이 답”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의원은 9월30일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조작 관련 네이버의 검색어 트렌드와 시계열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이용 행태로 볼 수 없는 검색어 입력 패턴과 이를 조장하는 행위가 다수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조국’ 실검 조작 논란이 있었던 지난 8월27일 전후 네이버에서 ‘조국 힘내세요’라는 키워드가 급증했다. 해당 검색어는 최근 3개월간 단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김성태 의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해당 키워드 입력을 독려한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며 “실검은 특정 목적을 가진 일부 세력이 조직적으로 순위를 끌어 올려 전체 국민의 여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