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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인터넷은행 시대, 카카오·KT로 '활짝'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카카오와 KT가 선정됐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11월29일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주도한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아이뱅크은행은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18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후 지난 9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접수를 받았다. 당시 한국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은행, 아이뱅크은행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은행업 인가심사를 위해 각 금융, 법률, 소비자, 핀테크, 회계, IT 보안, 리스크관리 전문가 7명을 포함한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심사에 나섰다. 외부평가위원회는 “한국카카오은행은 카카오톡 기반 사업계획 혁신성이 인정될 뿐 아니라 사업 초기 고객 기반 구축이 용이한 것으로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케이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