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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국내 최초 온라인 여행 도입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운영사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최초로 세계 각지의 베테랑 가이드가 직접 여행지를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체험을 공유하는 ‘진짜 랜선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여행체험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에어비앤비가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리얼트립이 유일하다. 마이리얼트립이 선보인 ‘진짜 랜선투어’는 녹화 편집된 영상을 일방적으로 전송하는 형태의 VOD가 아닌 실시간으로 베테랑 가이드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여행에 간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90분간 화상회의 앱을 통해 상품에 따라 최대 5명에서 15명이 참가해 진행된다. 여행 가이드가 소장하고 있는 현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여행지 정보 학습과 함께 실제 경험 위주로 구성된 간접 여행체험이 가능하다. 몽생미셀 투어, 런던 내셔널갤러리 투어, 이탈리아 남부 투어,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투어 등으로 구성돼...

여행 플랫폼

여행앱 트리플, 누적 가입자 400만명 돌파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누적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80만명, 실 사용자 여행 리뷰 수 40만건을 기록했다고 6월10일 밝혔다. 트리플은 호텔이나 패스, 투어, 액티비티 등 각종 여행상품의 예약 서비스와 함께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상황에 맞게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이다. 6월 현재 트리플은 전세계 150여개 도시 여행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만 가오슝 등 신규 도시를 추가했다. 올해 말까지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정 대표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여행 리뷰와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 등 사용자들과의 인터랙티브한 소통이 트리플의 빠른 성장 요인”이라며 “6월부터 더 많은 공급사를...

가는날이장날

[앱리뷰]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길라잡이

지긋지긋한 우리 동네가 낯설어 보일 때가 있다. 무심하게 스쳐간 길을 찬찬히 둘러보면 있는 줄도 몰랐던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어떤 집은 세련되게 간판을 꾸몄고, 어디는 총천연색 스티커를 발랐다. 골목 어귀에 국수집이 있다는 것도 처음 발견했다. 맛이 궁금해 한 그릇 먹었는데 국물이 멸치와 다시다, 무를 우려낸 맛이다. 시내에서 이렇게 팔았다면 '우리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라며 3배는 더 비싸게 값을 매겼을 텐데. 여행하려고 각종 블로그에 도배된 맛집을 찾을 필욘 없다. 이렇게 걷다가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는 게 바로 여행의 묘미니까. 신문이나 방송에 한 번 소개되지 않고, 넉넉한 주차시설이 없어도 우리 주위엔 이미 여행지가 넘친다. 트래블 키친 공정여행 기업 트래블러스맵과 카피앤페이스트는 공동으로 착한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