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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앱 트리플, 누적 가입자 400만명 돌파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누적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80만명, 실 사용자 여행 리뷰 수 40만건을 기록했다고 6월10일 밝혔다. 트리플은 호텔이나 패스, 투어, 액티비티 등 각종 여행상품의 예약 서비스와 함께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상황에 맞게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이다. 6월 현재 트리플은 전세계 150여개 도시 여행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만 가오슝 등 신규 도시를 추가했다. 올해 말까지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정 대표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여행 리뷰와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 등 사용자들과의 인터랙티브한 소통이 트리플의 빠른 성장 요인”이라며 “6월부터 더 많은 공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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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뷰]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길라잡이

지긋지긋한 우리 동네가 낯설어 보일 때가 있다. 무심하게 스쳐간 길을 찬찬히 둘러보면 있는 줄도 몰랐던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어떤 집은 세련되게 간판을 꾸몄고, 어디는 총천연색 스티커를 발랐다. 골목 어귀에 국수집이 있다는 것도 처음 발견했다. 맛이 궁금해 한 그릇 먹었는데 국물이 멸치와 다시다, 무를 우려낸 맛이다. 시내에서 이렇게 팔았다면 '우리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라며 3배는 더 비싸게 값을 매겼을 텐데. 여행하려고 각종 블로그에 도배된 맛집을 찾을 필욘 없다. 이렇게 걷다가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는 게 바로 여행의 묘미니까. 신문이나 방송에 한 번 소개되지 않고, 넉넉한 주차시설이 없어도 우리 주위엔 이미 여행지가 넘친다. 트래블 키친 공정여행 기업 트래블러스맵과 카피앤페이스트는 공동으로 착한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