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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개인·소기업 연구개발 밀어드립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개인이나 소기업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3천만원이다. 지원금은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소비자 평가와 인증, 판로 개척 등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전분야에 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중소규모 기업 뿐 아니라 기술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에게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사업은 공개평가형과 크라우드펀딩형으로 나뉜다. 공개평가형은 컨설팅을 포함한 공개평가 방식을 거쳐 기업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지원 사업인 만큼, 넓은 범위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 개발을 주로 지원한다. 크라우드펀딩형은 시민에게 직접 투자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시민이 직접 관심 제품을 후원하는 방식이기에, 생활밀착형 제품이나 서비스가...

R&D

2017년 국가 사이버보안 연구개발에 1천억원 투입

2017년 사이버보안 기술 연구개발(R&D)에 정부가 1003억원을 투입한다. 2016년 투입한 914억원에 비해 늘어났다.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보다 선제 대응하고, ICT 기술 확산으로 사회 전 분야에서 증가하는 보안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새해 사이버보안 R&D 투자를 전년대비 증액했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R&D에 지난 4년간 연평균 19%씩 예산을 증액해 왔다. 지난 2014년 638억원 규모였던 R&D는 올해 1천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책정됐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기술 수준이 선진국 대비 약 2년의 기술 격차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탐지·예측, 능동형 자가방어 기술 개발과 정보유출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는 차세대 암호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블록체인·바이오인증 기술,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차·CCTV 보안 기술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능정보사회에...

R&D

SKT, 대규모 R&D 전문인력 채용...클라우드•근거리 통신 등

SK텔레콤이 통신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의 연구개발(R&D) 핵심 인력 확보에 나섰다. 필요하다면 파격적인 처우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수퍼급' 연구인력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능형 영상보안, 개인화 기술과 유무선, 데이터 기술, 와이파이와 근거리통신 등 네트워크와 플랫폼, 총 40여개 분야에서 100명 내외의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택 SK텔레콤 기업문화실장은 "매년 120~130여 명의 신입사원과 일정 규모의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나 이번과 같이 대규모의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한 것은 처음"이라며 "그 동안 통신산업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술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인력의 대규모 채용에 나선 것은, 기술 확보가...

SI

티맥스, "뼈 깎는 구조조정 단행"...인력 절반 감축·부동산 처분

앞만 질주해 왔던 티맥스소프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자신들이 가진 문제를 냉정히 인식하고 비대해진 조직과 인력에 대해 칼을 대면서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전문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박종암 사장은 "투자와 관련돼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갖가지 루머와 잘못된 소문에 대해 고객이나 소비자들에게 입장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30일 분당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나타난 경영현안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시스템통합(SI) 사업 정리와 조직인력 재배치, 부동산 매각과 투자유치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급작스런 인력 증가의 원인이었던 SI 사업이 가장 먼저 퇴출된다. 티맥스소프트는 프로프레임이나 오픈프레임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DBMS

티맥스, SW 마에스트로 제도 시행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명지휘자가 있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최고의 거장이 있는 법.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티맥스 마에스트로’ 제도를 시행하며 그 첫 번째 대상자들을 선정했다. 올해 새로 시행하는 ‘티맥스 마에스트로’는 연구개발 등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SW개발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직위로, 매년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자’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예술 분야에서 주로 쓰여지는데, 동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기술혁신을 통해 큰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지칭한다. 2008년의 성과를 통해 첫 번째 티맥스 마에스트로의 주인공은 R&D센터 인프라본부 DB실의 백설기 책임연구원(왼쪽)과 최용진 책임연구원. 티맥스소프트에 재직중인 700명의 R&D 연구원과 1000명이 넘는 SW엔지니어들 가운데 최고의 SW전문가로 최초로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가...

bea

개소 1년 맞은 BEA코리아 R&D 센터, "성과 풍성"

지난해 12월 15일, 미들웨어 전문 솔루션 업체 BEA(www.bea.com)는 국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하면서 국내 기업과 정부간 협력을 약속했다. 그 후 개소 1주년을 코 앞에 두고 있다. 국내 연구개발센터를 세웠던 몇몇 업체가 센터 철수부터 무늬만 연구개발센터라는 오명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BEA시스템즈코리아의 연구개발센터는 어떤 성과를 내고 있을지 궁금했다. 지난 8월 만났던 김한주 소장을 기자들과 같이 다시 만났다. "성과가 풍성해서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만난 BEA시스템즈코리아 연구개발센터 김한주 소장은 만면에 웃음을 띄고 기자들을 맞았다. 김 소장의 웃음은 그만큼 BEA의 국내 연구개발센터가 자랑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구개발센터는 국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BEA의 1차적인 목표긴 하지만 국내 BEA의 연구개발센터는 본사의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