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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직장인 69.2%, “임․직원 연봉차 너무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임원과 직원간의 연봉차를 매우 심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509명을 대상으로 ‘임직원간의 연봉격차’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임직원간의 연봉차이가 많이 나느냐는 질문에 ‘매우 심하게 차이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69.2% 비율로 가장 높았다. ‘조금 차이난다’는 28.7%, ‘차이 없다’는 2.1%에 그쳤다. 임직원간 연봉차이가 ‘매우 심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기업형태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직장인 78.3%가 연봉 차이가 매우 심하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외국계기업이 75.0%, 중소기업이 68.9%, 공기업이 56.3% 순으로 나타났다. 임직원간의 연봉차이가 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자가 51.2%, ‘인정한다’가 48.8%로 조사됐다. 연봉차를 인정 할 수 없다고 답한 773명의 경우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 ‘하는 일이 없어 보인다’는...

경영

입사 10년 이후 연봉 가장 많이 받는 직종은?

경력을 쌓은 이후 높은 연봉을 받는 직종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연봉전문사이트 인크루트 연봉(opensalary.incruit.com)이 2010년 연봉데이터 9천여건을 분석해 경력 10년 이상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을 직종별로 알아봤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직종은 은행·보험·증권·투자전문가로 평균 8천 333만원의 연봉을 자랑했다. 이들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관리에 직접 관여하고 투자전략에 관한 상담을 맡는 전문직. 다음은 조사·분석·통계(6천만원)가 뒤를 이었다. 사회와 환경이 갈수록 빠르게 변하면서 시장상황과 현상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기업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직종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광고·광고기획(AE)이 5천 5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이어 경영·기획·전략(5천 453만원), 통신기술(5천 328만원), 영업기획(5천 231만원), 시스템분석·컨설팅·PM(5천 201만원), 경영분석·컨설팅(5천 125만원), 해외영업(5천 119만원), 마케팅(5천 86만원)...

연봉

상반기 이직자 절반 ‘수평이동’

올해 상반기 직장인 10명 중 약 3명 정도가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이직으로 몸값을 높인 직장인은 52.6%에 그쳤고, 58.3%는 동일한 직급으로 ‘수평이동’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1천 115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이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이직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37.8%(422명)로 조사됐다. 특히 연초 이직을 계획했던 직장인 중에는 51.6%, 2명 중 1명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직을 계획하지 않았던 직장인 중에도 11.3%가 직장을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복수응답)는 '개인의 능력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회사와 개인의 비전이 맞지 않거나'(31.5%) '능력향상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30.1%)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올 상반기...

맞벌이

2030세대 '맞벌이'는 당연

20~30대의 미혼남녀 대부분이 결혼하면 ‘맞벌이’는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30대의 미혼남녀 878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선호도와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86.7%의 응답자가 ‘맞벌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또 본인의 직장생활 계획에 대해서도 ‘결혼 후 직장생활을 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85.4%로 높았다. 이는 남성(91.6%)이 여성(80.1%)보다11.5%P 높았다. ‘결혼 후 희망하는 가계의 연 수입(부부연봉의 합계)’에 대해서는 △5천만원(26.3%)이나 △6천만원(22.8%)을 희망하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평균 5천 661만원으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미래 배우자의 직업(*복수응답)으로는 남녀모두 ‘일반공무원’(44.9%)을 가장 선호했다. 남성응답자는 미래 아내의 직업으로 ‘일반공무원’(45.7%) 다음으로 변호사․의사․약사 등의 ‘전문직’(25.2%) ‘초등학교 교사’(21.7%) 순으로 선호한다는 응답이 높았고, 여성응답자는 ‘일반공무원’(44.2%) 다음으로 ‘전문직’(39.1%) ‘대기업 직장인’(25.8%) ‘외국기업 직장인’(24.9%) 순으로 선호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또 희망하는 배우자의 연봉수준(*개방형 질문)에 대해서는...

연봉

IT 중소기업 과장급「경력 7년, 연봉 3182만원」

한때 ‘시마과장’이라는 일본 단행본 만화가 화제가 됐던 적이 있었다. 아내와 딸이 있는 대기업 대리인 34세 시마가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작품은 30~40대 직장인이 흔히 겪는 소재를 중심으로 풀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19세 미만 구독불가’ 작품답게 화려한 여성관계가 묘사돼 전형적으로 남성을 위한 작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들 과장급들의 현실 보고서는 어떨까.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자사 연봉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중소기업 과장급 직장인 연봉 통계 데이터 2,165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평균 연봉은 3,189만원으로, 제조통신컴퓨터건설 업계의 평균연봉이 3,27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인터넷IT 업계가 3182만원, 금융서비스유통도소매 업계는 3,032만원으로 나타났다. 금융업계의 과장급 평균연봉은 특히 높았는데 은행보험증권카드...

연봉

직장인 62%, 이직 원하나 시도조차 못한다

직장인들의 절반 가량은 구직활동이 어렵다는 불안감 때문에 이직하고 싶어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웹 사이트 방문자 1299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는 회사를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를 물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41.65%가 ‘요즘 구직활동이 어렵다는 불안감’을 꼽았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을 보는 것 자체가 시간상의 제약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그 사실이 알려졌을 경우 불이익을 당할까 우려해 이직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력으로는 갈 곳이 없어서’(20.55%)라는 이유가 2위로 꼽혔는데 직장인 5명 중 1명은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페이오픈은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이직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