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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도 비대면으로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렸다. 지난 12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고려대와 연세대의 응원 축제가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KT가 지원했다. K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사회∙문화적 교류의 단절로 심리적 고통과 부담감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대학생들의 연결과 응원을 위해 비대면 소통 방식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는 연고대 응원전을 매개로 대학생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려대와 연세대의 라이벌 매치 및 화합 응원전 등 두 대학의 전통적인 응원 축제를 재구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인기 방송인 박명수와 각 학교 출신 농구선수 우지원과 신기성이 맡았다. 온라인 응원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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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교수, 유튜브 개설해 또 "한번 해볼래요?"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당시 발언이 연상되는 문구를 사용해 일부 연세대생들은 이를 '2차 가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류 교수는 최근 유튜브에 '류석춘의 틀딱TV'를 개설한 뒤 지난 1일 '어서와! 틀딱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렸다. 메인 화면에는 '궁금하면 (구독, 좋아요) 한번 해볼래요?'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메인 화면의 문장은 '위안부 망언' 당시 류 교수가 사용했던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 중 하나였다. 지난해 9월 류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빚었다. 수업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다'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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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연세대, 한국어 AI 학습 데이터 구축한다

엔씨소프트가 연세대 문과대학과 함께 올해 한국어 구어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구축을 위한 학부 공동 수업을 진행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우리말을 AI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양질의 언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문학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엔씨와 연세대 문과대학 인문융합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디지털 인문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강의를 기획했다. 올해 1학기에 개설되는 수업은 '컴퓨터를 활용한 언어 분석'이다. 엔씨는 실제 언어 분석에 사용되는 온라인 작업 도구를 제공한다. 또 수업 결과물이 실제 산업 현장에 활용되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강의는 김한샘 연세대 문과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2학기에는 '디지털 언어 데이터와 인문학' 강의를 연다. 감성, 감정, 욕구 등 인간 내면의 언어적 표출과 관련한 학습 데이터를...

P2P금융

연세대-데일리펀딩 "핀테크로 학자금대출 문제 해결해보겠다"

P2P(개인간 거래) 금융 플랫폼 데일리펀딩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협력해 청년부채 문제 해결에 나선다. 데일리펀딩은 지난 9월19일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익스턴십(Externship)’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혁신 익스턴십은 재학생과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현장실습 과정이다. 익스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데일리펀딩과 함께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데일리펀딩은 P2P금융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대출 상환관리 등 다방면에서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혁신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펀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감사원 확인 결과, 2017년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장기연체자가 된 대학생은 3만5천여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만1천여명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됐다. 데일리펀딩은...

고려대

삼성전자-고려대, 모바일솔루션학과 신설

삼성전자가 휴대폰 맞춤형 고급 인력 육성과 확보를 위해 고려대학교와 함께 대학원 과정에 모바일 솔루션 학과를 신설했다. 삼성전자와 고려대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사장과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모바일 솔루션 학과 신설 협정식을 가졌다. 2009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고려대대학원 모바일 솔루션 학과는 멀티미디어 응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무선통신 등 차세대 휴대폰과 관련된 연구를 주로 하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한다. 삼성전자는 수석 연구원들을 사내 지도교수로 참여시킬 뿐만 아니라 입학생 전원에게 재학기간 전체에 해당하는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간 장학금과 생활 보조금을 지급한다. 입학생들은 삼성전자의 연구과제를 참여교수의 지도하에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졸업과 동시에 최첨단 휴대폰 기술 개발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