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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에 실린 국내 연구진의 차세대 공정 '포토리소그래피'

국내 산학 연구팀이 미래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연하고 투명한 포토리소그래피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공정이다. 이 공정은 적층된 실리콘 덩어리에 원하는 회로를 새겨 넣는 대량 생산에 용이하다.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 심우영 교수(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은 유연하고 투명한 타입의 초미세 패턴을 구현하는 포토리소그래피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월13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기존 공정에서는 불가능했던 크기의 초미세 패턴을 구현하는 포토리소그래피 기술 개발에 관한 것으로, 해당 기술은 LCD 뿐만 아니라 OLED에도 적용 가능하다. 연구팀은 딱딱한 형태인 기존 포토마스크(반도체나 IC 회로 제작을 위해 회로 배열이나 패턴을 담고 있는 투명기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연하고 투명한 타입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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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연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협력

엔비디아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3월20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AI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AI 개발 저변 확대와 실제적인 교육이 목표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교육 프로그램 '딥러닝 인스티튜트' 과정이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센터에서 열린다. 엔비디아 본사가 인증한 딥러닝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대학교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기초에서 심화 과정까지 실제적인 딥러닝 개발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딥러닝 개념부터 네트워크 설계 및 배포에 이르는 포괄적인 AI 개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엔비디아가 전세계적으로 발급하는 딥러닝 인스티튜트 공식 수료 인증서를 받게 된다.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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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공지능의 민주화로 공동 진화 꿈꾼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11월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행사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총괄인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은 모두를 위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인공지능 기술 민주화를 통해 가능해질 차세대 혁신, 성장동력과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6년 처음 기술과학 전문가 사이에서 시작됐다. 6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전문화된 특정 영역에서만 인공지능이 활용됐지만 지금은 교육, 헬스케어,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의 목표는 인류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있다”라며 “인간의 창의성, 지혜, 판단력과 인공지능이 공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김종환 네이버 사전셀장

네이버-연세대, 한국어 학습 콘텐츠 공동 발굴

네이버와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이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 학습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은 다양한 한국어 학습자들이 보다 양질의 한국어 콘텐츠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행 등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사전 내에 콘텐츠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은 한국어 교육 전문 인력과 외국인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포함한,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콘텐츠의 개발 과정을 지원하고, 완성된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먼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한국어 회화표현과 외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한국어 표현을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