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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청원글 “알페스는 성범죄, 이용자 처벌해달라”

실존 인물을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삼는 '알페스'(RPS) 이용자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청원은 12일 오후까지 10만7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에서 청원인은 ‘알페스’(Real Person Slash)에 대해 “실제 남자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표현을 통해 변태스러운 성관계나 강간을 묘사하는 성범죄 문화”라며 “수많은 남자 연예인이 ‘알페스’ 문화를 통해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는데 피해자의 상당수는 아직 미성년자이거나 갓 사회초년생이 된 아이들”이라고 밝혔다. 청원인은 “분노스러운 건 알페스 이용자들 또한 자신들의 행동이 범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들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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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스템 해킹 아니다”

애플이 연예인 사진 유출 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종 확인은 아니지만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클라우드에 접근하는 표적공격이라는 점은 어느 정도 가시화됐습니다. 먼저 애플의 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부터 옮깁니다. 유명인 사진 유출 건 조사 관련 업데이트 일부 유명인의 사진 유출 건에 관한 조사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사진 유출 건에 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분노했으며, 즉각 애플의 엔지니어들로 하여금 진원을 찾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고객의 개인 정보와 보안은 애플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입니다. 40 여시간 동안의 조사 끝에 일부 유명인들의 계정이 사용자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 질문에 대한 표적화된 공격에 의해 유출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인터넷 상에서 이미 흔해져 버린 수법입니다. 애플이 조사한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