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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SK인포섹, 영상감시 기술 업체 이노뎁과 사업 협력

  SK인포섹이 물리보안 분야의 영상감시 기술 확보에 나선다. SK인포섹은 10월26일 국내 영상보안 분야 선두 기업인 이노뎁과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영상감시 기술은 산업 현장의 핵심 보안 수단이다. SK인포섹은 이노뎁과 정보보호와 영상감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관제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SK인포섹은 영상감시 기술 확보가 '디지털 시큐리티'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큐리티는 SK인포섹의 차세대 성장 전략이다. 사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다양한 위협에 맞서 보호 대상을 무한 확대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정보보안 영역을 포함해 물리보안, 사물인터넷(IoT), 산업보안 영역까지 통합 위협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노뎁은 독자적인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뷰릭스'를 개발해 국내 통합관제 분야의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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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카메라 발명 20년…IoT 시대, 지능형 기기로 발전

영상감시 보안 용도로 널리 쓰이고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가 처음 발명된 지 20년이 흘렀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지난 1996년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인 ‘엑시스 200’은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에 직접 연결되는 최초의 카메라로, 영상보안 시장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P 영상감시 카메라’로 불리기도 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차세대 CCTV로 지목되면서 유·무선 네트워크 발전과 함께 널리 활용돼 왔다. 엑시스는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전세계에 100만대 이상 설치했다. 현재는 200여개가 넘는 제품군을 공급하면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엑시스는 HDTV의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 외에도 저고도 환경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는 ‘라이트파인더’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