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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C

통신사 관계없이 HD급 고화질 영상통화 가능해진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각 통신사 이용자 간에만 HD급 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했지만, 통신3사의 서비스 연동으로 서로 다른 통신사 이용자 간에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됐다. KT는 11월5일부터 전국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KT는 최근 통신 3사 모두 무선망에 고화질 영상 코덱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적용함에 따라 3사 간 서비스 연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HEVC는 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된 H.264 코덱보다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적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이다. 통신3사는 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고화질...

callar

SKT, QHD급 5G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2.0’ 출시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5G 네트워크 이용자는 HD급 화질이었던 기존 서비스보다 최대 4배 선명한 QHD 화질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SKT는 5G 서비스에 맞춰 콜라의 영상통화 화질을 높였다. 기존 콜라 서비스는 일반적인 HD(720x1280) 화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선된 콜라2.0은 5G 환경에서 QHD(1440x2560) 화질을 지원하며, LTE 및 3G 환경에서도 FHD(1080x1920) 화질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질은 데이터 소모를 고려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G 이용자는 초고화질,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3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콜라2.0에는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이 적용됐다. 서비스 UI도 전면 개편했다. ▲얼굴에...

영상통화

카카오벤처스, 영상통화+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2018년 9월 출시된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8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그룹에 모여 게임 및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탈출, 마피아, 틀린그림찾기 등 웨이브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유튜브, 웹툰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현재 웨이브의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을 넘겼다. 매일 20만회 이상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각 소셜 부문 앱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성호 웨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동영상

인스타그램으로 영상통화도 한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실 방송과 통화, 채팅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기존 라이브 방송만 생각해봐도, 동시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면 거의 영상통화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라이브 방송의 개념을 확장해서 영상통화에 이른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디오 탭을 눌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을 하는 동시에 뉴스피드를 확인하거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5G

KT·버라이즌, 5G 홀로그램 국제통화 시연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5G 국제통화 시연에 성공해 이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보였다. KT는 4월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그동안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와 버라이즌은 이 자리에서 양사 간 공동 5G 규격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국제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각 사의 본사가 있는 광화문과 미국 뉴저지주에 각각 구현된 28GHz 기반 5G 통신망을 상호 연동해 이룬 결과다. KT는 이번 홀로그램 시연 성공에 대해 5G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가 실감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MS

MS “IE에서도 스카이프 영상통화 즐기도록”

웹 개발자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골치덩어리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 들 때마다 호환성 문제를 적잖이 일으키기 때문이다. RTC(Real-Time Communication) 기술을 보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RTC 지원을 빨리 한 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에 대한 별 지원을 안하다 올해부터 RTC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10월27일(현지 시간)엔 스카이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프를 I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웹상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용자가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좀 더 풍부한 웹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구글이나 에릭슨은 오픈소스 형태로 RTC 기술을 개발해 공개하고 있다. MS는 지난 8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객체 실시간통신(Object Real-Time Communication, ORTC)'...

규칙

영상회의 예절, 나라마다 다르네

'휴대폰 전원 끄기.’, '옆사람과 떠들지 말기.’ 극장에서만 지켜야 하는 예절이 아니다. 사업을 위해 부득이하게 영상회의를 할 때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체인 폴리콤은 10월28일 ‘기업의 영상회의 사용 용도 및 회의 에티켓’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콤은 시장조사기관인 레드쉬프트 리서치와 함께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인도, 폴란드 등 12개국 1205개 기업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상회의 도중 가장 피해야 할 행동으로 '회의 도중 휴대폰 전원을 안 끄는 것(58%)’이 꼽혔다. 영상 회의 도중 휴대폰 벨소리가 들리면 회의 집중력이 깨진다는 이유에서다. 설문 응답자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때나 매장과 같은 부적절한 장소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52%), '회의 도중 멀티태스킹...

MIM

'라인', 영상통화・스냅무비・앨범 기능 공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영상통화 기능을 9월24일 내놨다. 라인의 영상통화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PC용 응용프로그램(앱) 최신 버전에 적용됐으며, 3G 네트워크에서도 작동한다. 화질은 인터넷전화 서비스 '스카이프'나 애플의 '페이스타임'과 비교하면 썩 좋지 않지만 대화하는 데는 문제 없다. 네이버는 라인의 영상통화 기능이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구끼리 또는 사업 회의용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가 예로 든 상황에서 별도의 인터넷 영상통화 서비스를 찾는 대신 라인을 쓰면 이용자도 편하리라. 라인의 영상통화는 거는 쪽과 받는 쪽 모두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한 상태여야 작동한다. 그리고 라인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받을 주위 모습이나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카메라를 끈 채로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음성통화만 가능하다. 라인은 음성통화를 제공하다 영상까지 확대하며 카카오톡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