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동영상

인스타그램으로 영상통화도 한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실 방송과 통화, 채팅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기존 라이브 방송만 생각해봐도, 동시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면 거의 영상통화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라이브 방송의 개념을 확장해서 영상통화에 이른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디오 탭을 눌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을 하는 동시에 뉴스피드를 확인하거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5G

KT·버라이즌, 5G 홀로그램 국제통화 시연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5G 국제통화 시연에 성공해 이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보였다. KT는 4월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그동안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와 버라이즌은 이 자리에서 양사 간 공동 5G 규격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국제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각 사의 본사가 있는 광화문과 미국 뉴저지주에 각각 구현된 28GHz 기반 5G 통신망을 상호 연동해 이룬 결과다. KT는 이번 홀로그램 시연 성공에 대해 5G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가 실감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MS

MS “IE에서도 스카이프 영상통화 즐기도록”

웹 개발자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골치덩어리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 들 때마다 호환성 문제를 적잖이 일으키기 때문이다. RTC(Real-Time Communication) 기술을 보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RTC 지원을 빨리 한 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에 대한 별 지원을 안하다 올해부터 RTC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10월27일(현지 시간)엔 스카이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프를 I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웹상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용자가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좀 더 풍부한 웹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구글이나 에릭슨은 오픈소스 형태로 RTC 기술을 개발해 공개하고 있다. MS는 지난 8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객체 실시간통신(Object Real-Time Communication, ORTC)'...

규칙

영상회의 예절, 나라마다 다르네

'휴대폰 전원 끄기.’, '옆사람과 떠들지 말기.’ 극장에서만 지켜야 하는 예절이 아니다. 사업을 위해 부득이하게 영상회의를 할 때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체인 폴리콤은 10월28일 ‘기업의 영상회의 사용 용도 및 회의 에티켓’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콤은 시장조사기관인 레드쉬프트 리서치와 함께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인도, 폴란드 등 12개국 1205개 기업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상회의 도중 가장 피해야 할 행동으로 '회의 도중 휴대폰 전원을 안 끄는 것(58%)’이 꼽혔다. 영상 회의 도중 휴대폰 벨소리가 들리면 회의 집중력이 깨진다는 이유에서다. 설문 응답자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때나 매장과 같은 부적절한 장소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52%), '회의 도중 멀티태스킹...

MIM

'라인', 영상통화・스냅무비・앨범 기능 공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영상통화 기능을 9월24일 내놨다. 라인의 영상통화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PC용 응용프로그램(앱) 최신 버전에 적용됐으며, 3G 네트워크에서도 작동한다. 화질은 인터넷전화 서비스 '스카이프'나 애플의 '페이스타임'과 비교하면 썩 좋지 않지만 대화하는 데는 문제 없다. 네이버는 라인의 영상통화 기능이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구끼리 또는 사업 회의용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가 예로 든 상황에서 별도의 인터넷 영상통화 서비스를 찾는 대신 라인을 쓰면 이용자도 편하리라. 라인의 영상통화는 거는 쪽과 받는 쪽 모두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한 상태여야 작동한다. 그리고 라인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받을 주위 모습이나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카메라를 끈 채로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음성통화만 가능하다. 라인은 음성통화를 제공하다 영상까지 확대하며 카카오톡이나...

3d

스카이프, 3D 영상통화 준비중

3D가 영화와 TV를 넘어 전화 통화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스카이프는 10주년을 맞아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3D 영상통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스카이프는 3D로 녹화한 영상을 다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마크 길렛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팀 수석부사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3D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기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나, 정작 이미지를 3D로 만들어주는 기술은 보편화되지 않았다"라며 "이 기술이 앞으로 컴퓨터나 카메라에 추가돼 보급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Flickr 'racheocity'. CC-BY 영화 '아바타'나 스마트TV를 떠올리면 알 수 있듯이 3D 이미지를 전달해 보여주는 기기는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미지를 3D로 만들려면...

mvoip

구글의 통합 메시징 플랫폼, '행아웃'

구글의 새 모바일 메신저 '행아웃'은 지극히 간단한 기능을 최대한 많은 곳에 뿌린다. 기존 메신저를 다듬어 내놓긴 했는데 5월15일 첫날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 앱, 크롬 웹앱으로 출시하고 지메일과 구글플러스에도 넣었다. ▲아이폰과 갤럭시 넥서스의 '구글톡', 지메일에서 행아웃을 쓰는 모습. 구글 행아웃은 차근하게 서비스 범위를 넓힌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시작부터 다르다. 실리콘밸리나 국내 IT 신생기업이 모바일 메신저를 먼저 내놓고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PC 서비스를 내놓은 것과 정반대다. 마이피플과 라인은 모바일 메신저로 출시돼 한참이 지나고야 PC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 PC 서비스는 정식으로 나오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PC에서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해 별도 모바일 메신저를 내놨다. 이와 달리 구글 행아웃은 친구 찾기, 친구 추가,...

USB 커넥션 키드

[IT기자 적응기] 갤럭시탭10.1과 함께한 3개월②

막상 갤럭시탭10.1을 받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다. 태블릿을 화면이 큰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활용하면 스마트폰과 다를게 없다”라는 지적을 주변인들로부터 들었다. DMB 보거나 사진 찍으려고 갤럭시탭을 구매한 건 아닐 텐데. 어떻게 하면 좀 더 태블릿답게 갤럭시탭을 활용할 수 있을까.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과 갤럭시탭 액세서리를 구매하며 사용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갤럭시탭을 활용할 수 있었다. 영상통화 우선 전화 기능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했다. 갤럭시탭10.1은 이전버전인 갤럭시탭7이 음성통화 기능을 지원했던 것과 달리 따로 통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통화버튼과 다이얼패드도 없다. 그래서 갤럭시탭10.1로는 통화가 불가능할 줄 알았다. 그러나 스피커가 있고 전화번호부가 있는 것으로 봐서 통화를 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