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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출시...최대 100명까지

SK텔레콤이 최대 100명까지 참여 가능한 그룹 영상 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대 100명의 그룹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제공하며 모바일에는 4명, PC∙태블릿에는 8명의 화면이 표시된다. 참여자 수가 화면 표시 가능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준다. 또 그룹 영상회의와 비대면 교육을 위한 기능을 갖췄다. ▲참가자 중 한 명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 '발표자 모드' ▲회의 중 발표자 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텍스트 채팅' ▲수업이나 회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 ▲판서가 가능한 '화이트보드' ▲특정 참가자를 지정해 화면을 공유하는 '핀 비디오' 등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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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각장애인용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 출시

KT가 청각장애인 전용 영상통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월9일 밝혔다. 이번 '나를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는 기존 5G 영상통화 앱을 청각장애인 전용으로 내놓은 것으로 매일 2GB의 영상통화 데이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농아인협회와 제휴를 통해 도입했다. KT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영상통화가 수어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데이터 사용 부담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서비스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KT는 무료 전용 데이터 제공 외에도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UI를 개선했다. 또 잔여 데이터 알림 문자를 제공해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를 서비스는 3D와 AR 기술을 활용한 5G 기반의 영상통화 앱이다. 최대 8명이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

라이브스트리밍서비스

하이퍼커넥트, 지난해 매출 1700억원 기록

하이퍼커넥트가 2019년 연매출 1700억원을 넘겼다.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Azar)’의 지속 성장과 함께 자회사에서 서비스 중인 ‘하쿠나 라이브(Hakuna Live)’의 출시가 크게 작용했다. 글로벌 영상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2월17일 내부 실적 집계 결과 2019년 연결 매출 17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늘었다. 하이퍼커넥트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매년 60%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번 실적 성장에는 하쿠나 라이브의 출시가 주효했다. 서비스를 내놓은 첫 해인 2019년 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구글플레이 ‘2019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에 선정됐다. 지난 1월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앱 수익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쿠나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호스트와 멀티 게스트 간 소통 기능을 강화한 ‘소셜 라이브...

HEVC

통신사 관계없이 HD급 고화질 영상통화 가능해진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각 통신사 이용자 간에만 HD급 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했지만, 통신3사의 서비스 연동으로 서로 다른 통신사 이용자 간에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됐다. KT는 11월5일부터 전국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KT는 최근 통신 3사 모두 무선망에 고화질 영상 코덱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적용함에 따라 3사 간 서비스 연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HEVC는 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된 H.264 코덱보다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적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이다. 통신3사는 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고화질...

callar

SKT, QHD급 5G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2.0’ 출시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5G 네트워크 이용자는 HD급 화질이었던 기존 서비스보다 최대 4배 선명한 QHD 화질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SKT는 5G 서비스에 맞춰 콜라의 영상통화 화질을 높였다. 기존 콜라 서비스는 일반적인 HD(720x1280) 화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선된 콜라2.0은 5G 환경에서 QHD(1440x2560) 화질을 지원하며, LTE 및 3G 환경에서도 FHD(1080x1920) 화질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질은 데이터 소모를 고려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G 이용자는 초고화질,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3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콜라2.0에는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이 적용됐다. 서비스 UI도 전면 개편했다. ▲얼굴에...

영상통화

카카오벤처스, 영상통화+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2018년 9월 출시된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8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그룹에 모여 게임 및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탈출, 마피아, 틀린그림찾기 등 웨이브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유튜브, 웹툰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현재 웨이브의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을 넘겼다. 매일 20만회 이상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각 소셜 부문 앱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성호 웨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동영상

인스타그램으로 영상통화도 한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실 방송과 통화, 채팅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기존 라이브 방송만 생각해봐도, 동시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면 거의 영상통화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라이브 방송의 개념을 확장해서 영상통화에 이른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디오 탭을 눌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을 하는 동시에 뉴스피드를 확인하거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5G

KT·버라이즌, 5G 홀로그램 국제통화 시연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5G 국제통화 시연에 성공해 이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보였다. KT는 4월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그동안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와 버라이즌은 이 자리에서 양사 간 공동 5G 규격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국제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각 사의 본사가 있는 광화문과 미국 뉴저지주에 각각 구현된 28GHz 기반 5G 통신망을 상호 연동해 이룬 결과다. KT는 이번 홀로그램 시연 성공에 대해 5G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가 실감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