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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NMC, '스타와 대화하며 영어학습' 대상 수상

<SBS>가 주관하는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이 10월14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대회다. 올해 주제는 동영상이다. 그간 <SBS>가 쌓아온 영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다. 축사자로 나선 박현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전문가 집단만 만들 수 있었던 영상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됐다”라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맞이해 경기도와 <SBS>가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자 한다”라고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의 의의를 밝혔다. 총 46개 팀이 응모해 15팀이 선발됐고, 2개 팀이 중도 포기하면서 최종 발표에는 13개 팀이 나섰다. 13개 팀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애피니스(Appiness) ‘Spott’ 메타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서비스 영상 속 사물을 인식해 관련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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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쌓은 SBS 영상창고, 미디어 스타트업에 엽니다"

동화를 보면 항상 그랬다. 창고에 쓰지도 못할 먹거리나 재화를 쟁여두고 절대 풀지 않는 졸부는 욕심에 의한 자충수든, 의적이라는 외부 요인이 됐든 영 좋지 않은 결과를 맞는다. 이 클리셰가 주는 교훈은 뭘까? 욕심부리지 말자? 나눠 갖자? 물론 사유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보편화한 시대에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무조건 나눠 갖자는 말은 아닐 거다. 아마도 쌓여 있는 재산을 좀 더 사회적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투영된 것일 테다. 거창하게 '노블레스 오블리주'까지 가지 않고, 그 재산에 돈이나 보물(=요즘엔 건물일까?)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아깝게 쌓아두고 썩혀둘 바에야 좀 더 사회적으로 가치를 증진할 방안을 찾을 수 있지 않겠냐는 바람이다. SBS가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2016’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