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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타트업

영어 교육 스타트업 미니스쿨, 4억원 투자 유치

케이큐브벤처스가 아동용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미니스쿨에 투자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플랜트리 파트너스와 공동 진행했으며, 총 규모는 4억원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미니스쿨은 4-7세 아동을 위한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다. 교사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동작과 감정 표현을 작동해 실시간 카메라로 아동과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과거 영상 콘텐츠들이 미리 녹화된 화면을 일방적으로 보여줬다면, 미니스쿨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교육 내용이 변화된다. 여기에 아동의 이해도 및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수업영상 녹화를 통한 모니터링, 진도와 수업 평가를 포함한 '학부모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교육 진도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정욱 미니스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sk텔레콤

SK텔레콤, 모바일 영어교육 서비스 시동

SK텔레콤이 모바일 외국어 학습을 위한 영어교육 서비스 ‘T마스터’를 출시하고 이를 위해 영어 교육 기업인 YBM넷, 스터디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YBM넷의 ‘인기 新토익·토익스피킹 강좌’와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 강좌’ 등 교육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폰 앱 ‘T마스터’를 출시했다. ‘T마스터’는 주로 토익·토익스피킹, 생활 영어회화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퀴즈 알림, 공부시간 랭킹 확인, 학습한 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월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캘린더 기능도 따로 지원한다. SK텔레콤은 ‘T마스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텔레콤 고객에게 별도의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SK텔레콤 고객은 YBM넷의 8만8천원 상당 영어 교육 콘텐츠, 스피킹맥스 5만4천원 상당의 영어회화 콘텐츠 등 총 14만2천원의 교육 콘텐츠와...

교육 스타트업

"나만의 영어교육 자료, 웹에서 뚝딱 만드세요"

서브커뮨이 누구나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10월11일 공식 출시했다. 서브커뮨은 2012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으로, '디비잉글리쉬'를 내놓은바 있다. 디비잉글리쉬는 단어가 쓰인 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 검색 서비스이자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저작도구는 기존 디비 잉글리쉬 앱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영어 교육 보충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도록 돕는다.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는 웹서비스로 현재 가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사, 예문, 듣기파일, 단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 자료로 만들고 이를 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동영상, 음악,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여러명이 공동...

KAMALL

교육 학술대회 세션에 '에듀테크 스타트업' 뜬다

한국멀티미디어언어교육학회(KAMALL)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KASEE)가 공동 학술대회를 10월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회에서 단순히 학술적인 연구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듀테크 스타트업 세션'을 별도로 운영해 학회와 스타트업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창의성 신장을 위한 CALL(Computer-Assisted Language Learning) 활용 학교 영어교육’이란 주제로 61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한종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치 킷 루이 싱가포르 국립교육학교 교수, 스이 밍 탕 말레이시아 국립대학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선다. 학숙대회 발표 주제는 창의성, 플립러닝, 교사 연수, 프로그램 연구, 평가, 문법 등 다양하며, 현직 초·중·고교 교사부터 관련 분야 전문 교수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멀티미디어언어교육학회 회장인 황종배 건국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로 참가자들은 멀티미디어 활용 교수법이나 언어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