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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개발人] 오진연 "개발자라고 다 금성 출신인가"

"전 이제 코딩하지 않습니다." '개발人'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각 회사에 개발자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오진연 지란지교 컨버전스 사업부 부장은 "이제는 개발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인터뷰 대상이 아니다"라고 시치미를 떼었다. 그럴 리 없다. 오진연 부장은 지란지교 회사 창립 때부터 함께한 개발자로, 국내 최초 윈도우용 통신프로그램 '잠들지않는시간' 개발에 참여했다. 학교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업무용 메신저 프로그램 '쿨메신저'는 그가 직접 개발한 솔루션이다. 그런 그가 인터뷰 당일 스스로 개발자임을 부정하고 나섰다. "영화 메트릭스를 보면 주인공이 세상을 0과 1의 연속인 이진수로 바라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허풍 조금 보태면, 제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코딩 하다 소스를 날려도 몇만 라인을 다시 기억할 정도였고, 프로그램을 마주하면 어떻게 설계됐는지 짐작할 수 있을...

MD

[밀착취재] 소셜쇼핑 영업팀 홍 과장의 하루

입사 6개월 차 직원이 베테랑인 곳이 있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 영업팀이다. 홍성철 티몬 영업팀 과장은 올해 1월 인턴으로 입사했다. 여느 회사였으면 새내기 군번인데 직책은 과장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이 생긴지 1년 남짓, 티몬은 이제 갓 1돌을 지났다. 그만큼 젊은 조직이다. 홍성철 과장이 5월에 티몬 사이트에 올린 딜만 25건이다. 티몬 영업 직원이 한 달에 평균 7건을 올리는 데에 비하면 가히 베테랑 소리를 들을만하다.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성철 과장과 동행하면서 어떻게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많은 상품들이 올라오는지 밀착취재했다. 사진 : 홍성철 티켓몬스터 영업팀 과장이 한 고객과 쿠폰 발행과 관련해 상담을 하고 있다. 할인율은 50% 이상으로 유도 홍 과장은 명동과 종로쪽을 담당하고 있다....

경영

입사 10년 이후 연봉 가장 많이 받는 직종은?

경력을 쌓은 이후 높은 연봉을 받는 직종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연봉전문사이트 인크루트 연봉(opensalary.incruit.com)이 2010년 연봉데이터 9천여건을 분석해 경력 10년 이상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을 직종별로 알아봤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직종은 은행·보험·증권·투자전문가로 평균 8천 333만원의 연봉을 자랑했다. 이들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관리에 직접 관여하고 투자전략에 관한 상담을 맡는 전문직. 다음은 조사·분석·통계(6천만원)가 뒤를 이었다. 사회와 환경이 갈수록 빠르게 변하면서 시장상황과 현상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기업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직종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광고·광고기획(AE)이 5천 5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이어 경영·기획·전략(5천 453만원), 통신기술(5천 328만원), 영업기획(5천 231만원), 시스템분석·컨설팅·PM(5천 201만원), 경영분석·컨설팅(5천 125만원), 해외영업(5천 119만원), 마케팅(5천 86만원)...

java

2009 상반기, 기업이 직접 찾아 나선 인재는?

기업들이 직접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찾아 나섰던 인재는 어떤 분야의 인재였을까? 인크루트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자사 인재검색 서비스에 입력된 검색어를 분석해 가장 많이 검색됐던 ‘상반기 인재검색 키워드 TOP10’을 선정, 9일 발표했다. 인크루트 ‘인재검색’은 기업 또는 헤드헌터 등 구인자가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노출되도록 설정한 이력서를 검색해, 관련 인재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인재검색이 많았다는 것은 해당 직무 인재를 많이 찾았다는 얘기도 되지만, 적합한 인재가 적었고, 직접 검색을 통해 인재를 찾아 나설 만큼 인재 확보가 시급했다는 뜻도 된다. 상반기 인재 검색 키워드 1위는 바로 ‘해외영업’이었다. 어려운 위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시장개척을 위해 해외영업을 담당할 인재들을 많이 찾았던 것.  국내 경기의...

CRM

SFA로 영업력을 강화하라

from : www.eplug.co.kr 영업이라는 것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영업사원 개인에 의존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부족하고 생산성이 낮습니다. 이러한 영업현실에서 영업의 과학화를 도입하여 영업활동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영업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목표를 관리하도록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영업활동을 통해 영업조직이 시장에 대응할 수도 있으며 부가적으로 영업 인재 개발 시스템을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업의 과학화는 IT의 지원없이는 불가능하며 이러한 것을 실현해 주는 시스템을 SFA(Sales Force Automation)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보기술은 사람의 업무를 효율화하여 보다 더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구라면 SFA는 영업의 정보기술인 셈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영업일보를 작성합니다.(그렇지 못한 회사들도 물론 있습니다.) 영업일보는 어떤 거래처를 만나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