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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1th]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인공지능 50선

'인공지능'(AI)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 ‘그녀(Her)’의 ‘사만다’ 또는 이세돌 구단과의 경쟁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알파고’ 등 여러 모습을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을 얘기할 때 예전과 큰 변화가 있다면, 이제 더는 영화 속 혹은 상상 속 무언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삶에 다가왔습니다. 변화는 가히 순식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의 진보를 거쳐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와 삶을 편하게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인류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쉬운 건 아니겠지만요.) 이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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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가상현실 산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증강·가상현실의 구현 환경 2013년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그녀(Her)’는 2025년 세계를 그리며 사람과 운영체계(Operating System: OS)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2025년은 OS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교감을 할 수 있게끔 스스로 진화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지만 아뿔싸, 인간 사이의 사랑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육체적 관계의 한계를 느낀다. OS는 대리인을 통해 사랑을 실제로 확인하려 하지만 이용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관계에 회의를 느끼며 결국 파국에 이른다. 그러나 2015년 현재 기술로도 이들의 문제는 어쩌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착용하고, 노빈트 팔콘(Novint Falcon)을 연결시킨 후, 텐가(Tenga)의 자위기구를 활용한다면, 인간과의 육체적 관계보다 오히려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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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로 본 인공지능의 오늘과 내일

영화 ‘그녀’를 아직 안 보신 분은 이 기사를 읽지 않길 권합니다. 이 기사는 ‘그녀’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영화를 아직 못 본 분께는 강도 높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인터뷰한 내용을 대담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영화 ‘그녀(Her)’를 봤습니다. 인공지능 운영체제(OS)인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 남자 시어도어의 이야기죠. 사랑과 관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시어도어가 사만다와 이별을 직감할 때 저는 지하철 계단에 주저앉은 시어도어와 함께 꺼억꺼억 울었습니다. ▲꺼억꺼억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 눈가 물기를 닦아내다 ‘사만다 같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모든 걸 이해하고 모든 경험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비싼 밥 사줄 필요 없고 지루한 커피숍에 앉아 기다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