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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무비] AI의 빗나간 예측…"재개봉하면 '맘마미아2'가 1위"

빅데이터 기반으로 AI가 선정한 영화 흥행은 1위 예상 '맘마미아2'가 오히려 꼴찌 기록해 흥행 여부에 관계없이 시도 자체에 큰 '의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고른 영화가 3편 있습니다. AI는 이들 영화를 재개봉하면 많은 이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죠. 실제 결과는 어땠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습니다. ◇과거 영화 재개봉 열풍…그러나 고르기 어렵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신작 개봉이 계속 연기됐던 상반기에 극장가는 그야말로 썰렁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3241만명으로 전년 대비 70.3% 줄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된서리를 맞은 탓이죠. 관객을 불러들일 신작이 없는 상태에서 극장가는 궁여지책으로 과거 인기 영화를 재개봉하며 활로를 찾았습니다. 흘러간 명화를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하던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죠. 영진위 자료에 따르면...

금융

"금융소비자 행동도 머신러닝으로 예측"

알파고 이후에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모든 기업에서 머신러닝을 접목한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선보였다. 머신러닝을 이용한 리뷰 관리, 머신러닝을 활용한 상품 추천, 머신러닝 기반 펀드 상품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금융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써니뱅크는 모바일대출에 머신러닝을 활용했고, KB캐피탈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머신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금융 산업에 머신러닝을 결합했을 때 생기는 시너지에 대해서 일찍이 주목한 기업이 있다. 지난 2014년 설립 후 머신러닝 기반 리스크 예측 솔루션 개발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솔리드웨어다. “최근에 많이 머신러닝과 금융 분야 결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러...

5 in 5

IBM이 꼽은 5가지 혁신 기술…5년 안에 가능?

IBM은 2006년부터 매년 전세계 IBM 연구소에서 개발되고 있는 기술을 토대로 ‘IBM 5 in 5’라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보고서에는 앞으로 5년 내 우리 생활을 바꿀 신기술이 담겨 있다. IBM은 매년 이 자료를 공개한다. 올해도 빼놓지 않았다.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5년 내 상용화 될 것 올해 IBM이 꼽은 5년 내 우리가 우리 생활을 바꿀 기술은 주로 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와 관련이 깊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교실이 학생을 가르치고,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며, 의사는 DNA를 이용해 진료하고, 온라인 사용자를 보호하는 디지털 수호자, 전력관리까지 도와주는 똑똑한 도시가 5년 내 등장할 예정이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는 기계가 등장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구글

네이처 "구글 '독감 트렌드' 맹신 말라"

빅데이터 분석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례가 있다. 구글의 독감 트렌드 서비스다. 구글은 자사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독감 유행 수준을 예측한다. 독감이 유행하면 관련 검색어가 많아지는 등 독감 관련 주제를 검색하는 사람 수와 실제로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 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데이터와 비교해본 결과 구글의 예측은 신뢰성 높게 나왔다. 이같은 관계를 바탕으로 구글은 2008년 부터 '독감 트렌드'라는 독감 예측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구글의 독감 트렌드는 빅데이터의 우수 사례로 꼽혀왔다. 데이터 과학자들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다보면 기존에는 찾지 못했던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고, 그 결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외쳤다. 그러나...

CRM

가트너 "기업 SNS 활용 80%는 성과 미달"

지난해 서울 시장 예측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소셜분석 열풍이 불었다. 국내 기업들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분석을 전개하며 소비자 마음 읽기에 나섰다. 맞춤형 서비스, 소셜 마케팅, 표적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전략이 등장했다. 이들은 과연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었을까.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3년 전망, 소셜 및 협업 추세의 심화 및 확대(Predicts 2013: Social and Collaboration Go Deeper and Wider)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기업들이 SNS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늘겠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의도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소셜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술 도입 프로젝트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미지 : 플리커 'Sean MacEntee' CC BY. 가트너가 SNS 활용 자체에...

분석

[책] 우리 삶 속 빅데이터 혁명

#1. 미국 산타크루스 도심 주차장에서 자동차 절도범이 잡혔다. 어떻게 잡혔을까. 신고를 접한 경찰이 출동해 자동차 도난현장을 조사해 지문을 수집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확인해서일까. 아니다. 이날 경찰은 한 편의 영화처럼 행동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이미 발생하지도 않은 자동차 절도 범죄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도심 주차장에 미리 잠복해 자동차 절도범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2. 앤드루 폴 통계학자는 2002년 한 쇼핑센터 마케팅 부서로부터 임신 사실을 추정하고나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폴은 쇼핑센터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임신한 사람들은 주로 철분제, 아연제, 향기 없는 로션을 산다는 사실을 알았다. 향기 없는 비누, 위생 장갑, 면 타월을 사기 시작하면 출산을 앞두고...

예측

2008년 국내 IT 시장 전망은?

2008년 국내 정보통신(IT) 시장은 어떤 이슈가 주도하게 될까?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해의 시장을 예측해 보곤 한다. 시장 조사 기관인 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는 2008년 국내 IT 시장은 2007년 성장률(3.7%)보다 상승한 4.6%로 전망되며, 2007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국내 I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표는 2006~2011연까지의 국내 IT 시장 전망이다.(단위 : 십억원) 한국IDC는 18일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개최한 '2008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전망하고, 아울러 2008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 한국IDC가 내다본 2008년 10대 예측 (Top 10 Predictions)을 소개했다. 1. 국내 IT 시장, 하향 안정화 추세속 점진적인 저성장 기조 고착화 미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경기 불확실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