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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금융그룹

최대 주주 바뀐 '데일리금융'...“독립경영 유지”

옐로금융그룹에서 사명을 바꾸면서까지 홀로서기에 나선 데일리금융은 끝까지 이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지난 8월24일 데일리금융그룹의 최대 주주가 옐로모바일로 바뀌었다. 옐로모바일은 포메이션그룹의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05%를 약 1126억원에 인수하면서 하루 아침에 데일리금융그룹 최대 주주가 됐다. 데일리금융그룹은 대주주 변경과 관계없이 현재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데일리금융그룹 측은 “금융업은 철저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책임의식과 보안체계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핀테크도 금융업인만큼 독립경영체제를 통해 이를 한층 더 강화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대주주 변경에 따른 내부조직 안정화에 힘쓰고, 고객가치 창출을 통한 주주이익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데일리금융그룹의 완전한 독자 경영은 다소 불투명해 보인다. 이번 인수는 미국 벤처캐피털인 포메이션8의 투자 회수 전략 과정에서...

NBT

쿠차, 디자인 표절 의혹에 특허 침해 소송까지

쇼핑 서비스 ‘쿠차’가 기술 특허 분쟁에 휘말렸다.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응용프로그램(앱) ‘허니스크린’을 서비스 중인 버즈빌이 지난 2015년 1월11일 쿠차의 ‘쿠차슬라이드’를 특허 침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쿠차는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의 쇼핑 플랫폼이다. 쿠차슬라이드는 쿠차에서 서비스 중인 잠금화면 광고 앱이다. 버즈빌이 허니스크린에 적용한 기술 특허를 쿠차가 쿠차슬라이드를 통해 도용했다는 게 버즈빌 쪽 주장이다. 또 다른 잠금화면 광고 앱 서비스 업체 NBT도 쿠차슬라이드의 디자인을 문제 삼고 있다. 쿠차에 특허침해와 표절 논란이라는 두 가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한 셈이다. 버즈빌 “업무 제휴 논의하다가 자체 앱 내놓은 꼴” 우선 버즈빌의 허니스크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자. 허니스크린은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 광고를 삽입하고, 사용자가 광고를 보도록 유도하는 앱이다. 광고를...

MCN

스냅챗 '라이브 스토리'에 줄 서는 광고주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메시징 플랫폼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스냅챗이 지난 2014년 8월 선보인 ‘라이브 스토리’가 꽤 괜찮은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코드>는 6월1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스냅챗은 광고주에게 ‘라이브 스토리’에 노출된 10초짜리 동영상 광고 조회수 당 2센트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라이브 스토리는 하나의 이벤트에 참가한 각자의 영상을 모아 하나의 기록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다. 같은 시간, 장소에서 사용자가 제각각 다른 시점에서 찍어 올린 짤막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스냅챗 큐레이터가 모아 편집해 준다. 결과물은 마치 미니 다큐와 비슷한 형식이 된다. 라이브 스토리는 스냅챗에서 가장 인기있는 섹션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4월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라이브 스토리의 경우 UV(순방문자수)가...

MCN

옐로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시장 진출하겠다”

피키캐스트로 신문 업계와 마찰을 빚어온 옐로모바일의 다음 상대는 방송 업계가 될 전망이다. 피키캐스트의 모회사인 옐로모바일이 6월1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옐로’에서 열린 1분기 실적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옐로모바일은 올해 안에 흑자 전환하고 플랫폼과 서비스로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는 게 목표다. 이날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상혁 옐로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옐로모바일은 메이커스와 몬캐스트로 꽤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라며 “본격적으로 동영상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상혁 CEO는 “메이커스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MCN은 대도서관(CJ E&M 다이아TV), 양띵(트레저헌터)과 같은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로 그들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광고 유치 등을 관리해준다....

네이티브 광고

옐로모바일 대표 "피키캐스트 월 3억원 번다"

'우주의 얕은 지식' 피키캐스트의 월 평균 매출이 3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6월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키캐스트의 매출은 월 3억원으로, 아직 수익모델을 붙이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내역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4번 영화광고가 나간다.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3억원이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단가 측정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피키캐스트는 현재 콘텐츠형 광고인 네이티브 광고를 주력 수익 모델로 삼고 있다. 월 3억원 광고 매출은 네이티브 광고 1건당 8천만원을 의미한다. 300만 임프레션 기준으로 3만달러를 요구하는 <허핑턴포스트> 미국 본사의 광고 가격정책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광고 형태나 측정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의 PC 첫화면 상단...

11번가

[주간SNS동향] 페북, '좋아요' 노린 이벤트 글 솎아낸다

페이스북, '좋아요' 노리는 이벤트 게시물 솎아내기 앞으로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이벤트, 광고성 게시물을 보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를 새롭게 개편한다고 4월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좋아요'를 내건 이벤트 게시물을 솎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를 운영하는 목표는 '제때 맞는 콘텐츠를 맞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면서 사용자가 불평한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쓰지 못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뉴스피드에서 덜 보여준다는 얘기다. 말 그대로 솎아내기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서 덜어낼 게시물은 3가지 종류다. 먼저 좋아요와 댓글, 공유하기를 내건 이벤트 게시물이다. 주로 페이지가 평소에는 얻지 못할 반응을 이런 식의 이벤트로 얻으려고 한다는 게 페이스북의 설명이다. 사용자의 뉴스피드에 반복해서 나오는 게시물도 개편 대상이다. 인기 포스트라서 자주 보일 수...

GDC

[주간SNS동향] 알리바바, '탱고'에 2300억원 투자

알리바바, 모바일 메신저 '탱고'에 2300억원 투자 중국의 아마존 '알리바바'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었다. 모바일 메신저 '탱고'는 2억8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는데 알리바바가 투자사 중 한 곳으로 참여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알리바바가 투자한 금액은 2억1500만달러로, 2300억원이다. 올해 라쿠텐이 '바이버'를 9600억원,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20조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빅뉴스다. 탱고는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가입자 2억명을 확보했다. 한 달 활성사용자는 7천만명이며, 북미와 중동, 대만, 싱가포르가 주요 서비스 국가다. 채팅과 인터넷전화, 게임 플랫폼 등을 운영한다. 옐로모바일,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인수 옐로모바일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인수하는 절차를 3월14일 완료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 회사로, '카울리'를 최근까지 운영해 왔다. 카울리는 인수 뒤에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옐로모바일

옐로모바일, '카울리' 인수

옐로모바일이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인수했다. 옐로모바일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100% 고용승계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서비스하는 곳으로 국내에 처음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모바일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을 선보였다. 직원은 45명이 있다. 옐로모바일은 2012년 8월 설립하고 그동안 20여건에 달하는 인수를 진행했다. 쿠폰모아, 쿠차, 호펜모아, 포켓스타일, 굿닥, 1km 등 주로 모바일에 강한 서비스를 인수했다. 인수한 회사는 자회사로 두면서 2013년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마이원카드의 전 대표로,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마이원카드를 매각하고 다음 로컬비즈니스본부장을 거쳤다. 2012년 아이마케팅이란 회사를 설립하고 2013년 9월 옐로모바일로 법인명을 바꿨다. 옐로모바일의 직원 수는 약 400명이다.

1km

[주간SNS동향] 옐로모바일, 1년 동안 18곳 인수

옐로모바일, LBSNS ‘1km’ 합병…총 18곳 인수 위치기반SNS ‘일키로’(1km)는 옐로모바일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로컬비즈니스 본부장으로 일한 이상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일키로를 포함해 지금까지 18개 모바일 서비스를 인수했다. 2013년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일킬로는 인수 후에도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주형 일킬로 대표는 옐로모바일의 서비스운영총괄을 겸직하면서 대표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서비스로는 ‘쿠폰모아’, ‘쿠차’, ‘호펜모아’, ‘포켓스타일’, ‘굿닥’ 등이 있다. 다음-타파스미디어 맞손, 북미 시장에 한국 웹툰 알리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북미 지역에 웹툰을 서비스하는 타파스틱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월20일 발표했다. 타파스미디어는 2012년 10월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서비스를 내놓은 회사다. 1년 여간 작가 1200명의 작품을 연재했다. 한국의 웹툰을 번역하여 무료로 서비스한다. 네이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