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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옐프, '성중립 화장실 필터'로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다

미국의 지역정보 후기 공유 사이트 '옐프'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권리를 억압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재치 있는 대응책을 내놓았다. <뉴욕타임스>는 옐프가 트랜스젠더 이용자를 위해 '성중립 화장실 필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3월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옐프가 트랜스젠더 인권을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선 IT 기업 연합체에 합류한 것이다. 성중립 화장실 필터는 안전하면서도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성소수자를 위한 서비스다.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은 해당 필터를 이용해 성중립 화장실을 갖춘 식당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옐프는 '모든 젠더'나 '포괄적 젠더' 등 다른 표현들도 검토했지만, 성소수자 인권 단체의 컨설팅을 받아 '성중립성'이라는 라벨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옐프는 현재 필터를 실시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데이터가 충분히 모이면 이를...

CNN

차세대 삼성 스마트워치는 베젤 돌아가는 원형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정보가 공개됐다. 삼성전자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처음으로 원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원형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2일 개발자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어 스마트워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통해 다음 제품의 윤곽이 드러났다. SDK는 지난 4월24일부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예약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베젤이다. 시계의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베젤’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된 베젤은 ‘로테이팅 톱 링’이라고 부른다. 보통은 다이버워치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시계에 기능을 더하기 위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다음 스마트워치에도 돌릴 수 있는 베젤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역할은 기존 시계의...

구글

야후로 검색하면 옐프 맛집 리뷰 뜬다

이제 야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할 때, 검색 결과에 옐프 리뷰가 들어간다. 야후는 3월11일(현지시간) 야후 검색에 옐프의 데이터베이스가 더해진다고 밝혔다. 야후 검색 결과로 옐프에 사용자가 올린 사진과 리뷰, 별점, 가게 위치 등을 볼 수 있다. 야후 모바일과 PC버전 모두 옐프 정보가 들어갔다.   지난 2월,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옐프와 손잡고 지역정보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옐프는 미국 최대의 지역정보 후기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지역 업체를 직접 방문해 올린 평가를 바탕으로 옐프는 맛집과 병원, 미용실, 레스토랑, 공업소 등 지역에 있는 다양한 상점들의 정보를 나눈다. 옐프는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2012년에는 상장기업이 됐다. 야후가 옐프 데이터를 품은 모양새는 구글과 자가트의 모습과 비슷하다. 검색을 하면 화면 오른쪽...

BB

[BB-0719] '서피스RT 때문에'…MS 실적 ↓

'서피스RT 때문에'…MS 실적 ↓ 마이크로소프트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서피스 RT가 결국 폭탄이 돼 돌아왔습니다. 팔리지 않은 서피스RT 재고조정 비용으로 9억달러를 썼습니다. 그동안 서피스RT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이번 실적발표가 이를 노골적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MS는 이번 분기에 199억달러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10.3% 증가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이익은 49억7천만달러입니다. 주당 59센트 수준입니다. 월스트릿이 예측한 주당 75센트에 미치지 못 하는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 Techcrunch] 윈도우폰 매출 소폭 상승, 안드로이드 덕분? MS에 굴욕적인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MS의 이번 분기 실적발표를보니 윈도우폰 부문 매출이 살짝 늘었습니다. 윈도우폰 판매량과 라이선스 비용 덕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비용으로 얻은 이익이 더...

LG

[BB-0710] LG전자 'G2' 사진 유출

LG전자 신제품 G2 사진 유출 LG전자의 플래그십폰 G2의 사진이 아주 적나라하게 공개됐습니다. 흐릿한 사진 정도였는데 완전히 제품 자체가 드러난 사진입니다. 디자인은 옵티머스G보다 넥서스에 좀 더 가까워보입니다. 5.2인치 디스플레이에 풀HD 해상도를 냅니다. 프로세서도 스냅드래곤800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젤이 아주 얇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나저나 LG는 이제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고 G로 가는 걸까요? [관련기사 : Engadget] iOS7 베타, 유료 앱 설치 주의 애플 앱스토어에 처음 접속하면 애플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무료앱들을 설치하겠냐고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아이북스나 팟캐스트, 내 아이폰 찾기 등인데 iOS7 베타3를 설치한 뒤로는 아이웍스, 아이라이프 앱들이 여기에 함께 뜨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개에 9.99달러씩 하는 비싼 앱들인데 그대로 다운로드해버리면 거의 50달러 가량...

IPO

지역 정보 나누는 옐프, 상장 후 몸값 ↑

오프라인의 지역정보가 온라인에서 큰 힘을 가지는 모양이다. 지역정보 후기를 공유하는 사이트 '옐프'가 상장 첫날 예상 주가보다 6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는 소식이다. 옐프는 3월2일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주당 24.58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전 옐프는 주식 시장에 7150만주를 주당 15달러에 내놔 1억7250만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기업가치를 8억9810만달러로 산정하여 내린 가격이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옐프에 대한 주식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장을 열자 22달러로 시작하여 24.58달러로 마감해 기업가치가 2배로 껑충 뛰어 16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에 진입한 첫날 순조롭게 출발한 셈이다. 이미지: 야후 파이낸스 옐프는 맛집 공유 사이트로 알려졌는데, 병원, 미용실, 레스토랑, 공업소 등 지역에 있는 다양한 상점들의 정보를 나누는 사이트로 2004년 출발했다. 7년간...

IPO

[주간SNS동향] 소셜 음악차트 '뮤즈랑' 오픈

시민단체, 방통심의위에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신설 철회 요구 언론인권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신설을 반대하며 신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11월15일 제출했다.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은 SNS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전담해 심의하는 부서로 방통심의위가 올 10월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며 존재가 알려졌다. 방통심의위에 의견서를 낸 3개 단체는 “SNS의 내용에 관하여 심의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사적인 통신내용을 규제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무리한 발상이며 기술의 발전과 국외 서비스의 특성상 규제의 실효성마저 의심된다”라며 “이러한 서비스의 특성과 규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SNS, 모바일 앱 등 신규 서비스를 심의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하여 표현과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3개 3단체는 방통심의위가 팟캐스트, SNS, 모바일 앱을 심의하려는 데 바탕이 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구글

[주간 SNS 동향] 독일, 채용전 페이스북 비공개정보 열람 금지

독일, 채용전 페이스북 비공개정보 열람 금지 지난 6월 국내 기업들의 20%가 입사 지원서에 소셜네트워크 주소를 기재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의 실제 생활 모습과 사회성을 파악하겠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죠. 그런데 독일에서는 이러한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열람하는 것이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직원 데이터 보안법안'이 의회에 상정될 예정인데, 기업이 입사지원자와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내용을 살펴본 후 채용에서 탈락시킨다면 손해배상을 할 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금지된 것은 비공개 정보를 들여다 보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으로, 지원자가 공개 해 놓은 정보 열람은 가능합니다. 이 법안은 화장실 등 직원들의 사적인 공간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도 금지하였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30만 유로의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하는군요. 구글 실시간...

그룹폰

[주간 SNS 동향] 트윗덱, 실시간 스트리밍 곧 공개

트윗스트림, 따라올 테면 따라와. 트위터 관리 어플리케이션 트윗덱이 조만간 실시간 스트림 서비스를 시범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 서비스는 새로 등록된 메시지들을 지연 시간없이 바로 업데이트해 주는데, 메시지의 양이 많아 지면 마치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듯한 스트림(Stream)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범 서비스와 관련한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메시지의 흐름이 눈으로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youtube mWunH5-ut5U] 많은 분들을 팔로잉하는 경우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리스트 관리가 필수가 될 것 같네요. 공동구매도 개인 맞춤 시대 세계 최대 소셜쇼핑 사이트 그루폰이 개인 맞춤 공동구매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이 입력한 정보와 구매 이력을 토대로 각자가 좋아할 만한 거래 정보를 이메일로 알려 주는데요, 미국 일부 지역에서 먼저 시작한 후...

그룹폰

소셜쇼핑의 성장: 게이트키퍼의 반격

세계 최대 리뷰 사이트 옐프가 공동구매 서비스를 시작하려나 봅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쇼핑을 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더넥스트웹’은 그룹폰과 리빙소셜에게 긴장하라고 경고할 정도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소셜 쇼핑의 경쟁력은 이용자 수에 기반한 구매력으로부터 나오는데, 이들이 월간 순 방문자 수 3,200만에서 나오는 옐프의 구매력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런데 옐프는 이들이 만들어지기 여러 해 전부터 지역 사업자·상인들과 관계를 맺어 왔고,  그들의 상품·서비스에 관한 정보들을 축적해 왔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크기와 정보의 양에 있어서는 해당 업종에 경쟁자가 없을 정도입니다. 소셜쇼핑에 필요한 상품 공급처와 정보가 이미 충분한 셈이죠. [옐프의 리뷰와 이벤트 정보는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옐프 서비스의 모바일 이용 비중이 상당하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옐프 모바일 앱을 통한 맛집 검색 등이 전체 검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