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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삼성전자, 게이밍PC 라인업 확대

게이밍PC 춘추전국 시대다. 각 PC 제조사들은 게이밍PC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PC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PC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HP는 게이밍 시장을 '빅 베트(Big bet)'라고 표현하며 게이밍PC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월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를 발표하면서 게이밍PC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7월17일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모델보다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 또 7월 중 게이밍 데스크톱PC를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PC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이밍PC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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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핵심 무기 '문샷・오디세이'...IBM・오라클 정조준

올 한해 최고경영자를 2번이나 갈아치운 HP가 드디어 전열을 정비하고 나섰다. 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 지휘 아래 PC사업부 분사를 철회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사업 조직을 개편하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신제품과 솔루션 발표가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다르게 향후 시장에 어떻게 다가설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지난달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HP 디스커버 2011’ 컨퍼런스에서 HP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핵심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 ‘문샷’과 ‘오디세이’를 공개했다. 전인호 HP APJ BCS 총괄 부사장은 “대부분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들이 보안(70%), 벤더 종속성(79%), 성능과 안정성(75%),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장비 통합 구축에 대한 우려(63%) 등을 이유로 들며 핵심 업무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을 우려하고 있다”라며 “이를 문샷과 오디세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