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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를 외치는 이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플랫폼 저변을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전반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월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김릿미디어(Gimlet Media), 전세계 팟캐스트 중 40%의 유통을 담당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전문업체 앵커(Anchor FM I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릿 인수 금액만 약 2억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라디오 산업 데이터로 추정컨대, 앞으로 스포티파이 전체 청취 콘텐츠의 20% 이상이 음악 이외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세계 제일의 오디오 플랫폼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이유 있는 행보 스포티파이의 지난 분기 월간...

AKG

삼성전자, 'JBL·AKG·하만카돈' 오디오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JBL·AKG·하만카돈' 오디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월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무선 이어폰·헤드폰·스피커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무선 이어폰 'JBL 언더아머 플래시', 'JBL 인듀어런스 피크', 'JBL 프리 엑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AKG N700NCBT'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5' 등이다. JBL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 오랜 사용 시간과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케이스를 지원한다. JBL 언더아머 플래시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업을 통해 출시됐다. 귀에서 잘 안 빠지는 안정적인 착용감, IPX7 단계 방수 성능, 휴대용 충전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한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주변...

A&ultima

아이리버, 휴대성 높인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제품 공개

아이리버가 자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제품의 후속 모델로, 가격을 낮추고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9월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엔드 라인 신 모델 ‘A&ultima SP1000M’을 선보였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이번에 출시된 SP1000M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SP1000의 후속 모델이다. 오디오 성능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휴대성과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SP1000M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고음질 DAC을 갖췄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AK4497EQ DAC을 듀얼로 좌우 채널에 장착해 높은 해상도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용량 파일 재생에도 시스템이 버벅이지 않도록 했다. 본체는 알루미늄 재질로 설계됐으며, 4.1인치 LCD를 적용해 SP1000보다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AV 헤드유닛

소니, 안드로이드 오토·카플레이 지원하는 카오디오 헤드유닛 출시

소니코리아가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 지원하는 카오디오 헤드유닛을 선보인다. MP3, AAC 코덱 지원 및 FLAC 음원 재생 등이 가능하며 애플의 '카플레이'도 지원해 애플 이용자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는 카오디오 AV 헤드유닛 XAV-AX5000을 출시한다고 7월19일 밝혔다. 최근 구글이 출시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운전자들이 주행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음악 스트리밍, 문자 및 전화 등 스마트폰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제품 XAV-AX5000은 안드로이드 오토 한국어 서비스 실시 이후 소니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AV 헤드유닛 모델로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자체 지원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본 제품을 차량에 장착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6.4형에서 6.95형으로 디스플레이가 확대됐으며 듀얼...

Matt

"우리는 어떤 조직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한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 지붕(ROOF) 아래 모인다'는 포부로 열린 행사가 있었다. 지난 5월17일 열린 '루프: 오분의 이'다.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주최하는 루프는 서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매번 다른 주제로 격월로 진행되며, 그 두 번째 행사라는 의미로 오분의 이를 덧붙였다.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의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콘텐츠 시장에서 오디오가 주목을 받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팟빵, 팟캐스트 등 라디오형 콘텐츠들이 주목을 받았던 시발점은 '나는 꼼수다'다. 이어서 '지대넓얕', '비밀보장' 등의 인기 콘텐츠가 꾸준히 자리를 교체해왔다. 다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는 이전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도전으로...

빌리진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신규 라인업 2종 공개

아이리버가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존 하이엔드 라인에 프리미엄 라인과 스탠다드 라인이 추가됐다. 제품군을 다양화해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리버는 5월1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오디오쇼 ‘하이엔드알(High EndR) 2018’에서 프리미엄 라인 ‘A&futura’와 스탠다드 라인 ‘A&norma’를 선보였다. 각 라인의 첫 제품 ‘A&futura SE100’와 ‘A&norma SR15’도 함께 공개됐다. ‘A&futura SE100’은 모바일용 DAC이 아닌 프리미엄 홈오디오나 전문가용 스튜디오 장비에 사용되는 ESS사 SABRE ES9038PRO DAC가 탑재된 포터블 플레이어다. 왼쪽, 오른쪽 각각 4채널, 총 8채널을 사용해 정교한 음향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32비트, 384kHz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옥타코어 CPU, 5인치 터치스크린, 128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됐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HD650

젠하이저, 전작 명성 잇는 오픈형 헤드폰 'HD660S' 출시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가 2월19일 오픈형 헤드폰 'HD66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D660S는 사용자들로부터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호평을 받아 온 'HD650'의 후속 모델로 전작보다 자연스러운 오디오를 들려준다. HD660S는 트랜스듀서를 개선해 고조파 왜곡이 잘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돼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오디오를 구현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정밀하고 얇은 막 위에 트랜스듀서를 장착해 미세진동으로 인한 왜곡을 막아주는 방식이다. 젠하이저의 독자적인 이 기술은 진동판의 불필요한 떨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트랜스듀서가 진동판의 윤곽에 맞게 특수 제작되어 진동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고조파 왜곡률을 크게 저하시킨다. 트랜스듀서는 오차(±1dB)가 적도록 설계됐으며, 정밀조정 과정을 거친 HD660S는 또렷한 저음, 우수한 중간 주파수 응답 그리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고음으로 사실적인 음향을 제공한다. 또 HD660S는 150옴의 낮은 저항을...

HE사업본부

LG전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품는다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손잡았다.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은 LG전자 오디오 제품군에 적용된다. LG전자는 메리디안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2월19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메리디안과 함께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고음질 음향 기술을 적용,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메리디안과 공동 개발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제품박람회 'CES 2018'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와 맺은 것이어서 메리디안의 기술이 LG전자 스마트폰에 적용될 계획은 없다.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스피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의 포맷과 규격들을 개발해왔다. 아날로그 오디오 기술과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앰프 내장형 액티브스피커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고 고급 SUV ‘레인지 로버’의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존 뷰캐넌 메리디안 CEO는 “LG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라며 “양사가 전문성과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오디오 시장에서 많은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메리디안의 음향 기술이 녹아 있는 LG 프리미엄 오디오로 고품격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LG만의 사운드 가치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4.4파이

소니코리아, 워크맨 'NW-ZX300' 출시

4.4파이 밸런스 연결을 지원하는 워크맨 신제품이 나왔다. 소니코리아는 워크맨 'NW-ZX300'을 국내 출시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유·무선 모든 조건에서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선 오디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4.4파이 밸런스 연결을 지원하며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탑재해 무선으로도 고음질 음원을 들을 수 있다. 4.4파이 단자는 쉽게 말해 큰 이어폰 구멍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3.5파이에 비교해 출력은 4배 이상이며 크기도 살짝 크다. 4.4파이 밸런스 연결은 좌우 음향 신호가 혼선되는 크로스 토크 현상을 방지해 왜곡 및 손실 없는 선명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실현한다. 4.4파이 밸런스 케이블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자. NW-ZX300은 기존 3.5파이 연결도 지원한다. 4.4파이 밸런스 연결은 원래 방송 스튜디오에서 많이...

LDAC

소니 스피커의 매력, 장인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소니가 고음질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블루투스 프로파일인 LDAC을 전사적으로 밀면서 이를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 라인업을 내놓았습니다. 기존 SRS-X9를 개선한 SRS-X99(이하 SRS 생략)를 비롯해 출력과 크기를 조금 줄인 X88 등의 고급형 스피커를 내놓았고, 휴대용 스피커인 X77와 헤드폰인 MDR-1ABT도 소개됐습니다. 소니는 이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자체적인 블루투스 음향 포맷인 LDAC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 스피커들은 에어플레이처럼 무선랜을 이용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보다도 스피커 그 자체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복잡한 발표 현장에서 소리를 듣고 어떤지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대신 이 스피커 개발에 참여한 세키 히데키 총괄이 한국을 찾았다기에 직접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히데키 총괄은 첫 커널형 이어폰인 EX70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