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전략, “MS 잡기는 이르다”

  IDG Korea 2010. 03. 12 Comments Off 뉴스와 분석 |

googleclouddocs지난 주 구글은 독버스(DocVerse)를 인수하면서 오피스 프로그램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지르려는 또 하나의 공격을 시작했다. 독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두 사람이 설립한 신생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로 웹에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은 설립 3년차의 독버스를 2천 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더욱 더 구글 독스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독버스는 1MB 용량의 오피스 [...]

IBM, “HW-SW 통합 가속화된다”

  도안구 2010. 03. 09 (0) 사람들 |

ibmkoreachokh-power한국IBM이 지난달 발표한 차세대 유닉스 시스템인 ‘파워7′ 시스템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IBM은 한국HP에 뒤진 2위 업체였지만 2008년을 기점으로 시장 상황을 역전시켰다. 한국IBM은 지난해 45.97%로 한국HP 38.9%, 한국썬 10.48%를 달성했고, 올해 파워 7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이런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 사업 총괄 전무는 “그동안은 경쟁사와 하드웨어와 하드웨어로 경쟁을 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 50%에 [...]

DW 전용 어플라이언스 ‘네티자’도 있다

  도안구 2010. 03. 08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netezzakoreaceo100308올 초 가트너가 발표한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매직 쿼더런트에 어플라이언스 업체인 네티자는 테라데이터, 오라클에 이어 당당히 리더 그룹에 올라있다. 네티자의 NPS(Netezza Performance Server)는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MW)를 하나의 전용장치에 통합한 일체형 DW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네티자코리아(www.netezza.co.kr)는 2007년 3월 23일, 네티자그룹의 6번째 지사로 설립됐다. 2008년 5월, 국내 최초의 DW 어플라이언스 도입 사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DW 프로젝트에 20테라바이트(TB) 규모의 시스템을 공급해 국내 [...]

마이크 코엘러 테라데이터 회장, “데이터 통합의 시대가 온다”

  도안구 2010. 03. 03 (0) 사람들, 테크놀로지 |

teradataCEO10030330여 년간 한 우물을 파기란 사실 쉽지 않다. 특히 IT 분야에서.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지는 홍수 속에서 회사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 흐름에 적응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런 면에서 데이터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의 한 우물을 파고 있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문업체인 테라데이터는 독보적이다. IT 업계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영역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생존해 나갈 수 있을지 보여주는 [...]

테라데이터, “DW 1위 경쟁력은 제품과 파트너”

  도안구 2010. 03. 03 (0) 사람들 |

taradataCMO“SAS나 SAP 같은 소프트웨어 협력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면서 IBM이나 오라클(썬서버) 같은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버전 13 제품군과 미드레인지, 클라우드 지원 전략 등으로 여전히 테라는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닐 맥도널드 테라데이터 CMO는 자사의 경쟁력이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광범위한 파트너 전략에서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BI 전문기업인 한국 [...]

“공유DB클러스터, 핵심 기술 중 핵심”…최용진 티맥스 책임연구원

  도안구 2010. 02. 25 (7) 사람들 |

tmaxsofttiberoyjchoi최용진 티맥스소프트 연구개발 센터 인프라본부 DB실 책임연구원(공학박사)을 만났다. 그는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2008년 11월 선보인 티베로 4.0에 제공된 공유DB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 중 한명이다. 제품 출시 후 1년이 훌쩍 넘긴 시점에서야 인터뷰가 성사됐다. 기자의 게으름과 티맥스소프트 측의 철저한(?) 보안이 묘하게 결합됐기 때문이다. 그의 명함에는 금박으로 된 ‘티맥스 마에스트로’라는 휘장이 새겨져 있었다. 명함이 참 독특하다고 인사말을 [...]

2% 부족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

  도안구 2010. 02. 23 (5) 뉴스와 분석, 사람들 |

oraclecloudcomputinggeorge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를 취재하면서 오라클의 존재감을 찾아보기는 무척 힘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HP, 심지어 시스코까지 내로라하는 IT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목청 높여 노래부르고 있을 때 오라클 래리 엘리슨 회장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기술들을 다시 포장한 것일 뿐”이라고 딴소리를 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했을 때,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그겠다고 밝혔던 썬의 [...]

HP-IBM, 차세대 유닉스 서버 시장 ‘혈전’ 예고

  도안구 2010. 02. 09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intelKirk Skaugen차세대 유닉스 서버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그동안 유닉스 최상위 칩을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번번히 어겼던 인텔과 HP가 코드명 ‘투퀼라(Tukwila)’인 아이테니엄 9300 프로세서 시리즈를 발표했다. 인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9300 시리즈의 가격은 1천개 단위당 946~3천 838달러이다. 이에 맞서 IBM도 파워 6의 차기 버전인 파워 7 칩과 시스템을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최상위 유닉스 서버 시장을 놓고 [...]

09년 DW 시장의 3대 동향은?

  도안구 2010. 02. 09 (1) 뉴스와 분석 |

dwgartner1002092009년 데이터 웨어하우스(DW) DBMS 시장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DW 관련 매직쿼더런트 자료를 발표해 최근의 흐름을 정리했다. DW는 기업 내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저장된 커다란 대형 저장소를 말한다. 기업들은 DW를 만들어 놓고 다양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툴을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통해 고객과 매출의 추이, 영업 상황 등을 다양한 분석과 의사결정을 하는 데 [...]

2010년 DW 시장, x86 서버 영향력 ‘UP’

  도안구 2010. 02. 01 (0) 뉴스와 분석 |

HP_DL785G6100201x86 서버의 적용 범위가 DW(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대규모 데이터분석과 추출 등 대용량 DW 시장은 유닉스 서버 기반이 주를 이뤘다. 고객들은 시스템 안정성과 처리 능력을 들어 고가의 유닉스 서버에 사이베이스나 오라클, IBM의 DW 제품을 구동해 왔다. 하지만 이런 시장에 x86 서버가 조금씩 틈새를 찾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DW 전용 장비의 지존 역할을 하고 있는 테라데이터의 경우 [...]

오픈소스DB 큐브리드, “해외서도 인정받겠다”

  도안구 2010. 01. 25 (1) 뉴스와 분석 |

cubrid100125“국내에서 축적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제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사례가 거의 전무하지만 큐브리드가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산 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가  새해 사업 포부를 밝혔다. 큐브리드는 2009년 10월 말 소스포지닷넷에 큐브리드 프로젝트를 개설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렸다. 소스포지닷넷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  [...]

EU, 오라클-썬 합병 승인

  주민영 2010. 01. 22 (1) 뉴스와 분석 |

유럽위원회(EC)가 마침내 오라클과 썬의 합병을 승인했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21일(현지시간) EC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유럽연합 지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74억 달러에 이르는 이번 인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연합 경쟁위원회 닐리 크로스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더라도) 경쟁과 혁신이 모든 관련 시장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라클의 [...]

김동일 알티베이스 사장, “내부 정비 끝, 이젠 밖으로”

  도안구 2010. 01. 22 (1) 사람들 |

altibaseceo100122데이터베이스는 운영체제와 더불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꽂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 시장도 대부분 외산 SW 업체가 석권하고 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베이스 등의 아성은 쉽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DB는 만드는 일 자체도 힘들지만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이를 다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해 사용하다보니 시장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한번 손에 익은 제품을 고객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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