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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라클과 IBM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 연결된다면?

거물급 기업용 IT 솔루션  공급 업체인 IBM, 오라클, SAP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들 간 상호 연동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장에선 치고 받고 싸우는 회사들간 협력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3월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의 마크 라크밀레비치(Mark Rakhmilevich)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는 최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하이퍼렛저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오라클, IBM, SAP가 하이퍼렛저 패블릭 기반으로 크로스 네트워크를 포괄적으로 테스트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하이퍼렛저는 리눅스재단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하이퍼렛저 패브릭은 하이퍼렛저 산하 프로젝트다. 3사 협력은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 있는 노드들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IBM과 오라클...

오라클

오라클, 호텔 겨냥 오페라 클라우드 고객 사례 공개

오라클이 자사‘오라클 호스피탈리티 오페라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Hospitality OPERA Cloud services, 이하 오페라 클라우드)를 도입한 호텔 브랜드 및 적용 사례들을 공개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현재 B 호텔 브라질리아, 밴프 파크 로지, 센타라 호텔 & 리조트, 가이 하비 리조트, 아이코닉 호텔, 만케후 호텔, 포스트 호텔 베기스, 알바나 호텔 앤 스위트, 호텔 그라찌엘라 등을 포함한 호텔 브랜드들이 오페라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이들 브랜드는 호텔 운영 간소화와 보안, IT 비용과 업무 복잡성을 줄이는 것을 포함해, 프론트 직원이 호텔 내 어느 곳에서든 투숙객을 효과적으로 응대하는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오라클은 전했다. 오페라 클라우드는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호텔 자산 관리를 위한 모바일형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호텔기업들은 주요...

데이터사이언스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발표

오라클이 기업의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을 지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월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은 기업 내 협력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교육, 관리 및 구축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의 수행을 지원한다. 개별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에 중점을 두는 다른 솔루션과는 달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 사이언스는 기업 내 공유 프로젝트와 모델 카탈로그, 팀 보안정책, 재현성 및 감사성(auditability) 등 데이터 사이언스 조직이 다루는 주요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동 머신러닝(AutoML) 알고리즘 선택과 튜닝, 모델 평가 및 모델 설명기능을 통해 적합한 데이터세트틀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렉 파블릭 오라클 데이터 및 AI서비스 제품...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가속...한국도 5월 두 번째 데이터센터 오픈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간 인프라 확대 경쟁이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이 5개 대륙에 걸쳐 5개 클라우드 리전을 추가했다. 리전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한 지역을 의미한다.  오라클은 이번에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 호주 멜버른, 일본 오사카, 캐나다 몬트리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지디넷>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 중 사우디아라비아에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오라클이 처음이다. 오라클은 이들 국가외에 한국, 호주, 일본, 캐나다, EU에서도 이미 데이터센터들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 추가된 리전들은 한 국가에서 최소 2개의 리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개 이상의 리전을 갖추고 있으면 재해복구 및 데이터가 발생하는 국가들의 요구 사항을 맞춰주는데 있어 여러 모로 유리하다....

블록체인

아이콘 블록체인에 체인링크 오라클 솔루션 통합된다

국내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에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인 체인링크가 통합된다. 아이콘은 1월23일 체인링크와 오라클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체인링크와의 협력으로 아이콘 기반 디앱 개발자들은 현실 세계에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사용자들 간 토큰 전송을 자동화한다. 오라클은 날씨, 통화 환율, 비행기 탑승 정보, 스포츠 통계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스마트컨트랙트에 전달하는 실시간 데이터 피드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실제 세계 데이터들과 대단히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오라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아이콘은 체인링크가...

구글

API에 저작권 있나?...구글 vs 오라클 세기의 분쟁 판결 눈앞

공개돼 있는 자바 API를 가져다 쓴 것이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냐를 놓고 10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오라클과 구글간 분쟁이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2018년 3월 구글이 오라클 자바 API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든 것은 저작권법상의 공정 이용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2012년 5월 자바 API를 쓴 것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이전 판결을 뒤집은 것으로 저작권에 구해받지 않고 오픈 API를 사용해온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및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구글은 연방항소법원 판결 후 대법원에 오라클의 승소에 대해 다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와 관련한 첫번째 심리가 오는 3월 열릴 예정이다. 최종 판결은 이르면 6월께 나올 것이라고 미국...

구글 컴퓨트 엔진

네트워크부터 DB·앱까지....구글 신규 클라우드 솔루션 5종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네트워크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현대화 등을 위한 신규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 아피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코드와 베어 메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검증, 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지원하는 모듈이 함께 제공된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는 마이그레이션 전후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상태와 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뷰를 제공하며 마이그레이션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아키텍처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결성 테스트, 네트워크 토폴로지, 성능 대시보드, 방화벽 매트릭스 및 인사이트 등의 네 가지 모듈을 제공하며 향후 더 많은 모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 측은 "연결성 테스트 모듈을 이용해 연결 문제를 진단하고...

오라클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 국내 오픈

오라클이 협력사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Cloud Center of Excellence, CCoE)’를 지티플러스(GTPlus)와 함께 설립하고 관련 개소식을 진행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국내 협력사인 지티플러스는 오라클의 VAD(Value Added Distributor) 협력사이자 오라클 협력사 네트워크(Oracle PartnerNetwork, OPN)의 플래티넘 멤버이기도 하다. 이날 개소식에는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 랄릿 말릭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VAD 채널 부사장, 에릭 입 파트너 교육 및 아태 지역 클라우드 혁신 센터 총괄, OPN에 소속된 협력사의 고위 임원진들이 참석해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 센터의 전략을 공유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업에게 전달하는 협력사의...

데이터

오라클 강우진 “디지털 마케팅, 고객에게 ‘가치’를 팔아야”

“전통적인 IT 아키텍처로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적용하기 위해 긴 시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지요. IT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전에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데이터 분석 모델을 만들어 상품 추천 등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죠.” 블로터앤미디어가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 오라클 강우진 전무는 최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발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평가했다. 수많은 기업이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 데이터 마트 등을 구축했지만, 요즘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파레토 법칙 넘어 롱테일도 사로잡아야 “과거와 다르게...

그루비

마케터들의 고민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고객 여정이 다변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비스로 유입된 신규 고객이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계속해서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개인화가 가능한 앱 푸시나 메시지, 이메일 같은 온드 미디어는 고객 생애 가치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데이터 주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만 데이터 분석 기술 인력의 부족과 오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때문에 마케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는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약 40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및 중견 기업 마케팅 담당자,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접점에서의 수집되는 대량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