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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컴퓨트 엔진

네트워크부터 DB·앱까지....구글 신규 클라우드 솔루션 5종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네트워크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현대화 등을 위한 신규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 아피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코드와 베어 메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검증, 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지원하는 모듈이 함께 제공된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센터는 마이그레이션 전후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상태와 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뷰를 제공하며 마이그레이션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아키텍처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결성 테스트, 네트워크 토폴로지, 성능 대시보드, 방화벽 매트릭스 및 인사이트 등의 네 가지 모듈을 제공하며 향후 더 많은 모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 측은 "연결성 테스트 모듈을 이용해 연결 문제를 진단하고...

오라클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 국내 오픈

오라클이 협력사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Cloud Center of Excellence, CCoE)’를 지티플러스(GTPlus)와 함께 설립하고 관련 개소식을 진행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국내 협력사인 지티플러스는 오라클의 VAD(Value Added Distributor) 협력사이자 오라클 협력사 네트워크(Oracle PartnerNetwork, OPN)의 플래티넘 멤버이기도 하다. 이날 개소식에는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 랄릿 말릭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VAD 채널 부사장, 에릭 입 파트너 교육 및 아태 지역 클라우드 혁신 센터 총괄, OPN에 소속된 협력사의 고위 임원진들이 참석해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 센터의 전략을 공유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업에게 전달하는 협력사의...

데이터

오라클 강우진 “디지털 마케팅, 고객에게 ‘가치’를 팔아야”

“전통적인 IT 아키텍처로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적용하기 위해 긴 시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지요. IT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전에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데이터 분석 모델을 만들어 상품 추천 등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죠.” 블로터앤미디어가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 오라클 강우진 전무는 최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발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평가했다. 수많은 기업이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 데이터 마트 등을 구축했지만, 요즘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파레토 법칙 넘어 롱테일도 사로잡아야 “과거와 다르게...

그루비

마케터들의 고민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고객 여정이 다변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비스로 유입된 신규 고객이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계속해서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개인화가 가능한 앱 푸시나 메시지, 이메일 같은 온드 미디어는 고객 생애 가치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데이터 주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만 데이터 분석 기술 인력의 부족과 오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때문에 마케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는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약 40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및 중견 기업 마케팅 담당자,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접점에서의 수집되는 대량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OCI

VM웨어-오라클, OCI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지원 발표

오라클과 VM웨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9월16일(현지시간)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 2019’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양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이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상에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구동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고객은 또한 VM웨어 브이스피어 기반의 워크로드를 오라클의 2세대 OCI로 쉽게 이전하고 일관된 인프라와 운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오라클은 고객의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와 오라클 인증 클라우드 환경을 비롯, VM웨어 환경 전반에서 구동되는 오라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돈 존슨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총괄부사장(EVP)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고객은 기존 오라클...

2020년 1분기

오라클 CEO 마크허드, 건강상 이유로 휴직

오라클 최고 경영진의 변화가 생겼다. 오라클을 이끌고 있는 마크 허드 공동 CEO가 건강상 이유로 회사에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라클 이사회는 마크 허드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9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허드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 모두 1분기를 마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건강에 집중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곧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훌륭한 경영진이 흥미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허드의 빈 자리는 사프라 카츠 오라클 공동 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겸 CTO를 비롯한 경영진이 대신 수행할 예정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는 "마크 CEO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요청했으며, 우리 모두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마크...

데브그라운드2019

[데브그라운드 2019] 암호화폐 사업을 할 때 부딪히는 고민들

지난 6월 27일, 28일 양일간 한빛미디어가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데브그라운드 2019’를 개최했다. 27일에는 ‘AI와 데이터 과학’, 28일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주제로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실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세션에서는 라인, 한국 IBM, AWS 코리아, 아이콘루프, 코인플러그 등 기업의 인사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시장 트렌드부터 플랫폼 개발기까지 16개의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중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사업을 시작할 때 많은 이들이 부딪히는 고민을 짚어낸 삼성리서치 박지훈 개발자의 ‘블록체인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피치파이브 박재호 아키텍트의 ‘사업 관점에서 바라본 블록체인’, 노더 김선태 선임연구원의 ‘토큰 이코노미, 이런 접근 어때요?’ 세 가지 세션을 묶어 정리했다. “블록체인에서 완전한 익명성은...

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2세대 클라우드

오라클, “자율운영기술과 2세대 클라우드로 시장 공략”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IT 기업은 늘 시간과 싸운다. 순간의 판단과 결정이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 제때 도약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뒤처진다. 뒤처진 틈을 메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야 한다. 데이터베이스(DB)로 영원할 것 같은 오라클의 상황이 딱 그렇다. 세일즈포스닷컴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비난했던 건 순간이지만 대가는 혹독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라클은 기술 선도 업체가 아니라 후발주자다. 지금까지 AWS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뒤꽁무니만 쫓았다. “오라클 근무 경력 25년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앤드류 서덜랜드 오라클 아태 및 유럽지역 수석부사장은 자신감에 넘치는 목소리로 자율운영기술과 2세대 클라우드(Generation 2 Cloud)를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시장 흐름을 바꾸고 혁신할 제품을 오라클이 선보였다고 자신만만했다. 자율운영기술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